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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배호와배호진 원문보기 글쓴이: 보물
내사랑 신종목봉사현장…────★
내사랑 신종목 10.07.22. 18:55
어머 울 아들...우째! 이런일이... 세상에나... 캄삼다 넘멋진 모습 입니다. 넘 아름답고 훌륭하셔요. 자주 이 카페의 향기에 취하려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울 아들 계속 이뿌게 여겨 주실거쥬...이 게시물을 다음카페<가수박철 = 작가 김영순방>, 배호와배호진 =작가보물님의방 ㅡ제 닉이 보물로 많이,,,지가 운영자로,,,> <가수유비 = 문인 김영순님방>가수 정현을사랑하는사람들 = 문인 김영순님방> 으로 정중히 모셔갑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요.
┗ 내사랑 신종목 09.11.29. 15:38
울 자랑스런 특급전사인 아들 방금 통화했습니다.아름다운 또 한분의 인자하신 어머님께오서 맛있는 과일을 주시어서 맛있게 잘 먹었다며...넘 고마워 합니다.참 아름다운 정말 멋쟁이 어머니 시더랍니다.푸근하고 엄마를 만난 느낌 이더랍니다. 포근히 감싸 주시어서 엄마생각 나더랍니다. 어쩜 그러 실 수 가 있냐며...많은 감동 받았답니다. 자신도 더 열심히 노력하며 베푸는 사람이 되고싶다며...산 공부를 시키신 거예요.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시잖아요.단순한 외면만이 가꾸는게 아닌,사람을 변화시키는 일을 몸소 실천하시며 교육을,훈육을,모범을 보여주시며.. 따님들만 두셨다 하셨죠. 그 따님 참 부럽네요. 훌륭한 어머님을 모셨으니
sunny ♡~ 09.11.28. 10:31
어머, 안녕하세요, 어머님... 요즈 ㅁ군대 좋아 잘 지내고 있으니 염려 붙들어 매시고요... 제일 밑에 사진은 3살때 네덜란드 가서 서른 넘어 군대온 훈련병인데 우리말을 하나도 못해요. 엄마 없는 자식 표가 나는 거 있죠 ... 맘이 짠- 해서 과자랑 과일이랑 먹였더니 행복하다고 영어로 하더군요... 통역 통해서 몇 마디 이야기도 나눴네요... 아무튼 앞으로 자주 카페들려주세요... 잘 지내시구요. 통역은 경산 하양출신 김승진 훈련병인데 호주서 공부했답니다 ...
┗ 내사랑 신종목 09.11.29. 11:49
녜, 감사합니다. 이제 또 한 사람 어머님께서 계시오니...맘 든든해서 염려를 이미 붙들어 맷시유,든든혀유 어쩜 그리도 훌륭한 일을 해 내시고 계시나요. 많이 배우렵니다. 저도 기술하나 익혀두고 싶었는데...미용을 무척 부러워 했답니다. 여성과,요즘은 남성들의 미도 책임져 주시잖아요. 몇 일만에 부대에 방문하시나요? 그리고 많은 장병들을 아드님으로 두시니? 참 부럽습니다. 네덜란드 훈련병의 어머니 역활도, 저도 맘이 짠 해지네요. 다 우리의 아들 인걸료. 병영생활 보람차고 뜻깊게, 즐겁게 하길 기원합니다. 많은 우리의 이뿐 아들들을 많이 만나니...많이 부럽네요. 참 많은 보람이 있겠습니다.점심 맛있게 드세요. 넘멋지세요
┗ 내사랑 신종목 09.11.29. 11:25
호주에서 공부했던 아들?도 만나시고 전 많이 부럽네요.아름다움을 가꾸시는 분이라 마음이 더 아름다우시네요. 어제는, 전화오면, 신일병에게 sunny님의 소식을,전화오면 물어보리라,생각하고 있었는데 결혼식 참석후 동네지인들 모두함께 모여 왁자지껄...동대표일을 맡아보는 바람에 회의장이 돼버려서 예기가 길어서 7시경 집 도착하여 세수할때 울린 전화를, 진동으로 한 것을 못 받아 많이 아쉬웠답니다. 진동이 안풀인줄도 모르고 그 귀하고 귀한 이뿐 우리 아들전화를 못 받다니,에고 속상혀유,언제나 든든하고 자랑스럽고 공부도 잘 하고 으젓해서 대학때 과대표,부대에선 특급전사 사단장님표창,조기진급등,에고 이 어미는언제나팔불출
포코요 09.11.30. 10:00
조교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랍니다
일년에 만명이 들어오는데 거기서 날고 뛰는 아그들만 조교시킨답니다 답글 일년에 만명이 들어오는데 거기서 날고 뛰는 아그들만 조교시킨답니다 '),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신고
┗ 내사랑 신종목 09.11.30. 10:27
아이쿠!!!포코요님! 캄삼다. 요로코롬 또 울 이뿐 아들이를 칭찬을 해 주오시니...열심히 혀야 겠구먼유. 부모가 맛벌이를 하느라 조부모님 품에서 성장하여, 큰 따스한 사랑도 제대로 주어보지도 못하고 못 해 준게 넘 많답니다. 그런데 잘 커 주었고 공부도 열심히 하며 위로 누나를 잘 챙겨주고 아래로 남동생도 잘 챙기며 으젖하게 잘 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는 과대표로 열심히 뛰며 잘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만... 늘 미안한 마음뿐 이랍니다. 부족한 이 어미의 빈자리가 늘 마음에서 짠 하답니다. 이뿌게 보아 주시어 영광스럽습니다. 훌륭한분들을 뵙게 된 점 올해의 영광으로 간직 하렵니다.훌륭한 원장님 대단하셔요,모두모두 힘내십
┗ 내사랑 신종목 09.12.01. 15:07
아이쿠....넘 과분한 싸랑에 그만...드릴 말씀이 없구먼유...어찌해야 하올 련지요? hwa -ya님께오서도...원장님과 함께 하시는 분이시니...그 어머니의 그 아드님 이시죠? 따스한 격려의 말씀에 몸둘봐를 모르겠사옵니다요. 벌써 12월의 첫날을 맞았습니다. 그 어느 해 보다도 거 행복한 올 12월이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토록 따스한 사랑을 가득 간직한 분들을 뵙게 되어 넘 행복한 마음입니다. 욜시미 뛰어 보겄슴다요.그리고 어쩜 이리도 멋진 음악들을...참 행복 하기가 그지 없습니다.
sunny ♡~ 09.12.04. 21:12
에구에구 내사랑님 싸랑 하지마세요 죽겠음다 오늘도 아그들 혼자 하고 20명 이라서 이제 오는데 에구에구 아그들에 사랑에 넘어가서 사랑에 빠져서 온몸이
에구에고 입니다 다음주내로 종목이 부대서 와달라는데 에구구 봉사자 맞추고 차 맞추고 에구구 입니다 답글 에구에고 입니다 다음주내로 종목이 부대서 와달라는데 에구구 봉사자 맞추고 차 맞추고 에구구 입니다 '),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신고
┗ 내사랑 신종목 09.12.06. 16:41
흰눈이...이렇게 조금 설레게 해 놓고 잠시 마음 훔쳐간 눈이 사라져 버렸습니다.내린 흔적도 없이,하얀눈과도 같이 환하고 맑고 곱습니다, 원장님 마음 싸랑에 빠져서 어쩔 줄 몰라 하시는 원장님! 사랑스러우신데? 어쩌란 말씀입니까? 어쩜 우리 아들로 인한 참 좋은 인연으로,특히 그 힘든 병영생활을 하는 아들을 위로 할 수 있는 그런 원장님이 시기에,전 그리 자주 못 보지 않슴까? 근디 원장님께오서는 자주 들리시니,에고 부러워랑, 찬 기온입니다. 늘 건강을 잘 돌보시며, 조심히 다니시고 오래오래 훌륭한 일 많이많이하셔서 더욱 더 사회를 아름답게 가꾸시며 그 아름다움 오래오래 간직하시와요.존경 합니데이,방금 종목전화왔슴다.
고구마 09.12.06. 23:01
어느날 원장님이 보자고 하시더니 부대에좀 오라는 겁니다 전 머리 못하는데 (전 간호과인네) 부대 오빠들 아무리 실력좋은 아줌마 아무리 돈 잘쓰는 아줌마 이제는 인기없다고 대학생이나 고등학생인 동생좀 델고 오라고 한다고 부대에 엄청 사랑스런 아그들 부탁들어주고 싶다고
그래서 잡혀가서 사탕나눠주기 털어주기 하고 왔어요 어느날 시내에 있는 이쁜 아가씨들 섭외했다고 안와도 된다고 해서 짤렸어요 ㅎㅎㅎ 이분이 그 인기많은 오빠군요 답글 그래서 잡혀가서 사탕나눠주기 털어주기 하고 왔어요 어느날 시내에 있는 이쁜 아가씨들 섭외했다고 안와도 된다고 해서 짤렸어요 ㅎㅎㅎ
이분이 그 인기많은 오빠군요 '),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신고 ┗ 내사랑 신종목 09.12.07. 19:19
에구구...그러셨구만유, 참말로 대단들 허셔유,글구보면 엄청인기가 좋다는 그 매력녀? 원장님 보시는 눈은 있으시다는 소문이...사실 이셨군요.엄청 사랑스런 아그들 부탁 들어 주시려 마구마구 긴급소집을 하셨구만이라...참말로 요 잉~~~~ 그렇게 잡혀 가셨구 만이라~~~~근디...또 시내에 이쁜 아가씨가 섭외됐다고라!!!그리하야, 짤렸다굽쇼? 에고 어쩜 좋다냐? 참말로잉~~~원장님 잠시 착각하신건 아닐련지요? 그럴리가 없으실터인데...뭔가 오류가...아마도 그리 되셨을 것 같은디유, 좀 지달려 봐유 원장님 애걸복걸 달려가실턴께유! 근디 참 재미있네유, 야그를 듣고본께,모두들 제주도 참 좋으시구먼유,글 작가소질도많으시고또유모어
┗ 내사랑 신종목 09.12.10. 20:52
아이구...다람쥐님께오서도....요로코롬 감사한 말씀을 주시다니요. 넘 과분혀유!!!1 잘 부탁드립니다요.꾸벅!!!^^^^^^^^^^^^^
┗ 내사랑 신종목 09.12.16. 19:01
에고고...참말루 어쩐다유~ ~~ 요로코롬 과분하게시리...넘 감사혀유,지금받고 있는 사랑도 모자가 과분헌디 우짜라고 그러신다유~ ~ 참말로요잉....감삼다.hwaㅡya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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