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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문학기행을 다녀오다
호동 추천 2 조회 182 14.03.11 23:1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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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2 07:08

    첫댓글 오랫만에 쓰셨네요~~ㅋ

  • 작성자 14.03.12 06:08

    젋지 않은 혈기는 때로는 휴식을 요구합니다. 덕분에 겸손을 배웁니다.

  • 14.03.12 08:04

    @호동 오랫만에 글을 올려서 단지 반가움에 인사를 했는데, 인사댓글도 수정했습니다.

    그리고,다행입니다~~ 겸손을 배웠습니까~ ! 호동님께 저도 뭔가??를 배우고 싶습니다~~
    앞으로 호동님께 좋은 모습을 배우고 싶은 한사람입니다~^^
    기분좋은 하루 됩시다~~♬♬♬

  • 14.03.12 03:32

    글이 길어 속독을 했습니다.울 누나 하나(66세)가 거기나와 글만 썼다하면
    무조건 일등이지요. ㅎㅎ 시,소설,시나리오 할 것 없이.. ㅎㅎ
    (예, 비씨카드배 1회.2회,각 부분 다 일이삼등 ㅎㅎ 그것도 형제간들 이름으로..)
    솔직히 죽고못사는 내 여인도 거기에 둘 있었고.. ㅎㅎ

  • 작성자 14.03.12 06:09

    말이 많아 글도 깁니다. 고질병입니다.

  • 14.03.12 05:20

    귀양과귀향.
    좋았것소^^*

  • 작성자 14.03.12 06:11

    다산의 18년에 비하면 , 짧은 귀양, 조용히 사는것이 무병장수의 지름길입니다. ㅋㅋ

  • 14.03.12 08:42

    다산의 기를받아 멋찐 지필하시와요~~~술김에 헛생각 헛것이 보인것은 아닐테고...
    조상의 얼을 받들어... 충성~!!

  • 작성자 14.03.13 05:49

    피리핀에서 잘 지내삼, 꽃샘추위가 몸을 어지럽게 합니다. 더운 나라에서는 추위 걱정없어 좋겠습니다.ㅋ

  • 14.03.12 09:41

    전 의미없이 2주전 다녀 왔습니다
    다시한번 유래를 배워갑니다

  • 작성자 14.03.13 05:51

    철사줄 같은 앙상한 나무가지를 다시금 보니 참 좋습니다.

  • 14.03.12 11:14

    난독이라 두번 읽었더니 좋습니다..ㅎ


  • 작성자 14.03.13 05:51

    두번 읽게해서 송구합니다.

  • 14.03.12 11:22

    가본 곳이지만~ 나자신 이런마음이 들엇는지 궁금해~

  • 작성자 14.03.13 05:52

    신사님의 포즈에선 낭만이 보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3.13 05:53

    바람이 불더이다. 그 바람은 이내 노래가 되어 바람의 노래가 되었습니다.

  • 14.03.12 15:34

    필력이 수려하십니다 ^^

  • 작성자 14.03.13 05:54

    제가 붓글씨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은 엉망입니다.

  • 14.03.12 17:50

    따라 가고 싶어도 잘 안됩니다...

  • 작성자 14.03.13 05:55

    제가 오히려 거사님 뒤를 졸졸 따라 다닙니다. 글 머찐 글에 탄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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