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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올리브로 매실을 대신합니다.
임린다 추천 0 조회 348 11.05.18 04:0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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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8 05:05

    첫댓글 올리브무침..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 작성자 11.05.18 07:04

    김홍희님도 호주에 계시니 한번 시도해 보세요.
    벌꿀이 들어가니(설탕으로 해도 됩니다)올리브의 짭짭함도 없어집니다.
    고추장은 많이 넣거나 적게 넣거나 취향대로 하시면 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5.18 07:08

    ㅋㅋ 저는 감자가 없어서 만들려다가 그냥 뒀어요.
    저희같은 쉰세대는 예전 방법만 알고 있으니...신세대한테도 배울게 있습니다.ㅎㅎ
    이쁜 눈은 언제 보여 주실거예요?
    기대합니다.

  • 11.05.18 07:01

    마늘 끼운 올리브 무침 참으로 참신한 아이디어 입니다..맛나보이며 건강에도 좋겠습니다.

  • 작성자 11.05.18 07:11

    꿩대신 닭이라고...
    매실 대신 올리브도 괜찮습니다.
    먹다보면 매실인지 올리브인지도 잊어 버립니다.ㅎㅎ

  • 11.05.18 11:10

    남편도 올리브 좋아하는데 여기도 올리브만 있으면 담아보고 싶은데 ㅠㅠ

  • 작성자 11.05.19 01:33

    제가 올린 사진의 올리브는 이곳 마트에서 파는 것입니다.
    생산지는 그리스산이고 1리터 병에 $6.99(8.000원 정도?)합니다.
    그냥 먹어도 다른것보다 덜 짜고 맛이 있습니다만,
    매실 고추장 무침이 생각날때면 올리브를 고추장 무침을 합니다.

  • 11.05.18 17:18

    국제시대라서 먹거리도 국제적이랍니다,,우리님들 음식 솜씨는 어디에가도 으뜸이지요,,
    마늘을 속에 넣으신 아이디어 짱이네요,,,^*^

  • 작성자 11.05.19 11:19

    제가 해외에 살다보니 국적도 없는 요리를 가끔합니다.
    맛있게 먹어 주는 식구들이 고맙습니다.

  • 11.05.18 18:13

    구세대는 뭐니뭐니해도 구세대 입맛이 최곤거 같아요
    나이를 먹어두 어릴적 엄마가 해주시던 음식이 그리울때가
    있어요 시골서 먹던 그맛을 찾게 되더라구요

  • 작성자 11.05.19 11:22

    버터가 듬뿍 들어간 느끼한 음식보다는,
    개운한 우리네 음식이 먹은것 같지요.
    냄새때문에 저희는 낮에는 조심하고 저녁식사는 배 두드리면서 먹습니다.

  • 11.05.18 19:42

    외국이라 올리브도 흔하군요...
    머리를 잘쓰시네요...린다님의 지혜는 무궁무진 하겠습니다.....

  • 작성자 11.05.19 11:35

    올리브는 그리스산과 이태리산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스요리와 이태리요리는 우리 입맛에도 아주 맛이 있어요.
    올리브 고추장 무침처럼 퓨전으로 가끔 합니다.

  • 11.05.18 22:01

    올리브가 매실이랑 거의 흡사 하네요,,
    한가지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11.05.19 11:37

    매실은 털이 있고 올리브는 매끈한 차이라고 할까요?
    올리브는 기름을 짜지만 매실은 기름을 안짠다는 차이도 있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5.19 11:39

    저희집에서 먹는 사진의 올리브는 짜지도 않고 그냥 먹어도 맛이 있습니다.
    마늘도 씹히고...
    무쳐 먹으면 더 맛있어요.ㅎㅎ

  • 11.05.19 11:13

    정말 기발하셔요. 저는 블랙올리브를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맹숭하게 먹었는데...응용함 해 보겠습니다.

  • 작성자 11.05.19 11:45

    그릭(그리스)샐러드에는 블랙 올리브가 빠지면 안됩니다.
    스프링 믹스(갖가지의 작은 순의 야채)에 페타치즈와 블랙올리브는 필수입니다.
    고추장 무침으로도 한번 해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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