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22일 월요일 관악산 무장애숲길
코스=관악산역-무장애숲길-무장애숲길 전망대-계곡길-호수공원-관악산역
함께한님=운해 들꽃 나리 물안개(4명)
오늘은 대서 제일 덥다는 날이다
장마철이라 비는 오락가락하고.....
관악산역에 도착하니 폭우가 쏟아진다,
잠시 기다리니 비가 잦아들어 우산을 받고 숲길로 들어선다.
계곡물소리는 우렁차게 들리고.....
무장애숲길을 올라가다 정자에서 간식도 즐기고 전망대를 지나 계곡으로 하산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니 이렇게 시원할수가 없다.
한참동안 여유를 즐기다가 비가 올것 같아 서둘러 하산한다.
여전히 비는 오락가락하고......
관악산역에 도착 오늘 산행을 마무리한다.
첫댓글 비가 많이 내리던데~~
통제 를 안하던가봐요?
그정도는 아니었나요?
계곡물이 시원한게 아니라
춥게 느껴지네요.ㅎ
우중에 걷고 오신 관악산~~
애쓰셨습니다.
우리가 갔을때는 비가 많이 오지 않았어요
비가 오락가락했지요
대서라 올 제일 더운날인데 그나마 비가와서 시원하더군요
예전에는 우중산행 많이 했었는데....
계곡물에 발을 담그니 정말 시원하더군요
하산길에 많은 인파가 올라오더군요
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뿐수님 관악산 무공해 길을 걸으면서 주변 경관을 감상하면서 폰카로 멋진 풍광을 잡아 보셨네요.멋진 후기 즐감 했습니다.
눈호강을 했습니다. 했습니다.감사합니다.
늘 건행하시길 하시길 바랍니다.
이뿐수님이 아니고 저 물안개가 관악산 무장애숲길을 걸었지요
10여년이 지난 다카로 사진을 찍었네요
아직 폰카로는 겨울에 꺼냈다 넣었다 하기 불편해서 아직 디카로 찍고 있답니다
늘 멋진 발걸음 이어 가십시요 감사합니다
관악산 무장애숲길,
자세한대중교통편과 시원한 계곡 물소리,
습한날씨에 시원하게 감상합니다,
일행 모든분들 모두 함께
늘 건강하시게
여름을 즐기시기 바람니다.
교통편은 지하철9호선 샛강역에서 관악산역까지 이어지는 신림선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무장애숲길은 관악산역에서 숲길따라 들어가다 좌측 무장애숲길로 들어서면 전망대까지 나무데크로
연결되어 누구든 오를수있답니다
전망대에서 우린 좌측 계곡길로 하산하였지요
멋진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빗속에 관악산 무장애길을 걸으셨군요.
계곡물에 탁족도 하시며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즐겁게 다녀 오신 길 잘 봤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오랫만에 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탁족도 즐기는 발걸음이었지요
계곡물이 시원해서 비만 안온다면 한참 머물고 싶었지요
두분도 늘 건강유의 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