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627154212483
‘유퀴즈’ PD “김연아, 천둥번개에도 흔들림 없는 토크…이거구나 싶었죠”[EN:인터뷰]
[뉴스엔 황혜진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제작진이 대망의 200회를 맞이한 소회를 밝혔다. '유퀴즈'는 6월 28일 영예의 200회를 맞이한다. 2018년 8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5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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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반인&유명인 한주씩 번갈아가면서 했으면 좋겠어여,, 격주로
되게 모호하게 대답했네요.. 근데 약간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할 마음 없다고 들리기도 하고
연예인. 유명인 비중 너무 많아요. 30분 가까이 나오던데 유퀴즈가 무슨 의민지 모르겠어요.
그럼 굳이 불편한 의자에 앉아서 하지 말고 토크쇼처럼 꾸며놓고 해요ㅎㅎ
2222 의자는 왜 계속 길거리용 앉는건지..
솔직히 검증되지않고 재미가 매번 복불복일 시민들보단 유명인들 섭외하고 미리 준비해서 인터뷰하는게 제작진한텐 더 편하겠지만 그래도 유퀴즈 본질은 사람냄새나는 어디로 튈지모르는 시민들과의 케미였는데...ㅠ 시청률 잘나오는거 보면 저만 그런가 싶고...제작진 입장에선 시청률이 무조건 1순위고 시청률이 잘나와야 앞으로의 제작환경이 보장되니 이해 안되는건 아니에요.
전 예전이 조금 더 좋긴 한데 지금도 좋거든요. 다른 것보다 길거리 나가는 게 아니니까 의자라도 좀 편하게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보는 사람도 불편해요. 거창하게 말고 그냥 딱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소파나 의자 정도만 바뀌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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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유명인사들만 나오는데 백만원..
첫댓글 일반인&유명인 한주씩 번갈아가면서 했으면 좋겠어여,, 격주로
되게 모호하게 대답했네요.. 근데 약간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할 마음 없다고 들리기도 하고
연예인. 유명인 비중 너무 많아요. 30분 가까이 나오던데 유퀴즈가 무슨 의민지 모르겠어요.
그럼 굳이 불편한 의자에 앉아서 하지 말고 토크쇼처럼 꾸며놓고 해요ㅎㅎ
2222 의자는 왜 계속 길거리용 앉는건지..
솔직히 검증되지않고 재미가 매번 복불복일 시민들보단 유명인들 섭외하고 미리 준비해서 인터뷰하는게 제작진한텐 더 편하겠지만 그래도 유퀴즈 본질은 사람냄새나는 어디로 튈지모르는 시민들과의 케미였는데...ㅠ 시청률 잘나오는거 보면 저만 그런가 싶고...제작진 입장에선 시청률이 무조건 1순위고 시청률이 잘나와야 앞으로의 제작환경이 보장되니 이해 안되는건 아니에요.
전 예전이 조금 더 좋긴 한데 지금도 좋거든요. 다른 것보다 길거리 나가는 게 아니니까 의자라도 좀 편하게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보는 사람도 불편해요. 거창하게 말고 그냥 딱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소파나 의자 정도만 바뀌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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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유명인사들만 나오는데 백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