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떠나가시면 우리가 아무리 높은 차원의 거룩과 온전을 이루어도 일순간에 다 무너질 수 있다는 거에요.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상 손꼽을 정도로 온전했던 욥이 이러했다면, 저와 여러분은 주님께서 떠나시면 그 은혜를 거두시면 얼마나 쉽게 무너지겠습니까. 여러분 이 사실에 눈을 떠나됩니다. 그래야 진짜 필사적으로 정말로 절박하게 하나님을 구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붙잡게 됩니다. 정말 죄를 끔찍하게 여기면서 미워하게 됩니다.”
말씀을 들으며 제 인생 중 이해되지 않던 때가 떠오릅니다 지금은 완전히 해결되었으나, 당시론 주님만이 아시기에 너무 외롭지만 또 그래서 그렇게까지 외롭지 않았던 시절이요. 그러나 이것이 해결이 되지 않아 주님과의 거리가 좀처럼 좁혀지지가 않았습니다 ‘주님 왜요..? 주님은 사랑이시잖아요 그런데 왜요..? ’ 묻고 또 묻던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의 주님께서는 저의 어두움을 밝혀주시었어요 바로 저의 죄로 인한 어두움을요 저의 무지로 인한 어두움을요
그래서 배웠습니다 주님을 더 깊이, 더 많이 알지 못하는 만큼 사람에게 스며드는 무지와 죄가 있음을요 진실로 주님을 아는 것이 힘입니다 힘써 진리를 사랑하는 것이 참 지혜임을 깨닫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날개 아래에 거하는 것이 내 영혼에게 가장 안전합니다 주님.. 사랑하는 교회가 있어서 어찌나 행복한지요 주님이 계셔서 얼마나 좋은지요 주님 저도요 저도 주님만을 구하게 하소서..!
목사님 사랑합니다 ㅠㅠ 설교도 너무 좋습니다 ㅠㅠ 주님 감사합니다 ㅠㅠ
“주님께서 떠나가시면 우리가 아무리 높은 차원의 거룩과 온전을 이루어도 일순간에 다 무너질 수 있다는 거에요.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상 손꼽을 정도로 온전했던 욥이 이러했다면, 저와 여러분은 주님께서 떠나시면 그 은혜를 거두시면 얼마나 쉽게 무너지겠습니까. 여러분 이 사실에 눈을 떠나됩니다. 그래야 진짜 필사적으로 정말로 절박하게 하나님을 구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붙잡게 됩니다. 정말 죄를 끔찍하게 여기면서 미워하게 됩니다.”
말씀을 들으며 제 인생 중 이해되지 않던 때가 떠오릅니다 지금은 완전히 해결되었으나, 당시론 주님만이 아시기에 너무 외롭지만 또 그래서 그렇게까지 외롭지 않았던 시절이요. 그러나 이것이 해결이 되지 않아 주님과의 거리가 좀처럼 좁혀지지가 않았습니다 ‘주님 왜요..? 주님은 사랑이시잖아요 그런데 왜요..? ’ 묻고 또 묻던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의 주님께서는 저의 어두움을 밝혀주시었어요 바로 저의 죄로 인한 어두움을요 저의 무지로 인한 어두움을요
그래서 배웠습니다 주님을 더 깊이, 더 많이 알지 못하는 만큼 사람에게 스며드는 무지와 죄가 있음을요 진실로 주님을 아는 것이 힘입니다 힘써 진리를 사랑하는 것이 참 지혜임을 깨닫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날개 아래에 거하는 것이 내 영혼에게 가장 안전합니다 주님.. 사랑하는 교회가 있어서 어찌나 행복한지요 주님이 계셔서 얼마나 좋은지요 주님 저도요 저도 주님만을 구하게 하소서..!
어떤 시험과 연단 가운데서도 끝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고 욥처럼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고 인내하면서
하나님을 더욱 추구하며 나가기 원합니다!!
귀한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