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만수대표님의 카톡에서]
♡,3대 성자 요즘 웰빙 시대를 맞아 3대 성자가 새로 출현했습니다. 그 분들의 가르침을 살펴 봅시다. 💭첫 번째는 ‘보자’ 입니다. 누군가 보고 싶은 사람도 있고 나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보고 싶은 사람은 많은 데 나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적어지면 행복도 적어집니다. ‘나를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을 많이 키우는 사람이 잘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두 번째는 ‘놀자’ 입니다. 같이 놀 사람이 없으면 행복도 멀어집니다. 신혼 때는 같이 놀던 사람이 나이가 들면 같이 ‘놀기’는 커녕 같이 ‘있기’도 힘이 들어집니다. 같이 놀지 않으면 자꾸 멀어집니다. 놀자는 친구가 없으면 외롭습니다. 생각만 하지 말고, 바라만 보지 말고 같이 놀으십시오. 💭세 번째 성자는 ‘쉬자’ 입니다. 같이 놀 사람을 찾기도 쉽지 않지만 같이 쉴 사람은 정말 만나기 힘이 듭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편안한 사람이 마음이 통하는 사람 - 지기(知己) 입니다. 마음이 통할수록 말을 하지 않아도 편안해집니다.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그저 바라만 보아도 편안해지는 사람’ 이라고 합니다. 생각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아도 부담이 없는 사람 말이나 행동과 모습을 꾸미지 않고 만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도 하나쯤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같이 놀’ 친구도 좋지만 ‘같이 쉴’ 친구는 더 좋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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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인생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일들을 감사로 받아들이면 삶은 향기로워 집니다. 소소한 일들을 큰 기쁨으로 받아들이면 인생은 아름다워 집니다 부족하지만 만족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삶은 늘 풍성해집니다. 어쩌면 인생은 평범함 속에 특별한 무언가를 찾아 즐거운 일을 만들고 소소한 삶 속에 행복을 찾아가는 길인지도 모릅니다. 큰 욕심 없는 삶, 바라는게 없는 삶, 가볍게 살아가는 삶이 진정한 행복이 됩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하안젤로😂🥰😘 -좋은글중에서- 🌻https://myun5381.tistory.com/m/351
행복을 말하는 사람
행복을 말하는 사람 오늘 하루는 내 생애의 축소판 아침에 눈을 떠서 저녁에 잠 잘 때까지 하루 종일 행복과 희망을 말하는 사람 그게 나 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과 희망은 권리이자 의무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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