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강동구주민 3
첫댓글 굿!!
군인을 존경하는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
저도 군 시절에 가평꽃동네에 봉사파견 갔다 돌아오는 길에 휴게소에서 단체로 떡볶이 먹고 있는데 어느 아주머니가 '하사 돈 없는 거 내가 다 알지" 하시면서 우리들에게 냉면 한 그릇씩 사주시던 게 기억에 남네요. 당시 인솔하사는 그 아주머니께 완전 직각인사 했고요
8천원으로 어찌 외부에서 식사 해결을 하냐...라면에 공기밥이라니... 에휴....
요즘 시대에 8천원으로는 뭐 사 먹을만한게 없는데... 아저씨 멋지시네요
첫댓글 굿!!
군인을 존경하는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
저도 군 시절에 가평꽃동네에 봉사파견 갔다 돌아오는 길에 휴게소에서 단체로 떡볶이 먹고 있는데 어느 아주머니가 '하사 돈 없는 거 내가 다 알지" 하시면서 우리들에게 냉면 한 그릇씩 사주시던 게 기억에 남네요. 당시 인솔하사는 그 아주머니께 완전 직각인사 했고요
8천원으로 어찌 외부에서 식사 해결을 하냐...라면에 공기밥이라니... 에휴....
요즘 시대에 8천원으로는 뭐 사 먹을만한게 없는데... 아저씨 멋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