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경기도 평화누리길
카페 가입하기
 
 
 
 

자주가는 링크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 폭염에 다녀 온 금산 성치산 무자치 계곡 12폭포
가곡 추천 0 조회 175 24.07.29 15:3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7.29 16:47

    첫댓글 와 참으로 오랜만에 금산의성치산 무자치 계곡!!
    덕분에 옛 생각 하면서 즐겁게
    시원하게 풍덩빠져 봄니다,
    기회잡아서 산행은 못하고 계곡에서 풍당 퐁당^^

  • 작성자 24.07.29 16:55

    성치산을 아시는군요?
    바람쐴겸 다녀 왔습니다.
    계곡에서 물놀이하기 좋더군요.
    주차장에서 그리 멀지도 않고,
    더운 여름 슬기롭게 보내셔요.
    감사 합니다.

  • 24.07.29 16:59

    깨끗하고 놀기좋은 계곡 같네요.
    물도 많지 않아서 덜 위험 스러워보이고~~
    요즘 산악회에서
    물많은 곳에서 놀고
    올라오는 사진보면 위험스럽게 느껴지는곳도 있더라구요.
    제 노파심인지는 모르겠으나~~
    열대야 때문에 어제밤에는
    쉽사리 잠을 못들었답니다.
    에어컨이 있어도 잠시
    틀어놨다가 끄고 잤더니~~
    시원한곳에서 잘즐기고 오셨군요.
    당일로 그곳만 다녀오시기에는
    조금 아쉽지 않으셨어요?ㅎ

  • 작성자 24.07.29 17:06

    수량이 많지 않아 위험하지 않고 물놀이 하기엔 최적의 장소라 생각합니다.
    멀리 까지 가서 계곡에 발담그고 폭포에서 놀다 오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시고 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4.07.29 17:06

    10여년전 8월달에 다녀온 성치산 12폭포....
    우린 모티마을-12폭포-성봉-신동정상-12폭포-모티미을(13km)
    다녀왔었지요

    풍경을 보면서 옛산행기를 들처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12폭포에서 발도 담그고 더위를 식혔었지요
    덕분에 추억속에 잠겨보네요
    더위에 두분 건강 유의하십시요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7.29 17:12

    10여년 전에 다녀오셨군요.
    어제는 날씨가 더워 산행은 포기하고
    무자치 계곡 폭포에서 하루 더위를 식히고 왔지요.

    다음에 기회 된다면 용덕고개에서 성치산을 올라 성봉찍고
    12폭포 계곡쪽으로 내려오면 좋겠더군요.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