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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김관운전도사님의 성령의 열매
KOGO 추천 0 조회 1,003 13.11.20 14:2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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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0 15:24

    첫댓글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 죄지으면 지옥갑니다, 성경에 있지요, 그러나 그 죄에서 건저주신 예수님을 통해 회개하므로 죄에서 구원받게 되는것입니다, 죄에대하여: 요일5:16~17 사망의 이르는 죄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가 있지요, 사망의죄는 용서를 못받아도 사망의 이르지 않는죄는 회개하므로 용서를 받씁니다, 예를들어 사망의죄: 성령훼방죄 , 사망에 이르지 않는죄 선의에 죄와 알게 모르게 지은죄등, 성령의 9가지 열매란?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 사랑은 나를 희생해서 주고 배푸는 것입니다, 그외 8가지가 모두 네이웃을 사랑하라 하는 법안에 모두 다 들어 있지요,

  • 13.11.20 15:28

    아멘 설교단상에서 욕짓거리하는 신옥주목사를 두고 김관운전도사님께서는 괜찮다 하시면서 예배방해까지 한 그 교회사람들을 기자출신으로 어떻게 할까 싶었는데 예배방해받아 자기교인들 피해줄까하여 피하구 지혜롭게 대처하더군요

    한때는 베리칩으로 대환난으로 두려움만 주는 설교를해서 사랑이 없는분이다하고 생각했었습니다
    우린 믿는자로서 성령께서 도와주는 은혜의시대에 사는자들로서
    이렇게 성령의 열매를 거둘수 있다라고 가르침 받았다면 그런생각 안했을거 같네요

    열매가 비슷해보인다고 성령의 열매라 착각하실수 있는데 성령의 열매는 주님일할때 맺어진다 생각합니다. 사랑으로 넉넉히 이길수 있기에 열매맺어지는거죠

  • 13.11.20 15:33

    성령의 열매를 맺을려면 첫째 나를 희생해서 가난한자를 돌아보며 전도하는것입니다, 선을 행하는것이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는 훈련과 연단하는 연습이 될것입니다, 선을 행하는것이 쉽게 여겨지시지요, 한번 해보세요 냄세나는 노숙자난 환자들을 씻기고 입히고 무좀걸린 손톱 발톱 깍아주고 한번 해보세요 그 냄세가 일주일 지나도 본인 몸에서 안 없어질것입니다, 말로만 선을 행하는것은 쉽지요, 선은 자신을 희생해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딤전4:7~8 경건에 이르는 연습을 하라 경건은 법사에 유익하고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 13.11.20 15:58

    나를 버리고 희생하여 나의의를 드러내는건 주님이 원치 않으시죠 나를 희생하고 나를 버린다는 것은 주님일에 우선시되고 그때에야 성령께서 도우시고 열매맺게 하죠

    자기착함 자기의 선 자기의 의는 오히려 독이되서 걸려 넘어집니다

    많은 거짓목사 보셨죠?
    노숙자를 위해 밥퍼주고 씻겨주고
    그런데 어떤 열매였나요?

    주님일한게 아니라 자기배를 채우기위한 선이었다는겁니다
    자기의가 바리새인과 서기관보다 높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갈수 없습니다

    그들의 보이는 거룩 착함은 주님과는 상관없는 것이고 외식하는 자였죠

    가난한자 돌봐주는거 가난한 사람은 지키지도 못하겠네요? 영혼이 가난한지부터 살펴 예수만나게 하는것이 더

  • 13.11.20 19:07

    @일분일초 자신의 의를 위해 희생하는걸 말하는것이아닙니다, 믿음으로 선을 행하는것이 어찌 자신의 의입니까, 모든 선한일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해야지요, 최근 모여목사 사건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한건 사실이지만 그 여목사님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을 행했는지 거짖으로 꾸며 가장 했는지 모릅니다, 그의 나중 열매가 사기로 드러 났으니 열매로 그를 알리라 했으니 그 열매로 분별하며 되겠지요,

  • 13.11.20 19:27

    네에 전도하는 삶은 왕의백성이 많아지게하고 구원에 이르게하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이죠~~

    의외로 착하게 보여서 자기배채우는 분들이 많음을 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기보다 웃읍게 여기는것 같아서 참 그러네요

    우리눈엔 성령에 열매인 것처럼 보여졌지만 아닌경우가 수두룩하니까 잘분별하자는 의미에서 써본거에요

    님의 말이 옳아요

  • 13.11.20 15:36

    그럼 참경건이 무엇일까요? 약1:27 하나님앞에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고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한것, 고아와 과부 혼자된자 외로운자 가난하고 불쌍한자를 돌아보라 그들을 내가 돌아보려면 내가 그들처럼 낮아져야 그들과 함께하고 도와줄수잇지요 그런데 내가 좋은옷으로 높아져 있으면 절대 냄새나고 가난한 백성을 도울수 없지요, 참경건의 연습은 성령의 9가지 열매를 자연스럽게 맺어가는 방법입니다.

  • 13.11.20 15:46

    지금 이 시대는 말씀이 난무하고 홍수같은 시대 이지요, 그러나 이 시대에 말씀을 지키며 행하면서 가르치는 자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수많은 성경 구구절절 해석들이 서로 다르고 자신의 생각으로 푸는 사람들이 많씁니다, 사람이 100% 온전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 부족하지요, 자신이 성경을 다안다 내가 푸는 성경이 맞다라고 하는자는 교만한자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인간으로서 풀지 못하는부분도 있지요, 또 성경은 천국 영생을 얻는 방법이 비유로 많이 기록되어 있지요, 성경의 말씀과 영생의 비밀은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자만 깨달게 해주실것입니다,

  • 작성자 13.11.20 16:16

    솔직히 저도 이분 설교들으면 지옥 지옥해서 듣기싫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이분의 설교속에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분의 설교 패턴은 경제부기자출신으로서 해박한 경제지식으로 세상의 징조에 대한 설교와 또 성경말씀에 대한 설교를 병행합니다. 주관적인 면이 강하다는 것이 특징인것같습니다. 저는 또 정동수목사님, 김요한목사님, 김용의선교사님, 전효성목사님의 설교를 자주 듣습니다. 모두 다 특징있는 설교를 하시는 것같습니다.

  • 13.11.20 17:11

    괜찮다 잘한다 위로하며 가짜 복음으로 진짜 지옥으로 인도하는 이리같은목사들보다 우리가 처한 현실을 날카롭게 직면 시켜주시는 김관운 전도사님 말씀이 귀하다고 느꼈습니다 다소 과격하시지만 예수님도 바리새인들에게 과격하셨습니다

  • 13.11.20 19:36

    저도 마지막을 깨우는 일꾼이란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동안의 설교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강조하기보단 지옥과 베리칩등만을 강조하여 두려움을 안겨주고 해결책없이 마무리되는 설교가 안타까웠습니다

    환난전을 주장하시던데 그러면 더욱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찾아내어 신부자격을 갖추는것에 뜻을 맞추자고 해야지 환난후 당할것만을 말씀하시니까 설교를 자주 듣진 않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어두운 세력들이 꾸미고 있는일들을 자세히 알려주니까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13.11.20 17:57

    방언에 대해서도 아주 잘 지적했던데.
    ㅜㅠ

  • 13.11.20 19:08

    김관운씨 설교를 듣다가 이새끼 저새끼 욕설과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순박한 교인들을 윽박지르는 김관운씨의 모습을 보고 다시는 그자의 설교를 듣지 않습니다.

  • 13.11.20 19:15

    복음은 성품 성깔대로 전하라 했지요 욕하고 빰까지 쳐가면서 바른길로 인도하는 목사도 있습니다, 그것이 잘못된것이 아닙니다, 목사라면 무조건 다 온순하고 경건한척하며 복음전해야한다라는 고전관념을 벗어야 합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을 보면 다들 한성깔 했지요, 전도는 나의 성품을 다해 하는것입니다,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라는 말이 있지요 외모가 더럽고 추악해도 그안에 진실된 믿음이 있는자가 더불어 많씁니다.

  • 13.11.20 19:31

    전도하는것과 자신이 모욕당했다고 복수하는 설교는 구분되어져야합니다

    분명 주님의 일을 함에 있어 자신들의 성품을 사용하지만 혀의 자제만큼 귀한것은 없습니다

    욕도 때론 필요하겠지만
    자신에게 누가 쓴소리했다고해서
    분노하여 욕하는것은 성령의 사람이 아닙니다

    김관운전도사님의 설교단상에서 하는 욕과
    신옥주가 하는 욕은 그런차원에서 엄연히 구별되는것입니다

  • 13.11.20 19:12

    그런데 말씀의 핵심이 없씁니다, 행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세상의 지혜로 많이 안다해서 하나님의 진리의 뜻을 아는건 아닙니다, 선악간의 분별과 거짓선지자 영분별등 아주 잘하시는데 한가지 부족한것이 있습니다, 환란전 휴거와 아버지의 뜻입니다, 그것을 빨리 깨닫고 행하였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 13.11.20 20:07

    복음을 성깔대로 전하라했다는 두증인님의 댓글에 힘을받아 제 원래 성깔대로 한마디 하겠습니다. 한번 구원이 영원하다고 우기는 병신같은 가라지들아 오만방자하게 진리를 변개시키는 목사들을 우상화시키지말고 성경좀 제대로 읽고 하나님이 지으신 양심버리지말고 신앙생활해라. 니들의 이기적 신앙으로 인하여 복음이 왜곡되고 전도의 문이 닫히게 된것을 생각하면 니들은 지옥에가야 마땅한 새끼들이다.

  • 13.11.20 21:08

    귀에 듣기 편한 입바른 소리보단 이런 직설적이고 솔직한 예배가 필요한 때인거 같습니다.
    듣다보면 평안이 가득하여 어느순간 눈떠보면 설교 끝나고 성금 걷고 잇는 전 교회와 달리 이 교회 설교는 시종일관 긴장이 됩니다. 어찌나 호통을 치시는지...잠들 틈이 없습니다.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1.21 14:44

    이 영상통해서 앞으론 그렇게 않하신다고 다짐하시던데요

    솔직한것도 누구보다 앞서기도 하신거 같애요
    실수한것보다 실수를 빨리 인정하는것이 주님이 더 기뻐할거라 생각드는데요

    완악함으로 회개를 놓쳐서 멸망을 자행하는 인물들도 있으니까요

  • 13.11.22 17:00

    한사람을 두고 비방이나 마음에 악의를 좀 자제 하시길 바랍니다, 회복교회 김관운 전도사님이 아직 부족한것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이시대에 많은 영혼들을 깨웠으며 중심이 하나님을 향한 몸부림치는 종이지 않씁니까, 잠들어 있는 영혼들을 깨우는 역할일수도 있습니다, 우리 예수님 믿는 사람들이 100% 온전한 사람이 얼마나 있습니까 모두 부족한 자들이지요, 그러니 우리는 형제를 비방을 해서도 않되고 부족한점을 우리가 말해도 안되면 하나님께 맞겨 기도해 드립시다, 그가 환란후를 깨달았다 합시다, 그럼 이렇게 까지 전국 곧곧에 마지막시대를 알렸겠습니까, 환란전을 믿는 급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쓰셨을수도 있잖아요,

  • 13.11.22 17:01

    모든것이 때가 있듣이 그가 변하고 환란전 휴거가 없다라는걸 깨달을 때 까지 지켜 봅시다, 그리고 변화 될수있도록 그를 위해 기도해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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