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과학으로 설명이 안되기 때문에 초과학인 외계.. 즉 우주에서의 미지의 요소 를 끌어들이거나 특별한 일을 겪는 종교의 신비주의에서 찾아야 한다는걸 일찌감치 깨닫고 아주 예전부터 연구하고 거의 다 알고 있을 개연성이 매우 높다.
다만 그 비밀이란게 너무 커서 얘기하면 존립자체가 위험하니 통제하려는 것 일 수 있다고 본다.
전파무기는 없다. 천체학에서 다크 에너지, 어둠 물질들을 얘기하는데 그 다크 에너지와 어둠 물질이 이미 지구안의 생명체에 있다는 생각은 왜 안하나? 그 다크에너지와 다크 매터를 활용해서 신비하고 괴기스럽고 초과학적인 일들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과학수준으로는 못 따라 잡는 것일 수도 있다.
이건 인간의 근원적인 존재에 관한 문제와도 깊게 연관되어 있다. 왜 그들이 우리같은 Ti들을 태아때 전파고문을 당하게 해 꼭두각시로 만들지 않고 우리가 어느정도 지식을 갈고 닦고 의식이 확립이 되어있을때 전파고문을 하며 이런 세상도 있다는걸 깨닫게 해주는 걸까?와도 연관되어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