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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KOREA ★ (미코)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ㅁ 스크랩 알려드려요 타살에관한 어느 천재의 글. 심장약하신분 클릭금지 (펌)
[피러]동현 추천 0 조회 526 09.06.03 22:5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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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6.03 22:57

    첫댓글 .......

  • 09.06.04 00:07

    길다 길어 보다가 지치네.....................................

  • 작성자 09.06.04 21:32

    저도 끝까진 아직....ㅎ

  • 09.06.04 08:05

    .....쩝;;;

  • 09.06.04 09:25

    휴....

  • 09.06.04 10:44

    말도 안되는 소설쓰느라 고생했네요..

  • 09.06.04 13:35

    그만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내용이 투명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저 또한 서거 소식을 매스컴으로 전해 들었을때 첫 느낌은 "왜~~~~ 타살???" 그만큼 의문스로운 죽음이었으며 개인적으로 가장 큰 의문점은 누구나 자살을 생각했을때 컴퓨터를 접하는 젊은 사람들도 유서는 자필로 썼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새벽 시간에 컴퓨터를 부팅해서 차분히 윈도우가 뜨길 기다렸다는 것은 아이러니 한 일이 아닌가!!! 제가 의경으로 복무 시절 때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광주 518민주항쟁 행사때 오셨다가 시위대 때문에 못 들어 갔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무전에서 경호실장 난리 났습니다.. 그리고 바로 전남지방경찰청장이

  • 09.06.04 13:42

    해임 또는 전출 되었습니다.. 이게 바로 일급 경호라는 것입니다.. 연예인들을 지키는 사설경호원이 아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수 요원들인 것입니다.. 물론 현직에서 물러나 있는 관계로 경호 또한 많이 미비했겠지만 행동 반경이나 경호 대상을 쉽게 놓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제 2의 JFK가 되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갖고 있는 국민 중의 한 사람입니다.. 죽음이라는거 절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쉽게 포기할 수 있었던 분이었다면 과연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요?? 신념이란 가슴 속 깊이 새겨서 내비칠 수 없는 자아라고 봅니다.. 그런 신념은 쉽사리 흔들리는게 아닙니다..

  • 09.06.04 19:58

    제가 평소에 정치에 관심이 있거나 노무현 전 대통령을 옹호하거나 지지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같은 국민으로 같은 인간으로써 한 사람의 목숨을 너무 쉽게 판단하거나 가볍게 입에 담는 것은 우리나라를 대표했던 사람에게 표하는 예우가 아닌 것 같습니다..

  • 09.06.04 18:07

    뭐가 진실인지 궁금하다.

  • 작성자 09.06.04 21:31

    암튼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ㅠ

  • 09.06.04 22:17

    요점은 허술하고 단순하고 ...의문의 소재가 무궁무진 도대체 계획은 하고 지른건지도 의심될정도..ㅋ...[[노통이 입은 환자복 및 세영병원에서 시행한 X-ray 기록 때문이다. 언론보도를 보면 양산부산대병원 내원시 노통은 세영병원 환자복을 입고 있었다 한다. 응급실로 이송되어 온 그 상황에 환자 상태가 좋지 않다면 환자복으로 갈아입히고 자시고 할 여유가 없다.]] - 또 다른 의사분이 추리한글 내용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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