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을 읽다가 의문점이 결정이 안된거 같아서요.. ㅎㅎ 제가 축구에 관심이 많은지라..^^
음...저 사진을 보면 저 상황은 업사이드 입니다 대상자는 이천수 이고요
안정환 선수는 저때 아마 동일 선상이었고 선심과 주심은 이천수가 있는 자리를 프리킥 자리로 손짓했구요..
이유는 볼을 소지하고 있는자가 상대선수에게 패스를 할때 제 3자가 업사이드 지역에 있었을때 그 자가 그 상황에 관여 하냐 안하냐 인데... 그 관여 하냐 안하냐의 기준중 하나는 볼소유자의 중심에서 패스받을자의 방향으로 제 3자가 업사이드 지역에 있으면 그 3자는 그 상황에 관여 를 하여 업사이드가 되는것입니다
사진을 보면 볼을 소지 하고 있는 자와 받을려고 하는자는 왼편 이죠? 볼 소지자를 기준으로 그 왼편에 제 3자 이천수가 있구요 심판이 오심을 불지 않기위해 볼소유자와 같은 라인에 있는거래요.. 심판은 골대 지역에선 이럴경우 때문에 골소유자와 90도 지점에 있는다고 하더군요 저도 이건 지금 들은 이야기구요 ㅎㅎ ^^ 근데 저 심판은 안그러네요 ㅎㅎ
네 안정환이 패스 받을 자죠.. 그런데 안정환이 업사이드가 아니죠.. 3자 는 이천수고 이천수가 업사이드죠.. 음.. 이해를 어긋나게 하신것 같아 제가 보충 설명을 들이죠 분명 안정환이 슛팅을 때린뒤 불었죠 그건 맞아요 하지만 슛팅때리고 나서 심판이 선심의 깃발을 보았죠 ㅇㅋ? ^^ 이천수가 왜 업사이드인가..?보충
박지성(수정) 있는 자리에서 상대편 골대 쪽으로 직선을 그어보세요 그러면 그 선을 중심으로 안정환과 이천수가 같은 윗쪽(왼쪽)에 있다는걸 아시겠죠? 바로 그런 상황에서 업사이드에 있는자가 공을포기한듯한 행동을 취하게 되지 않으면 그 상황에 관여한것으로 인정되어 업사이드가 되는것입니다 자기가 공을 안받아두
근데, 진짜로 패스주는 사람을 기준으로 패스받는 사람쪽의 방향으로(같은 방향인 것 같지도 않지만, 그렇다는 가정하에...) 옵사이드 위치에 있는 선수가 있으면, 업사이드로 인정되는 건가요? 물론 심판에 따라 불 수도 있겠지만...적어도 10명 중 9명은 안 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그리고 귀폭님 골대 근처와 골대가 아닌곳에서의 심판의 결정은 다르다고 봐야죠^^ 저 상황에서 업사이드를 안불렀을 경우에 더 큰 파장이 온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안정환 선수가 공을 받고 공이 조금이나마 앞으로 갔어도 업사이드에요..이천수는 여전히 앞에 있었고 안정환은 수비선수와 동일선상이었기 때문이죠
첫댓글 단 선수가 자기측 골대쪽으로 돌아오는 상황이면 인플에이도 됩니다 심판의 능력으로^^
저기...패스받을 자는 안정환인데요...거기다가 안정환이 곧 바로 슈팅을 때려 넣은 다음 휘슬을 불었죠. 이건 제가 분명히 기억합니다.
네 안정환이 패스 받을 자죠.. 그런데 안정환이 업사이드가 아니죠.. 3자 는 이천수고 이천수가 업사이드죠.. 음.. 이해를 어긋나게 하신것 같아 제가 보충 설명을 들이죠 분명 안정환이 슛팅을 때린뒤 불었죠 그건 맞아요 하지만 슛팅때리고 나서 심판이 선심의 깃발을 보았죠 ㅇㅋ? ^^ 이천수가 왜 업사이드인가..?보충
박지성(수정) 있는 자리에서 상대편 골대 쪽으로 직선을 그어보세요 그러면 그 선을 중심으로 안정환과 이천수가 같은 윗쪽(왼쪽)에 있다는걸 아시겠죠? 바로 그런 상황에서 업사이드에 있는자가 공을포기한듯한 행동을 취하게 되지 않으면 그 상황에 관여한것으로 인정되어 업사이드가 되는것입니다 자기가 공을 안받아두
만약 이천수가 한국쪽 골대로 뛰어 나오거나 아니면 그 선의 아랫부분에 있었다면 주심의 권한으로 선심이 가로상 업사이드 임을 확인하고 깃발을 들었어도 묵인 하는것이죠.. 이럴경우엔 업사이드가 안됩니다 ㅎㅎ ^^
거시기..안정환이 있는 자리에서 직선을 그으면요. 이천수는 아랫쪽(오른족)에 있는데여 ㅡ.ㅡ혹 설기현이랑 안정환을 헷갈리고 계신건 아닐지...
아뇨... 제가 실수 했네요 패스하는 선수를 기준으로 해서요 21번 박지성...^^; 죄송요^^
근데, 진짜로 패스주는 사람을 기준으로 패스받는 사람쪽의 방향으로(같은 방향인 것 같지도 않지만, 그렇다는 가정하에...) 옵사이드 위치에 있는 선수가 있으면, 업사이드로 인정되는 건가요? 물론 심판에 따라 불 수도 있겠지만...적어도 10명 중 9명은 안 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잠깐 이게 무슨상황인가?기억이.. 물론 저경우는 업사이드를 안불수도있습니다.하지만 저건 심판의 권한으로 -_-봐서 관여할기미라도 보였다?이러면 업사이드!아니면 -_-아니죠...대략 더 복잡!
다들 맞는 말씀 이십니다.. ^^ 하지만 제가 글쓴 목적은 저 상황이 업사이드로 결정난 사건이므로 왜 업사이드인지를 알려드린것이죠 당연 안불를수도 있지만 심판은 불렀고 지금 저는 저게 왜 업사이드가 되었는지를 설명하는것이죠 ^^
그리고 귀폭님 골대 근처와 골대가 아닌곳에서의 심판의 결정은 다르다고 봐야죠^^ 저 상황에서 업사이드를 안불렀을 경우에 더 큰 파장이 온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안정환 선수가 공을 받고 공이 조금이나마 앞으로 갔어도 업사이드에요..이천수는 여전히 앞에 있었고 안정환은 수비선수와 동일선상이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