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 셤끝나구 집에 돌아오는 길에
책방이 하나 새로 생겼길래~
간만에 만화나 볼까해서 볼만한걸 찾아봤다
역시나 한동안 만화를 안봐서 그런지 국내만화는 작가들이름이
생소한게 많았당~
그래서 아줌마한테 요즘 잘나가는게 모에요..? -_-;;라구
해서 추천받은 작품.,.
"너는 PET "
오옷..넘 재밌다..ㅠ_ㅠ
일본만화인데..
그니까..스토리는 대충이러하다
도쿄대와 하버드대를 나오고 170의 키에 미인인 여자주인공..
그녀는 신문사기자이며 고수입의 스물일곱살 잘나가는 커리어우먼~
그러나..자기보다 저학벌에 저신장 저수입을 가진 5년간 사귀었던
남자친구 스스로의 열등감에 남자친구가 먼저 헤어지자구 그러고..
마음에 상처-_-;를 입고있던중에
아주아주 우연하게 길거리 상자에 버려져 있던-_-; 귀여운꽃소년을
줍게 되고..
그 꽃소년을 자기 pet으로 해서 같이 살면서 ..일어나는..-_-;
정말 써놓고 보면 유치뽕짝이지만..
잼있는걸 ..-_-; 흐흣..
그 여자주인공의 상황은 정말..-_-;;
나중엔 꽃미남까지 하나더 애인으로 생기는데..
집에 돌아오면 큐트하고 애교많은 꽃소년-_-;이 펫으로 있고
밖에 나가면 젠틀하고 분위기 있는 꽃미남이 외제차를 몰며
무드잡아주니..
이 여자주인공의 모습도 두가지 모습이다
집에선 꽃소년을 정말 애완동물처럼 귀여워해준다
막 품에 안아주고 머리샴푸해주고 맛난 요리해주며..머리쓰다듬어주고
모성을 강하게 드러내면서도 터프하당-_-
그치만 밖에서 애인을 만날때면 애인을 의식해서
담배도 안피고 피워도 화장실에서 피우고(골초에다가 자신감만빵인 그녀가!) 매우 수줍수줍스러운 면도 보이면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