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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 사랑방 임관 61주년과 박대현 환영모임
조중부 추천 0 조회 96 24.10.24 10:3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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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24 10:44

    첫댓글 옛날과 달리 요즘은 예약내용이 까다롭고 추가 변상금을 내기도 합니다. 동기님들이 제 전화받고 참석여부를 확실히 해 주시면
    제가 고생을 줄이게 됩니다. 제게 어떤 말씀이든지 있으면 010 3813 4141 입니다. 감사합니다.

  • 24.10.25 19:14

    조중부 동기 몸도 불편한데 모임 주선 하느라 너무 수고 많아요. 박대현 동기 오래만에 서울 방문 환영 합니다. 임관 61주년 기념이라니 꿈만 같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그날 많은 동기생들을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사족. 뷔페식당의 Corkage가 합리적이면 그날 마실 와인은 제가 가져 가겠습니다.

  • 24.10.26 09:57

    중부형, 궂은 일 마다하지 않고 도맡아 하시는 모습이 믿음직스럽습니다. 즐거운 발걸음으로 참석하겠습니다. 대현형 만난지도 벌써 11년이네요. 반갑습니다.

  • 작성자 24.11.03 13:44

    동기생여러분,, 11월이 되니 날씨가 완연히 싸늘해 졌습니다.
    우리의 임관기념일과 박대현동기 환영모임이 이제 일주일후인 11일로 닥아왔습니다. 제가 이미 통보드린대로 11일 1200시
    에 용산역앞 나인트리호텔 4층 뷔페식당으로 오셔서 육군통역장교11기 모임으로 예약된 방을 찾아주세요. 참고로 정해균 동기가
    CORKAGE에 문제가 없으면 당일 마실 와인을 지참하겠다는 제의가 왔으나 알아본 결과 복잡하고 번거로와 그만두기로 하였
    지만 정동기의 뜻은 동기들이 고맙게 받아드릴 것입니다. 대현친구가 오랫만에 오기에 대현군과 제가 1130시 부터 뷔페식당 입구
    에서 오시는 동기들을 인사로 맞이할 계획입니다. 우리모두에게 뜻깊은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 24.11.05 20:36

    이 호텔의 Full Nmae이 Nine Tree Premier ROKAUS Hotel인데 ROKAUS는 ROK Army + Us라는 뜻이라네요. 발음은 ROK House로 해 달랍니다. (https://www.rokaushotel.com/)

  • 24.11.07 10:07

    sns 떠도는 우스개 소리 하나를 공유 합니다.
    "오늘날 3대 성자는 '공자,맹자,노자'가 아니고 '보자, 놀자, 쉬자' 라고 합니다.
    '보자'는 누군가 보고 싶은 사람이 있고 나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를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이 있으면 잘 사는 사람입니다."
    11월 11일 '보자'에 초대 받은 동기생 여러분은 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잘사는 사람입니다. 11일11일 '보자' 초대에 응하여 삼대 성자의 첫걸음을 내 딛게 되기를 바랍니다. 11월 11일 만남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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