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지음 ‧ 172X225 ․ 216쪽 ․ 16,000원 발행일 : 2026년 9월 5일 ‧ ISBN : 979-11-89213-53-4(43600)
음악과 음악가 그리고 이야기가 빚어내는 감동의 콘서트
음악은 마술처럼 신비한 힘을 가졌습니다. 기쁨은 더하고, 지친 마음은 따뜻하게 보듬으며 더 깊은 슬픔으로 마음을 정화하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기도 하죠. 음악이 우리에게 다시 살아갈 힘을 주는 까닭은, 그 선율 속에 음악가들이 온몸으로 겪어낸 고난과 좌절, 희망과 용기가 고스란히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치유하는 명곡을 남긴 바흐, 베토벤, 슈베르트 등의 거장들도 실은 우리와 똑같이 아파하고 흔들리던 평범한 인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위대한 음악가들의 숨겨진 사연과 그 치열한 삶이 빚어낸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줍니다.
기쁠 때나 눈물 날 때, 외롭고 지치거나 실망과 좌절이 찾아왔을 때, 여러분은 무엇으로 마음을 달래시나요? 신비한 힘으로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고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위대한 음악을 ‘멘토’ 삼아 여러분의 뜨거운 젊은 날을 통과해 보세요.
■ 지은이 - 김호철
음악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이어주는 음악가이자 교육자, 강연자, 상담가, 작가입니다. 독일 에센 국립음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슈타트 국립오페라단 정단원으로 유럽 무대에서 활동하였습니다. 귀국 후에는 대학에서 음악 및 교양을 가르치는 한편, 청소년 상담과 사역을 통해 꿈과 비전을 제시해 왔습니다. 유머와 깊이를 겸비한 강의로 큰 호응을 얻어 중앙대학교 최우수강의 총장 표창을 두 차례 수상하였습니다.
세종대학교 교수합창단 상임지휘자, 포스코건설합창단 '포스코러스' 예술감독, 강원CBS 음악감독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공감아카데미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클래식과 뮤지컬, 실용음악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음악에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인문 교양 강연을 600회 이상 진행하며 음악을 통한 ‘공감과 연결’의 가치를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마음을 듣다』(구름서재)가 있습니다.
■ 차례
_ 독자들께
첫 번째 초대석_ 바흐의 음악실
아빠는 일평생 작곡중! / 세상의 모든 음악이 사라져도 / 악보 위 이니셜 S.G.D.의 비밀 / 가슴에 대나무를 품어라! / 백 년 만에 부활한 음악
두 번째 초대석_ 헨델의 음악실
사고뭉치 헨델 / 왕을 위한 선상음악회 / 헨델, 못 말리는 열정의 음악가 / 오라토리오_메시아의 탄생 세 번째 초대석_ 하이든의 음악실
세 번째 초대석_ 하이든의 음악실
따뜻한 카리스마의 거장 / 고난의 젊은 시절 / 낙천주의자와 악처 / 런던에서 다시 시작하다 / 불량 청중들에게 내린 천둥소리 / 파파 하이든 / 사랑과 존경을 한몸에
네 번째 초대석_ 모차르트의 음악실
미제레레 메이, 데우스 / 화려했던 어린시절, 고독했던 청년시절 / 사람들은 왜 그를 천재라고 부를까
다섯 번째 초대석_ 베토벤의 음악실
술주정뱅이 아버지, 애처로운 어머니 / 부치지 못한 편지 / 고통이란 이름의 선물 / 진짜 보석은 상처를 이겨낸다 / 우주를 밝히는 교향곡 / 청력을 잃고 우주의 소리를 듣다 / 지구를 대표하는 곡, 현악 사중주 13번
여섯 번째 초대석_ 슈베르트의 음악실
불우한 젊은이 / 가곡의 왕으로 우뚝 서다 / 슈베르티아데 / 예술가곡의 탄생
일곱 번째 초대석_ 슈만의 음악실
청어를 산 채로 운반하려면 / 운명의 여인 클라라를 만나다 /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날개를 주셨다 /
정신질환, 슈만을 쓰러뜨리다
여덟 번째 초대석_ 브람스의 음악실
슈만의 제자, 베토벤의 후계자 / 어머니를 떠올리며 / 꿈꾸는 자의 음악
아홉 번째 초대석_ 바그너의 음악실
창조와 혁신의 예술가, 바그너 / ‘중꺾마’ 정신 / 바그너 신드롬 / 되는 이유
특별 초대석_ 이름 없는 음악가들
뮤즈, 음악의 여신 / 음악은 곧 인간의 도리다 / 다윗 왕은 음악 애호가였다 / 피타고라스 음악을 수식으로 풀었다 / 가장 오래된 선율 / 그레고리오 성가 / 중세의 떠돌이 음악가들 / 신과 인간의 합창 / 마법 같은 음악의 힘
★ 음악이 재미있다
- 20세기 음악계의 최고의 사건, 바흐와 카잘스
- 헨델과 파리넬리
-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 세 천재의 만남
- 신은 공평하지 못하다? 영화 <아마데우스>
- 시로 감상하는 환희의 송가
- 음악의 감동은 어디에서 오는가? - 표제음악과 절대음악
- 슈만 존경하는 마음으로 슈베르트를 표절하다?
- 바그너의 유도동기, 할리우드에서 꽃피다!
신화 속 음악가 오르페우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