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으로 약 2년간 했는데
올해를 마지막으로 그만하려고 합니다
평균 순공부량은 하루 8~9시간이고
22년에 딱 하루 코로나걸려서 쉰거 빼고 빠짐없이 달려왔는데
작년과 비슷한 점수로 또 필기못붙고 떨어졌네요
학벌이 지방대 인문대여서 그런건가
아니면 공부방법이 잘못된건가
아니면 내가 바보인건가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대체 어떻게 해야 붙는 시험인건가요..
필기 붙을거 같은 분들은 얼마나 열심히 하신건가요
첫댓글 지금 현직에 계신 아는분도 5번만에 합격하셨어요. 합격수기는 다들 단기 합격이시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으셔요. 힘내세요
고생많으셨어요 저도 1년반째 준비중인데 매번 두세문제 차이로 필기합도 못하니 힘드네요 ㅠ 포기하기도 이대로 계속 하기도
고생하셨어요 일단 조금 쉬세요 ㅠㅠㅠㅠ
학벌하고 상관없어요기분 나쁘라는거 아니고 저도 떨어졌어요 ㅎ
글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 저도 1년 반 했는데 작년과 점수 비슷해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저 마지막엔 잠도 못자서 수면제 먹어가면서 했는데 잠 4,5 시간 자면서 했거든요 시험 전날에는 수면제 먹고도 3시간인가 자다 깨고 정말 미친 듯이 했는데 이렇게 무너지니 너무 힘들고 아파요 어떻게 해야붙는지 도저히 감이 안와요 하
첫댓글 지금 현직에 계신 아는분도 5번만에 합격하셨어요.
합격수기는 다들 단기 합격이시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으셔요. 힘내세요
고생많으셨어요 저도 1년반째 준비중인데 매번 두세문제 차이로 필기합도 못하니 힘드네요 ㅠ 포기하기도 이대로 계속 하기도
고생하셨어요 일단 조금 쉬세요 ㅠㅠㅠㅠ
학벌하고 상관없어요
기분 나쁘라는거 아니고 저도 떨어졌어요 ㅎ
글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 저도 1년 반 했는데 작년과 점수 비슷해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저 마지막엔 잠도 못자서 수면제 먹어가면서 했는데 잠 4,5 시간 자면서 했거든요 시험 전날에는 수면제 먹고도 3시간인가 자다 깨고 정말 미친 듯이 했는데 이렇게 무너지니 너무 힘들고 아파요 어떻게 해야붙는지 도저히 감이 안와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