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이먼-민스키 모델과 미통닭(카페 알밥)의 역학관계
1) 역학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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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가격 이륙 : 쪽바리 왜놈들 통치기인 503때 까지 줏가가 오름
- 1차 현금화 : 503때를 믿고 문정권 저주공격 시작
- 언론보도 증가 : 모두가 한통속으로 문정권 공격. 민주시민 깨어나기 시작. 1차 하락(문정권 지지율 견조)
- 열정 : 무너뜨릴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지속적 문정권 비방치중
- 탐욕 : 차기정권을 가져 오기전 국회를 싹쓸이할 욕망으로 가득
- 환상 : 국회만 가져오면 문정권 탄핵하고 정권교체 가능하다고 봄
- 새로운 논리 탄생 : 북에 퍼주는 정권, 안보부재 정권, 경제망친 정권, 대중국 굴종외교 정권등 근거없는 막말 살포.
문정권의 국민만을 위한 정치력에 굴복하여 2차 하락(민주당 압승)
- 현실부정 : 압승한 민주당에 불법선거 관권선거 조작선거등으로 근거없는 악다구니
- 공포 : 검찰 언론 토착왜구등의 전방위 공격에도 문정권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율에 경악. 슬기로운 깜빵생활 걱정
- 투매 : 난파선에서 탈출하는 쥐색히들 다수 발생. 공수처 설치. 부동산 법 개정, 검경수사권 조정등이 탈출 가속화
- 좌절 : 민주적 국민들의 역량에 차기 정권 및 차차기 정권 및 22대 국회도 포기할 수 밖에 없슴
- 정상화 : 반민족 친일 매국노 및 토착왜구들은 절대 불가함. 하이먼-민스키 이론의 오류발생
2) 알밥이란?
- 나라 망하라고 고사지내며 거짓과 가짜뉴스 및 동영상으로 이 카페를 도배질하며 용돈버는 앵벌이들
- 문정권에 대한 상식적이고 논리적인 비판은 불가하여 오직 악다구니만 퍼 나르는 무용지물한 존재들
- 쪽바리 왜나라 사령탑 지시사항을 수령한 토착왜구의 명령을 충실히 수행하는 대구리가 해맑은 자들
- 더 이상의 이론과 논리가 부재한 쪽바리 사령탑의 저급한 수준에 맞게 특화된, 천박한 지적수준의 미개한 저능아들
- 세상은 제 4의 혁명 물결로 가는 데, 이차원적 수준에 머물러 발전과 진보가 없는 퇴행적 사회 폐기물들
- 쪽바리, 왜놈, 토착왜구, 독도는 한국 땅, 소녀상, 불매운동을 금기어로 하는 친일 반민족 매국노 앞잽이들
- 공산주의, 빨갱이, 사회주의, 북한 외에 대가리에 든 단어가 없도록 왜구에게 쇄뇌된 생각이란 없는 쓰레기들
- 내 민족 내 나라란 용어가 아예 입력되지 않아 반민족 매국 짓이 얼마나 사악한 잘못인지 모르는 무지한 자들
- 개인적 열등감과 사회적 불만을 터뜨리려 합법적 문정권을 근거없이 비난 비방하며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변태자들
2. 하이먼-민스키 모델
1)설명
하이먼 민스키 모델(Hyman Minsky Model)이란 미국의 경제학자 하이먼 민스키(Hyman Minsky)가 제시한 이론으로 과도한 부채로 인한 경기 호황이 끝나고, 채무자의 부채상환능력 악화로 건전한 자산까지 팔기 시작하며 자산가치가 폭락하고 금융시스템이 붕괴되며 금융위기가 시작되는 시점을 의미한다. 민스키 모델(Minsky Model), 민스키 모멘트(Minsky Moment)로도 불린다.
2) 개요
하이먼 민스키 모델이란 미국의 경제학자 하이만 민스키(Hyman Minsky)가 '금융 불안정성 가설(Financial Instability Hypothesis)'을 기반으로 제시한 이론으로 과도한 부채로 인한 경기 호황이 끝나고, 채무자의 부채상환능력 악화로 건전한 자산까지 팔기 시작하며 자산가치가 폭락하고 금융시스템이 붕괴되며 금융위기가 시작되는 시점을 의미한다.
금융시장이 호황기에 있으면 투자자들은 고위험 상품에 투자하며 이에 금융시장이 탄력을 받아 규모가 확대대고 자산 가치도 증가한다. 그러나 자산 가치에 거품(버블)이 껴있음이 알려지고 투자자들이 원하는 만큼의 수익을 얻지 못하게 되며 부채 상환에 대한 불안이 커지게 된다. 이에 따라 자산가치가 폭락하고 금융 위기가 발생하게 된다.
3) 등장배경
하이먼 민스키(Hyman Minsky, 1991.09.23~1996.10.24)는 미국의 경제학자이자 세인츠 루이즈 워싱턴 대학의 교수로 경제학계에서는 무명의 인물이였다. 그의 이론이 알려진 것은 미국의 경제학자이자 투자회사 PIMCO의 전무이사인 폴 맥컬리(Paul Allen McCulley)가 1998년 러시아 금융 위기를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었고 이후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때 다시 등장하며 대중에게 알려졌다.
첫댓글 부동산 투기는 세력들이 주식을 운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계속 쳐올리면 개미들은 주식이 한없이 올라가는줄 알고 미친 가격에도 불구하고
마구 사들여 상투 잡고 폭망하는 겁니다
70년 부동산 불패 신화는 이제 끝나갑니다
이대로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다방면의 종합대책에도 불구하고
조롱하듯 무시하다가 상투잡고 버티는 사람들은 피눈물 흘릴겁니다
전세가를 무려 1~2억씩이나 갑자기 한번에 올려달라는
못된 다주택자 임대업자 갭투자자들은 전세가 보다 집값이 하락해서
역으로 당하는 날이 조만간 다가옵니다
근로의욕, 삶의 의욕을 잃고 죽지 못해 사는 대다수의
서민층들은 희망을 갖고 다시한번 일어나고
청년층은 미래를 꿈꾸며 결혼 출산율을 높이고
내수 경제도 활성화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