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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너그럽게 늙어가자구요.
k개나리 추천 0 조회 231 08.05.05 13:5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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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05 20:46

    첫댓글 너그러워 져야 겠다는 의지는 누구나가 갖는 ...공통된 마음이요 바라는 희망입니다 그렇지만 의에 대해서는 완고해야 하면 죄에 대해서는 단호해야 하며 ..또 불의에 대해서는 할말이 있어야 하며 이것이 옳은 길이라 여기면 아무리 반대가 많을지라도 그 길을 가야 할 것입니다 의 에 대해서는 다협해야 하며 , 죄에 대해서는 ..단호해야 할 것입니다만 ,.. 너그러움 ??? 좋은것입니다 그 부분 또한 듣을자가 들음이요 받을자만이 받습니다 ㅎㅎㅎㅎㅎ 윗분 리플중 졸지에 부자된 사람도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열심을 다했기 때문에 누리는 혜택일 것입니다 그것을 빗대는 말은 좀 그렇습니다

  • 08.05.05 20:48

    그런말 입습죠 ...시집살이를 산자는 이후에 더 시집살이 시키고 ,..갑자기 때부자 된자는 더 부자로 살기위해 더 더한 왕놀부가 되죠 ( 시대상에 맞지는 않지만 ..) 그래서 사랑을 받아본자 만이 더한 사랑을 줄수 있음입니다 말로는 무엇을 못하겠는지요 ? 말보다 앞서야 될것은 행동일 것입니다 ( 무언의 행동 ) ....^^

  • 08.05.05 21:44

    저는 k개나리 님의 글에 다른생각을 갖이고 있습니다 설사 노인 이 잘못이있드라도폭력이왜에는 다른방도가 없었나 입니다 ...힘있고 가진자들이 마음에 들지않는다고 폭력을쓰고 합의조로 남아나는 돈 몇푼 집어주고하면 결국당하는쪽은 불쌍하고 힘없는 층이겠지요 평범하게 살아가는 우리모두의 일이될테니까요...

  • 08.05.05 21:52

    나이는 들수록 상대를 배려할줄 알고 너그러워져야 할것 같은 생각을 하게 한 사건이었어요....조금 더 참았으면...

  • 08.05.05 23:52

    언젠가 들리는말...늙는다는게 자랑은 아니다...늙고 싶어 늙습니까? 우리는 그 분들의 발자욱을 밟으며 뒤 따라 갑니다.

  • 08.05.06 10:08

    정말 공감을 느끼며 읽은 글 입니다! 행복하시고요! 늘 즐거운 일만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 08.05.06 16:41

    나이 듦도 어렵지만 ....나이에 맞게 처신하는게 참 어려운 일이지요...늙어가며 아랫 사람에게 손가락질 안받도록 나 자신부터 노력해야겠네요...

  • 08.05.06 20:50

    그렇습니다 노인공해란 말도 있더군요 나이값은 하고 살아야 겠습니다.....공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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