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임대 다각화' 종결판가양동 시유지에 이달 첫 선…입주 후 관리도 '주민자치'로
서울시가 도입한 '공공원룸형' 임대주택 조감도. 서울시가 임대주택 8만 가구 건설의 일환으로 제시했던 ‘주택협동조합형 공공임대주택(이하 협동조합주택)’이 이달 서울 가양동에서 첫선을 보인다. 협동조합주택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임대주택 다양화 공약’에서 내세웠던 다섯 종류의 대안형 임대주택 가운데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던 마지막 유형이다. 스웨덴 등 북유럽의 협동조합주택(개인소유) 모델을 임대주택에 응용한 개념으로 국내에 처음 시도되는 사례다. 양용택 서울시 임대주택과장은 “이미 공개한 장기안심주택 등과 함께 서울시 임대주택의 다각화를 위한 체제가 갖춰지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 기사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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