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IMON JONES FOR MAILONLINE
31 July 20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RB 잘츠부르크의 벤야민 셰슈코뿐 아니라 슈튜트가르트의 스트라이커 사샤 칼라이지치를 고려하고 있다.
칼라이지치의 이적료는 £17m 정도이며 유나이티드의 영입 리스트에 위치해 있다.
지난 토요일 프리미어 리그 스카우터들이 지켜본 셰슈코의 이적료는 £55m로 평가받고 있다. 셰슈코의 에이전트는 지난 주 유나이티드와 협상을 진행했다.
유나이티드는 아약스가 안토니에 대한 이적료로 £80m 이상을 요구하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미래가 불확실함에 따라 공격수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
호날두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라요 바예카노와의 경기를 앞두고 토요일 캐링턴 훈련 단지에서 찰리 새비지, 찰리 맥닐, 아마드 디알로 그리고 한니발 메브리 같은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진행했다.
칼라이지치는 2019년 슈튜트가르트로 이적했으며 57경기에서 24골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셰슈코는 RB 잘츠부르크 소속으로 41경기에서 13골을 기록했다. 그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FC 리퍼링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경험을 쌓았다.
텐 하흐는 다가오는 시즌을 앞두고 공격진 보강을 원한다.
원문 출처 : 데일리 메일
[출처] [데일리 메일 / 사이먼 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샤 칼라이지치와 벤야민 셰슈코 영입 고려|작성자 carras16
첫댓글
세스코가 1번 칼리아니치가 2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