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사가 않되는 노래방을 시설비 명목으로 권리금 1300만원을 주고 시설이나 구조변을 하지않고 장사를 4년 하다가 계약이만료되어 장사를 접으려고 임대인에게 통보를 햇더니 원상복구를 하라는군요 그런대 임대인은 전임차인 에게 임대할 그당시 그골격만 남겨노우라구 하니 저는 그때 당시의 상가골격도 알수 없는바 법률 구조상담소에 상담을 햇더니 전 인차인이 한 시설은 원상복구할 의무가 업다구해서 상가주에게 내가해야할 원상복구 부분은 없는것 아이야고 햇더니 임대인은 소송을 한다고합니다 진짜로 원상복구는 해야하는 건지요?
<br>
원상복구를 하면 어느 기준에서 어디까지 제가 해야하는지요 날자는 다가오고 미치것네여 꼭 답변 부탁 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