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기인지도 까먹고 사는 백기윤 입니다,
구인 정보를 올려 보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케나다 알버타주 중부 알버타 지역의 소규모 레스토랑에서 (자격증은 꼭 한식은 꼭있아야 합니다)
조리사를 찾고 잊습니다, 테이블 15개의 양식당 입니다, 수준은 소규모 관광호텔정도의 커피숍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부부가 함께 오시는 조건이고 아이는 최소 초등학교에 다니는 나이는 되어야 합니다.(베이비시터 비용이 엄청나기에)
초급 정도의 생활영어수준을 요구하구요,.,(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발주에서부터 손님접대까지 모든걸 손수 해야 합니다,)
두분중 한분은 주방일 한분은 서빙&카운터을 해야 합니다.
시작은 "시간형월급제"로 하지만 어느정도 지나서 본인이 자신이 잇으면 리스 형태로 운영 가능 합니다.(계약에 따라 달름)
참고로
겨울엔 영하 30도를 넘나드는 곳입니다,
한국인은 20명 정도 살구요(그들 가족가지 하면 더 되겟죠..)
점점 커지고 있는 인구 6000의 소 도시 입니다, (제가 잇을때만 해도 4500정도 엿습니다)
힘들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해 노력 하실 분에겐 기회일수도 잇습니다,
취업비자를 받으시면 영주권스폰서까지 책임지고 해드립니다,
3년정도 고생 하시면 영주권을 받을수 있습니다,
**** 최소 2년의 근무를 하셔하는 조건입니다, ***
연락 바립니다,
메일로 주세요..
첫댓글 좋은 구인인듯합니다. 많은 동문 여러분 해당되시면 댓글 한번 다세요 ^^*전 국내들 지키겠나이다.. 백기윤동문선배님 건강하길 바래요.. 미국에도 동문분중에 한분 식품분야에 종사하고 계시네요 ^^*
성공적으로 구인이 완료되어 10월둘쩨주에 노동 허가서가 나와서 11월2일 케나다 입국후 비자 받고 어제 자로 근무시작 하였습니다, 관심을 보여준 여러분께 감사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