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박스에서 "고전게임사랑 시즌2"라는 박스가 있는데, 파랜드 레전드 매뉴얼을 시작으로 파랜드 스토리 팬북, The History of Farland 1993-1999를 발견.
나중에 파랜드 스토리 팬북같은 캐릭터 소개 번역을 할까 생각하고 있으니까, 대부분의 일본어 번역시 간단한 일어는 알아 들을 수 있는 반면, 처음보는 일본어나 한자는 종이로 적은 후에 인터넷으로 검색. 오타나 오역 있으면 반드시 댓글로 지적해주시길 부탁합니다.
[등장 캐릭터 소개]

아크 폰 펠사리아
펠사리아 왕국의 젊은 국왕이자, [파랜드 스토리] 초기 3부작의 주인공. 조금 추진력이 약한 면도 있지만, 검 실력은 초일류로 정의감도 강하다. 카드 실력은 오히려 정통파.
페리오 폰 펠사리아
아크 왕의 황후로. 고 레벨 사제이다. 온화하고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는 상냥항 여성. 견실파에 노력가. 카드에 그런 성격이 나타난다.
엘레노아 폰 펠사리아
아크의 이복 여동생이자 지는 걸 싫어하는 희군. 1탄에서는 아크의 적이였다. 상냥하고 눈물이 많은 면이 있지만, 너무 겉으로 드러내지 않기 위해 고압적으로 보인다. 카드 승부는 침착냉정이 좌우명.

웰
제4장 [백은의 날개]의 등장했던, 오리족의 한명…아니 한 마리. 선글라그와 넥타이가 정말 어울린다. 경박하고, 승부엔 강하지만 언제나 낭비하고 있다.
쿠시나 사르디아나
제5장 [대지의 인연]의 주인공. 격투기와 신성 마법을 다루는 대단한 실력의 공주님. 약점을 보이는 것을 제일 싫어(쉐이는 예외)해서 언제나 건강하고 밝은 모두의 인기인. 카드에서는 강하게 공격해 온다.
그레이 아즈락
제6장 [신들의 유산]의 주인공으로서, 플래시 핸드의 이명을 가진 세계적인 대도적. 최근엔 트레저 헌터로서 전업해, 파트너 엘리시아와 함께 온 세계의 유적을 휩쓸고 다닌다. 카드에서는 이면으로 공격한다.
나쥬라하 고즈 엔릴
제7장 [수왕의 증거]에 등장한, 늑대 일족의 촐랑이. 평상시엔 인간 모습으로, 전투 시엔 늑대로 변신 할 수 있지만, 일부에서는 본의 아니게 개로 부르고 있다. 카드 능력은 평균적으로 슬력도 나쁘지 않지만 어찌된 일인지 치명적으로 운이 나쁘다.
[타로 카드]

0. [우자] 웰(4)
이 캐릭터 이상은 이 카드에 어울리는 자가 있을까? 만장 일치로 결정
1. [마술사] 디노(1~3)
아크 왕의 좋은 친구. 엘레노아에게 연심을 품고 있지만, 모 게임 전용 기상으로 무사히 결혼한 것 같다.
2. [여교황] 에르시아나(7)
매지컬리아의 왕녀. 수난의 연속이 이어져 수인을 위해 힘을 다한다. 화나면 무서운 괴력을 낸다.
3. [여제] 페리오(1~3)
펠사리아 왕국의 황후. 남편 아크를 폐위해 문자 그대로 여제로…신경쓰지 않아 물론 있을 리가 없다.
4. [황제] 아크(1~3
기념해야 할 초기 3부작의 주인공. 그 할당은 낯 클리어 시에 [자아, 가자]라고 말했던 것밖에 기억이 없다.
5. [법왕] 필(4)
제국과 싸우는 젊은 레지스탕스. 그의 심판에 의해 제국은 부유도시 [백은의 날개]와 함께 멸망했다. 아, 무섭기도 해라
6. [연인] 아리안(8)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생명체. 여동생과 싸우거나 어려져서 바쁜 그녀지만, 라인과 연인이 되었을까?
7. [전차] 쉐이(5)
[대지의 인연]의 또 한 명의 주인공. 멋진 건 좋지만 전차로부터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한다.
8. [힘] 반(7)
수왕 나라심하에 어울리는 카드이다. 하지만 에르시아나는 그 모습을 어퍼 컷으로 골짜기에 떨어뜨렸다!
9 [은자] 제로(6)
대학교수가 되어 오히려 유명해진 제로. 이 카드는 혹시 그의 소망일지도 모른다.
10. [운명의 수레바퀴]
마치, 운명에 농락당한 소년 라인. 스승과 싸우게 된 것도 운명일까? 아니면…
11. [정의] 리타(4)
그 숨겨진 힘 때문에 제국에게 노려져, 바다에서 상어 먹이가 될 뻔한 것을 필이 구해줬다. 대 파괴신 최종병기.
12. [매달린 남자] 흑기사(1)
저주받은 검은 갑옷 기사. 그 정체는 디노의 형 디바였다. 3탄에서는 맨 얼굴로 등장한다.
13. [죽음] 유그란드(7)
본 시리즈에서 여기까지 사악한 캐릭터가 드물다. 악역이지만 불행한 성장이나, 트라우마가 있을 텐데.
14. [절제] 나쥬라하(7)
이 캐릭터정도 이 카드에 어울리지 않는 자느 틀림없다!? 어쩌면 의외로 절약가일지도 모른다.
15. [악마] 여왕(1)
그러고 보니 본명은 없었지. 성장도 불행했고, 이런 카드로 끝까지 불쌍한 사람.
16. [탑] 마왕(1)
파괴를 상징하는 카드에 어울리는 캐릭터. 미묘하게 디자인이 다른 것을 눈치채지 않는다.
17. [별] 쿠시나(5)
말괄량이, 흉폭하다는 말은 듣지만, 역시 상냥한 여자아이. 별에게 기도한 건 뭘까?
18. [달] 엘리시아(6)
달의 수호천사. 태양을 수호하는 언니 메이시아도 있지만, 이번엔 그레이에게 그 자리를 빼았겼다.
19. [태양] 그레이(6)
본래 도적은 야행성이지만, 엘리시아와 페어를 짜기 위해 입후보했다. 하지만 역시 눈부신 것 같다.
20. [심판] 엘레노아(1~3)
제2장의 사실상 주인공. 아크의 여동생이지만, 어떤 역경에도 주저하지 않는다. 후의 디노의 아내.
21. [세계] 파나(3)
태양신이 환생한 모습. 그 빛은 세계를 두루 뒤덮었다. 취미는 타임슬립.
첫댓글 와 파랜드스토리 한 번 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