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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와 교통질서-
4학년 1반 이름 : 박 소 현
우리나라는 현재 어린이 교통사고가 잦은 나라중의 ‘1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교통질서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않아서라고 하지만, 나는 사람들이 알고는 있는데 실천하지 않아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항상 교통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학교에서나 집에서는 가르쳐 주지만 우리들은 제대로 실천 하지 않는다.
우리들은 ‘빨리 가야 하는데…….’라고 생각하며 무단횡단을 하고, 차들은 ‘갈 길이 급해.’라며 속도위반을 하는 등 교통규칙을 어긴다. 그런 생각들이 조금씩 모여서 우리를 교통사고로 데려 가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중상을 입어 가족들에게 큰 슬픔을 남길 수 있고, 심지어는 소중한 생명을 잃어 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 없는 크나 큰 슬픔을 남길 수 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여름에 뇌염에 걸리지 않도록 뇌염 예방접종을 하는 것과, 겨울에 감기 예방 접종을 하는 것처럼 교통사고도 미리 예방할 수는 없을까!
나는 교통질서 지키는 일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예방주사’라고 생각한다.
예방주사를 미리 맞지 않는다면 병에 걸릴 수 도 있는 것처럼, 교통사고도 미리 예방하지 않는다면 큰 사고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항상 차를 탈 때는 귀찮아도 안전벨트를 꼭 매고, 우리들은 신호등을 잘 보고, 아빠께는 운전할 때 핸드폰을 사용하지 말라고 이야기 해야겠다. 이런 예방주사를 미리 놓지 않으면 우리들은 하나밖에 없는 귀중한 생명까지 잃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모든 어린이들은 교통사고를 싫어하지만 자꾸만 일어나는 교통사고. 그것들을 조금씩 줄여 가면 훨씬 더 안전한 세상이 될 수 있다. 마음만 먹으면 교통사고도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다.
교통사고가 잘 일어나지 않는 스웨덴! 교통사고가 많이 없는 나라중의 ‘1위’ 라고? 잘난 척은 이제 그만 ~. 곧 그 1위는 우리 대한민국이 차지하게 될 테니까~!
그러려면 우선 교통질서를 잘 지켜야겠지? 모두들 교통질서를 잘 지켜서 우리나라의 부끄러운 명예를 떨쳐 버립시다.
‘아자! 아자!
우리 대한민국 만세 ~!’ 교통사고 없는 나라가 될 때까지 우리 모두가 노력합시다. 생명은 누구나 소중합니다.
교통사고를 줄이자
서울인왕초등학교
4학년 2반 엄태윤
우리나라 교통사고에 관한 말을 들으니, 전체 교통사고의 50%가 보행자 사고라고 한다. 특히 횡단보도에서 어린이 사고가 높게 나타났는데, 2000년도 여러 가지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를 비교해봐서 전체를 100으로 볼 때 물놀이 ? 얼음판 사고 등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이 약 24명, 교통사고 인한 사망이 약 53명, 화재 및 기타사고로 인한 사망이 약23명이라고 한다. 교통사고는 보행자나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해 일어나는 일이다. 어린이 사고가 많은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하나의 문제점으로 내 친구, 내 가족 누구나 일어날 수 있고 이렇게 가다가는 누구나 자신의 가족 가운데 한명이 교통사고를 당할 수도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해야 이런 불행한 일을 막을 수 있을 지 알아보자.
첫째,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질서의식을 가져야한다.
어릴 때부터 교통안전에 대한 판단능력이 있을 때 교통안전 교육을 몸에 배도록 보행자 입장이나 운전자 입장을 이해하고 나라에서 홍보를 하고 단속을 꾸준히 해서 늘 익숙하게 생활하는 것이 좋다. 특별 기관에만 단속을 하면 그 때마다 효과가 있겠지만 단속을 안 할 때는 효과가 사라진다.
둘째, 운전자나 보행자 둘 다 교통규칙을 잘 지켜야 안전할 수가 있고 횡단보도가 없을 때는 육교나 지하도로 다녀야 한다. 또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는 좌, 우를 살핀 후 천천히 건너야 한다. 만약에 규칙을 어기고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에 치인다면 정말 끔찍한 일이 될 것이다. 보행자는 길을 건널 때 주위를 살피고 운전자는 과속을 하지 말아야 한다. 운전자가 만약에 과속을 하다가 갑자기 신호등이 바뀌어서 멈추지 못하고 사람을 들이받게 되면 큰 사고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셋째, 차도 근처에서 놀이를 하지 말자.
길거리에서 배드민턴을 치다가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운동을 할 때에는 운동하기 좋은 장소에서 해야 한다.
넷째, 자동차 운행 횟수를 줄여야 한다.
예를 들면 일주일에 1번 정도는 자동차를 운행하지 않은 요일 제처럼 말이다. 자동차가 줄어서 교통지옥에서 해방 된다면, 운전자들이 안전운행으로 교통사고도 줄어들 것이다. 우리나라 차의 수를 보면 1991년에는 약 400만대, 1997년, 약 1000만대, 2004년, 약 1800만대로 늘어났다. 자동차가 늘수록 위험이 훨씬 많아진다.
다섯째, 운전자들에게 필요한 도로시설을 튼튼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교통 신호등, 횡단보도, 안전표지판 등을 꾸며 사고를 막을 수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교통사고는 남의 일이 아니고 바로 나의 일이 될 수 있다. 요즘은 인구가 늘어나고 크고 작은 자동차가 수없이 늘어나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가 많이 생겨서 큰 걱정거리이다. 우리는 교통사고를 미리 막고 줄이기 위하여 교통질서를 잘 지켜야 한다. 항상 횡단보도로 건너고, 파란불일 때 건너야 한다.
또 자동차들은 차선을 위반하지 않고 중앙선을 침범하지 않으면 교통사고는 줄 것이다. 우리 모두가 주의해서 다닌다면 사고율이 많이 줄어들 것이다. 또 방심해서 일어나는 사고는 셀 수 없이 많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각자가 질서를 잘 지키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교통안전
서울인왕초등학교
4학년 3반 조상운
우리나라는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난다. 세계에서 교통사고가 3등 안에 든다고 한다. 교통사고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졸음운전, 음주운전, 과속운전 등이 있다. 이러한 일들 때문에 아이들은 얼마나 두렵고 무서울까? 그런 생각도 해보았다.
이제부터라도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이렇게 해야 한다.
첫째, 바로 음주운전이다. 요즘 술을 마시고 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우리는 나중에 커서 술을 마시지 말도록 하자. 이러한 일을 도와주는 사람이 바로 경찰관 아저씨다. 경찰관 아저씨는 음주운전을 막아주는 기계를 쓴다. 그런데 꼭 양심이 없는 사람은 불지 않으려고 애쓴다. 우리 아빠는 양심이 있어서 술을 마시면 걸어 다니시고 술을 마시지 않으시면 운전을 하고 다니신다. 나는 우리 아빠가 너무 자랑스럽다. 나도 음주운전을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둘째, 졸음운전이다. 졸리면 꾸벅꾸벅 자면서 운전을 하시는 아빠들이 계신다. 우리 아빠는 차만 타시면 졸음이 깨지셔서 운전을 잘하신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운전을 못하는 사람과 잘하는 사람의 차이는 음주운전, 졸음운전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졸음운전을 하지 말자.
셋째, 바로 신호등을 지키지 않는 아저씨들이다. 옛날에 TV에서 정지선을 지키는 자동차를 뽑는 프로가 출현 했었다. 정지선을 지키면 사고가 줄어든다. 하지만 우리는 지키지 않았다. 이제부터라도 정지선을 지키자. 그러면 사고가 줄어들고 아이들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한 가지 궁금한 게 있다. 바로 차들이 다닐 때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사람들이 다닐 때에는 시간이 오히려 조금 밖에 없다. 장애인들은 얼마나 불편할까? 꼭 안전을 지키자.
넷째, 바로 카트 라이더라는 게임이다. 그 게임은 나도 좋아하는 게임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카트라이더를 흉내 내어서 속도를 높이다 죽은 사람이 있다. 우리는 그런 행동을 절대로 하지말자.
이처럼 우리는 아직도 고칠게 많다. 이제라도 안전한 사회를 만들자. 조금 힘들더라도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좋은 사회가 될 것이다. 이제 불안정한 사회는 그만! 아이들이 두려워하는 세상은 이제 그만! 우리 모두 마음이 넓은 사람이 되어서 장애인도 도와주며 교통안전을 꼭 지키도록 하자.
나도 어른이 되면 마음이 넓은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럼 우리 모두 희망을 갖자.
교통안전 수칙
서울인왕초등학교
4학년 4반 박수진
우리는 교통사고 홍수 시대에 살고 있다. 자동차 사고 홍수 시대에서 벗어나려면 이러한 교통 규칙을 지켜야 할지도 모른다. 최근 10년간 (1989~1998)에는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중상과 경상을 입었으며 그 때의 교통사고 하나가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다. 하지만 안전한 교통안전 수칙이 있는데도, 우리나라의 67% 이상이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의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질서 있는 곳에서 살고자 한다면 교통안전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교통안전 수칙을 잘 지켜도 좋지만 운행자, 보행자가 다 조심하여야 한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우리의 옛 속담처럼 어렸을 때 우리가 교통안전 수칙을 잘 지켜야한다.
그러므로 다음의 수칙을 하나하나 잘 실천해보자.
첫째, 보행자와 운행자 모두 빨간 불이 켜져 있을 때 출발하면 운행자도 다치지만 보행자가 더 중상, 경상을 입을 때가 많고 심지어는 사망할 수도 있다. 운행자도 이 때만큼은 사람들의 목숨을 중요시하고 한 번 더 생각하자.
둘째, 운행자는 졸음운전이나 음주 운전을 하지 말자. 졸음운전과 음주운전은 많은 사람들의 생명과 목숨을 앗아간다. 때로는 경찰의 알코올 음주운전 감지기(알코올 농도측정기라고도 한다.)에 걸려 경찰에 구속되기도 한다. 음주운전 대신 대중교통이나 대리운전 기사에게 도움을 청하자. 그리고 졸음운전에 대해 미치는 신체적인 요인들은 감기약과 수면제이다. 어떤 한 사람은 차에서 운전하는 도중에 감기를 예방하기 위한 감기약을 먹었는데 어느새 졸음에 빠져서 결국은 앞의 차와의 접촉사고를 당했다고 한다. 감기약을 먹으면 졸음에 빠지기 마련이다. 왜냐하면 감기약 속에는 치명적인 수면제가 있기 때문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대리운전 기사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셋째, 무엇보다도 과속운전은 금물이다. 과속운전은 120km/h 이상으로 속도를 내는 것을 뜻하며 빠른 속도를 내서 운전을 하는 것이다. 과속운전은 앞의 차와의 접촉사고를 쉽게 당할 수 있는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일반 국도에서는 80km/h 이하로 달리고 고속도로나 고속국도에서는 100~120km/h 이하로 달리는 것이 좋다.
비록, 겨우 3가지 교통 규칙이라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익히고 연습하면 질서 있는 세상에서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대한민국 국민이 하나가 되어 모두 노력하자.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길
서울인왕초등학교
4학년 5반 전재완
최근에 교통사고 소식을 많이 듣는다. 그래서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인구가 많은데 이렇게 되면 젊은층이 많이 없어져서 큰일이 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교통사고를 예방해야 하는데, 그러면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첫째, 횡단보도에서 몇 초라도 기다리자. 초록불이 켜지면 바로 달려가는데, 이것은 빠른 속도로 오고 있던 차와 충돌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횡단보도 앞에서 초록불이 켜져도 몇 초라도 살피고 건너야 한다.
둘째, 어른들은 음주운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음주운전을 하면 매우 흥분해서 과속운전을 하여 사고가 잘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경찰이 있는 곳은 예외지만, 경찰이 없는 곳에서 사고가 나면 큰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자신도 손해고 다른 사람도 손해이기 때문에 음주운전은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셋째, 운전자들은 빨간불이 들어오면 정지선을 초월하지 말아야 한다. 빨간불이 켜졌는데 정지선을 넘어서 횡단보도까지 나가면, 보행자들이 불편하고 또 자리가 좁아져서 밀치고, 그러다가 사람이 넘어져서 다른 사람에게 짓밟힐 수도 있다. 그러면 거리는 심한 혼란이 일어날 것이고, 결국은 경찰까지 출동할 수도 있게 된다. 그러므로 운전자들은 정지선을 잘 지켜서 거리가 혼잡하지 않게 해야 할 것이다.
넷째, 골목에서 뛰어다니면서 장난을 치지 말아야 한다. 골목을 뛰어다니면서 장난을 치면, 길을 도는 모퉁이에서 오는 차와 충돌해서 심한 부상을 입거나,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가장 사고가 많이 나는 곳이 골목인데, 이제부터는 지정된 구역, 놀이터나 공원 같은 곳에서 놀아서 어린이 사고를 많이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섯째, 버스를 기다릴 때, 인도 밖으로 나가 서있지 말아야 한다. 인도 밖에 서있는 것이 아무 위험도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어느 순간에, 버스가 자신의 발을 찧고 간다거나 하는 그런 순간적인 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모님이 항상 버스를 기다릴 때 ‘뒤로 한 걸음 나와 있어라’ 라는 말씀을 자주 하시는데, 그 말이 때로는 잔소리로 들리겠지만 부모님은 항상 우리를 걱정하신 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버스를 기다릴 때는 이제부터 항상 인도 안쪽 한걸음 뒤에서 기다려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몇 가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
우리는 이제, 위 사항 이외에 다른 교통법규도 잘 지켜서 자신의 몸을 자기가 관리하고 보호해서 교통사고의 위험에서 벗어나 언제나 안전하고 사고 없이 살아야한다. 그래서 젊은층을 다시 회복해, ‘젊은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교통안전을 지키자
서울인왕초등학교
4학년 6반 천수빈
우리나라에는 교통안전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난다. 1995년부터 2004년까지 10년 동안 어린이 교통사고를 조사한 결과 어린이 5350명이 사망했고 28만3886명이 부상당해 하루 평균 1.5명이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한다. 지난 10년 동안 어린이날에는 평균 2.8명이 죽고 1286명이 다쳐 평일 평균치보다 각각 1.9배(사망자), 1.7배(부상자)나 높아 충격을 주고 있다. 우리 어린이 들이 교통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알아보았다.
첫째, 길을 건널 때에는 무단횡단과 횡단보도가 아닌 길로 건너면 안 된다. 대부분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무단횡단이나 횡단보도가 아닌 길로 건너다 일어나기 때문이다.
둘째,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도 주의해야 한다. 신호등이 초록불이라고 해서 마구 뛰면 안 된다. 초록불로 바뀌었을 때 맘속으로 5초를 세고 건너면 급하게 오는 차를 피할 수 있다.
셋째, 비 오는 날이나 눈 오는 날 밤에는 교통사고가 많이 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이런 날에는 운전기사의 시야가 가려져 교통사고가 나기 쉽다. 밤에는 밝은 옷을 입으면 사고를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다.
넷째, 운전자는 난폭운전,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을 하지말자. 특히 어른들이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서라도 잘 지켜주셨으면 좋겠다. 이처럼 우리 어린이들이 교통사고를 줄이려면 무단횡단과 보도가 아닌 길로 건너면 안 되고, 또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도 주의 하여야 하며 운전자는 난폭운전과 음주 운전, 무면허 운전을 하지 않아서 불행한 사고가 나지 않도록 우리 모두 교통질서를 잘 지켜야 하겠다.
교통안전은 생명이다
서울인왕초등학교
4학년 7반 성원규
요즘 가정에는 1~2대 정도의 자동차가 대부분 있다. 자동차는 편리하긴 하지만 편리한 만큼 많은 사고를 일으킨다. 또 저녁에 뉴스를 보면 하루도 빠지지 않고 교통사고 이야기가 나온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교통사고가 많이 나는 나라 중 세손가락에 꼽힌다고 한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교통사고 때문에 지금도 죽어 가고 있다.
그런 일을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살펴본다.
첫째, 무단횡단을 하면 안 된다.
왜냐하면 차가 달리고 있는데 건너면 차에 치여 죽을 수 있어서이다. 또 어떤 사람이 무단횡단을 했다가 차에 치여 죽을 뻔했다.
둘째, 안전띠를 매야 한다.
왜냐하면 차가 갑자기 멈추었을 때에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얼굴이 유리창, 의자에 붙일 수도 있어서이다.
옛날에도 그랬지만 요즘에도 안전띠는 생명띠 라는 말이 있다. 그 이유는 안전띠가 우리의 생명을 지켜 주어서이다.
셋째, 음주운전을 하지 말아야한다.
음주운전을 하면 물체가 2~3개로 보이고, 사야가 잘 안보여서이다. 그래서 대부분 음주운전 때문에 교통사고가 일어난다. 그래서 경찰들이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지만 음주운전을 한 사람들은 벌금을 내야하기 때문에 막 도망가 버린다.
넷째, 운전하면서 TV를 보면 안 된다.
왜냐하면 TV를 보면 눈이 TV쪽으로 가서 앞을 보지 않아서 사고가 나기 쉬워진다. 우리 아빠도 운전하다가 TV를 보셔서 사고가 날 뻔 했다.
내가 만약 운전자라면 무단횡단, 안전띠 매지 않기, 음주운전하면서 TV보기는 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만약 커서 운전을 할 수 있으면 교통질서를 꼭 지킬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도 교통질서, 교통안전을 잘 지키자.
소중한 우리의 목숨을 지키자
4학년 8반 이름 김혜린
요즈음 우리나라에는 교통사고가 무척 심하다. 그래서 교통사고가 심해질수록 사망자의 수는 많이 늘고 있다. 그리고 교통사고 때문에 재산피해 생명피해도 많이 입고 있다. 교통사고 때문에 우리나라는 교통사고가 많이 나는 나라 3위 안에 든다고 한다. 우리는 이런 부끄러운 말을 듣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우리는 교통사고의 예방 방법 교통사고의 이유에 대해 알아야 한다. 지금부터 교통사고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자.
교통사고의 예방법과 이유는 여러 가지이다.
첫째, 운전자는 교통질서를 잘 지켜야 한다. 운전자가 교통질서를 지키지 않는 것 그것도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둘째, 보행자는 주위를 살피고 행단보도를 건너자
보행자가 주위를 살피지 않고 막 건너가서 운전자를 깜짝 놀라게 하여서 교통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셋째, 보행자는 행단보도로 건너자.
보행자는 행단보도로 건너야 한다. 행단보도가 아닌 차로로 막 띄어 건넜다가도 교통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행단보도가 없을 경우에는 주변의 육교나 지하도를 이용하여 건너야 한다.
넷째, 운전자는 음주 운전을 하지 말자.
음주 운전을 했을 경우 운전자는 술에 취해 신호를 위반하게 된다. 그러면 보행자가 행단보도를 건널시 에 음주 운전자는 그 보행자를 보지 못하고 그냥 차를 몰게 되는 경우에는 보행자가 목숨을 잃거나 부상당할 수도 있다. 그러기 때문에 음주 운전은 하면 안 된다.
다섯째, 겨울에는 자동차 바퀴에 체인을 달자.
겨울에는 자동차 바퀴에 체인을 달아야 한다. 겨울에는 눈 때문에 미끄러워서 차들이 부딪혀서 사고가 나기도 하기 때문이다.
여섯째, 날씨가 흐린 날에는 밝은 색 옷을 입고 다니자. 특히, 어린이일 경우에는 키가 작아 운전자는 보행자가 잘 안 보이게 된다. 그래서 흐린 날에는 되도록이면 밝은 색 옷을 입는 것이 좋다.
일곱째, 운전자들은 안전벨트를 매자.
운전을 하다가 갑작스럽게 교통사고가 나는 경우에는 안전벨트는 생명의 벨트이기 때문이다. 안전벨트를 착용했을 때에는 사망을 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여덟째, 승용차 요일 제를 이용하자.
승용차 요일 제를 이용하면 도로의 자동차가 즐어들 것이며 차들이 줄어들면 교통사고가 나는 확률도 줄일 수 있고 우리나라의 석유도 아낄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이것만 지켜줄 수 있다면 우리나라의 교통사고는 조금이나마 줄어들게 될 것이며 그러면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나라 3위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며 우리나라는 이런 부끄러운 단어에서 벗어 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가 교통사고가 많이 나지 않는 그런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교통사고를 줄이자!
서울인왕초등학교
4학년 9반 이재관
우리나라는 교통사고 발생 수 현재 1위이다. 요즘 들어서는 더욱 교통사고가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계속 간다면 정말로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교통사고 홍수시대가 올 지도 모른다. 우리는 이 사태를 반드시 막아야 하는 의무가 있다.
그럼 먼저 교통사고를 지키면 좋은 점을 알아보자.
첫째, 여러 무고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 이렇게 교통사고가 늘어난다는 것은 무고한 생명들의 죽음도 늘어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통사고를 줄이며 무고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
둘째, 더욱 안심을 하게 되어(운전자가)운전할 때의 긴장을 풀 수 있다. 긴장을 하면 운전을 더 못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교통사고도 많이 날 것이다. 그래서 긴장을 풀면 교통사고를 더 줄일 수 있다.
다음으로 셋째, 돈을 아낄 수 있다. 운전자가 교통질서를 지키지 않고 막 다니다, 사람을 치게 되어서 다치게 하면 엄청난 양의 돈을 내야 한다. 그러면 자기는 면허증도 뺏기게 되고, 돈도 줄이고 두 배의 피해를 본다. 그러니까 돈을 아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넷째, 우리나라를 보는 다른 나라의 눈이 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지금 교통사고가 세계 1위이니까 다른 나라들이 우리나라에 대해 생각할 때, ‘한국은 교통질서가 아예 없는 나라구나!’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교통사고를 줄이면, ‘음, 한국은 교통질서를 잘 지키고 화목한 멋진 나라구나!’라고 다시 생각할 것이다.
다음은 교통질서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자.
첫째, 횡단보도보다는 지하철 ? 육교를 사용해야 한다. 물론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도 많지만 요즘은 교통질서를 지키지 않는 차들이 많아서 빨간불일 때도 마구 지나간다. 그래서 어떤 차도 다니지 못하는 지하철 또는 육교가 가장 안전하다.
둘째, 과속은 금물! 21세기가 되면서 스포츠카도 많이 나오고 외제차도 많이 나왔다. 그런 차들은 스피드가 일반 차보다 빨라서 쉽게 고속으로 달릴 수 있다. 원래 그러면 안 되지만 요즘 20대인들은 상관 쓰지 않고 과속을 한다. 오토바이도 그 중 한가지이다. 그렇다고 우리나라 차, 구형의 차를 탄 사람들도 과속을 안 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더 사고가 많이 나는 것이다. 이 세상 모든 운전자들은 이 말을 새겨들어야 한다.
마지막 세 번째, 안전벨트는 생명벨트! 앞좌석에 앉은 사람은 반드시 안전벨트를 매야 하고, 뒤쪽 자석에 앉은 사람도 예상을 대비해 가급적이면 안전벨트를 매야 한다. 앞에서 말했듯이 안전벨트는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생명벨트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교통사고를 줄이면 좋은 점과 방법을 알아봤다. 어른들도 잘 지켜야 하지만 아이들은 더 각별히 질서를 지켜야 한다. 특히 토요일 날! 그 이유는 아이들의 교통사고가 50%이상에다가 토요일 날 가장 많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토요일 날 제일 많이 일어나는 이유는 토요일이면 아이들 기분이 들뜨게 돼서 막 뛰어다닌다. 그러면 교통사고가 나기 마련이다. 교통사고, 우리에게는 너무 익숙한 단어다. 앞으로는 이단어가 우리 생각에서 지워질 때까지, 무고한 생명과 돈을 지키려면 교통사고를 줄이는 방법을 바르게 알고 교통사고를 줄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