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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로 풀어보는 안티기독교 / 공포의 대왕
●수에 대하여...하나 1
숫자도 하나하나 다 의미있게 만들어졌답니다.
우선 하나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물론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하나일..일 일은 "이"라는 언어에서 만든말입니다.
둘이..둘이 하나가 되다..그래서 이+ㄹ=일 하나가 되었지요.
석가모니.부처,붓다...둘이 하나로 섞이다.(여자-어머니몸에-석가머니)
부처=아버지와 그의 처, 붓다=둘이 하나가 되다,붙다.
이렇게 언어가 단 하나를 상징하며,서로 연관성있게 만들어졌지요
하나日. 태양日 태양은 단 하나입니다.
바로 태양신...더 나아가서는 "하나님""하느님"한얼님""천지신명"님을 상징합니다."일월성신님" 다 한분을 뜻하죠.
흠냐흠냐,,여기서 하나님은 기독교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쯤은 다 아시죠?
그것들이 언어를 도용해 간것이라는 것쯤은,,,하하호호^^
(저는 유신론입장을 주장하며 기독교 바이블의 야훼가 허구라는 것을 언어를 통해 주장하려 함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무신론자들께서는 매우 못마땅하실줄 압니다만,,,,바이블을 비판하기 위해선 더 뛰어난 유신론 사상이 필요하지만,,또다른 "신"을 인간들이 섬겨야 하나라는 회의적 시각때문에 전,,인간의 "도리"만을 행하면 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그것이 가장 큰 진리라는것 까지 알기에..)
하나일,,"하나 "는 "하라"라고 발음이 폭넓게 활용됩니다.
"나"-"라" 이-"리" 라고 하는것과 같지요.
하나=하라,,,,"~하라"라고 말하는 사람..명령어입니다.
그리스신화의 여왕 헤라도 결국 "~해라"라는 한국말 명령어에서 만든 신화의 여왕입니다. 하나일=하나一 바로 "뱀"을 상징합니다. 길게 늘어진 뱀,바이블의 야훼는 바로 "뱀"자신을 상징합니다.
물론 없는 야훼이지만 상징이 그렇습니다. 천지신명님이시여,,야훼까정 당신이길 고집하시나영^^^^ 고건 좀 곤란하지 않나여? 개독들 결국엔 저그들이 "천지신명"님 섬겼따고 우길라... 암튼,,,고것조차 우기지 못하게 언어 맹글어 갔재?
하나일,,,태양日 태양일을 잘보면 석三에서 만든 문자입니다.
석삼은 바로 석가모니의 삶이란 짧은 삼행시를 지을수 있는데요,
부처,불교의 교리가 가장 진리에 가까운 교리였기 때문인데여. 윤회를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너네 야훼가 실은 부처였따 라고 큰소리 뻥뻥치고,,야훼는 결국 그런 도구로 쓰여진 허구의 신이다,,라고 언어는 말해 줄 것입니다.
일이라,,,일은 업입니다요.불교의 업,,,다 하늘이 각자에게 내리는 업이죠. 자신의 업장대로 이생을 산다고 하지요? 불교의 업=up=업그레이드의 업=위에서 주관한다는 뜻으로서 영어의 up과 비슷한 뜻으로 유추됩니다.
down=내린다...d0-wn 도-운다..돕는다,,내려서 돕는다,
돈도 하늘이 내려야 도움이 되지여..."돈좀 많이 내려주셩"
다운은 오리털 파카지요? 왜 오리털 파카냐,,,오리,,온다,,하나일은 영어로 one 입니다. o-ne 오네 이지요. 온다..온다,온다는 영어로 come 컴입니다.
컴세상에 컴으로 온다,,커 멋찌다 공포의대왕,,,,컴에서 기독교비평인들과 만나다. 그의 말빨을 펼치다....그의 말빨을 펼칠 "소모임"공간까정 맹글어주신 비평가님들께 '천지신명"님의 만복이 내리시길 ,,,호호 오리털파카 다운-다운은 내리는것입니다.
오리-DUCK 덕입니다."덕"덕의 나라,,대한민국이 아닌지..덕-떡을 맹글어먹는 나라,,한국,,덕德 "도덕"책에 나온말이면 충분하다고 말하는 "공포의대왕"충과 효면 된다고 말하는 그가 옵니다.....
"오리" 그가 오리..온다..혹시 "이오"라는 요구르트선전을 아시는지요
유산균 음료의 특징은 유해균을 유산균으로 없애주는 것인데용.바로 유해균은 기독교구여 유산균은 저 사이비 대왕-공포의대왕의 신끼로 언어의 신비기 말빨을 펼치게 된 "저"랍니당. 콕콕 찝어내는 이 통쾌한 말빨들,,,하하호호^^^^
one-오-네 온다 오,,,바이블의 "내가 곧 가리다"의 그넘아는 안오고 불교의 미륵불이 "불"로 온다네..그래야 기독교인들 뒤집어 지지여
one-원 이라고 읽게 했습니다.오네 라고 안읽구여..원 우리가 원하는 것,
바라는것을 이루게 해주는 "신"을 상징합니다.
그것이 불교의 미륵불로 온다고 시방 불교중에서도 사이비틱한 "원불교"가 있는것입니다요..그 원불교랑 직접적인 상관은 없는것 같구여,전 원불교가 뭔지도 몰라영.
암튼,,,온다,와,,내가 곧 가리다 하자마자 온다와,,,곧=g-o-d
"곧""god"가 바이블을 뒤집어 엎으러 온다..스스로 반기독교인임을 시인하며온다.
"니들이 게맛을 알어?" 노인과 바다..홀로 떠있는 외로운 공포의대왕
이젠 안외로울때도 되었는데영? 대왕?
일은 일어로 '이찌"입니다. 이찌..이치 이지요. 하나의 이치
이치를 손에 쥔자,,,그-하늘님..
그리고 이찌의 찌는 이세상의 "찌" 미끼로 사용되는 지렁이를 꽂는 "찌'가 있습니다.
그 찌로 "사람낚는 어부"로 왔습니다.."니들이 게맛을알어?"
포스코 cf에서도 이딸리아노 어부가 나옵니다.
"세상을 소리없이 바꿉니다 " 포항제철 포스코입니다.
코가 보스다 코리아가 보스의 나라다...
철-피를 상징합니다. 그래서 사과에 못을 꽂으면 철분이 생긴다고 하지요
철=Fe 입니다. 원소기호죠. fe는 페-조개패-조개에 임한,,,여자를 좋아하는그는 끝끝내 스스로 여자로 살아보았죠. 여자의 비리 다 알아영,,,,
여자에 대한 환상 다 없어졌을껄~
그는 생명의 양식,,피와 살입니다.(바이블에서 말하길...)
한국인의 주식은 쌀 이지요. 경상도식 발음으로 "살"이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요. 우리가 먹는 쌀,바로 우리의 피와 살을 맹글어주져
라이쓰-쓰이라,,,피와살로 쓰이라,,, 그렇게 "쌀"의 언어가 맹글어졌으며,,,살米 자를 잘 보면 木자로 되있는데 바로 나무아미타불의 그 "나무"입니다.
바이블에서 "목자"라고 하지만서도,,결국 나무아미타불의 그 나무이니..사실 바이블의 목자는 양치기 목자가 아닌지여
또한 살미의 미는 미륵의 미 이니..기독경이여 어케할것이여.
"미"륵의 "미"=me " "나 " 이니라,,"나라" 나라,,나라니깐 하고 그가 말하는것,,나라國이니라. 결국 충과효를 주장하는 이유는 한나라에 속한 그 국민은 그 나라 국민으로 살면 바로 "하늘'의 뜻에 산것이 되므로 자동 구원이 된다는것,,,
그리고, 미륵,의 미me 는 "나" 영어로 I 이다. "아이"
아이는 또다시 "EYE" 눈,눈은 또다시 SKNOW 눈,s-kow 數를 아는자,,
바로 그분이다. 그가 어설프리 갈쳐준것을 제가 글빨을 펼치는것입죠
그의 어설푼 말빨에 속은 제가,,,이렇게 알아보기 쉽게 글빨로,,,ㅎㅎ
아이=I 나 라는 언어입니다. 나는 하늘앞에 어린 아이라는 뜻입니다.
우린 남녀노소 다 천지신명앞에 얼라,어린아이 입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그" 의 얼이 있습니다.(바로 천부경내용이더군요)
자기 자신이라는 말 그래서 생긴 말이죠..자기자"신"
우리 안에 이미 "신"이 있습니다..그 신에 따라,,그 무의식에 따라 행동하게 되어 어떤 이끌림에 외출도 하게 되고,,시방 사고도 당하고,,그러는 것이죠.
그래서 인간의 죄는 없는것,,,다 무의식에서 날 이끌어서,,그렇게 된것이니 누가 누구의 죄를 묻는다는것입니까.
그렇다고,,죄를 안묻는다고 인간성의 본성도 잊고 죄지을자 지어보라 합시다그려,,,그럼 그것도 그들의 운명인것을.
암튼,,,그런것이 진리라도 그런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가르칠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야훼라는 거짓말신이 등장하여,,,인간들의 죄를 묻게끔,,악한 짓은 다 너희짓이다라고 거짓말을 한 것이죠
하나일=라틴말로 역시 I 라고 쓰면서 알파벳모양 "아이"와 같습니다.
하나님(하느님)은 아이로 다시 오신다."내가 곧 가리다"
"곧감"=곧감으로 곧 갈께..꽂감으로,,갖태어난 남자아이 뿡알이 꼭 곶감처럼 생겼지요,,,그 곧감을 가장 무서워하는 동물은 바로 동물의 왕자 호랑이구요..동물의 왕이 온다니까 무서워서 도망치는 거랍니다.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앙골모아 대왕을 소생시키려 온다.
흠냐흠냐,,,내는 공포의 대왕 귀신 씌운 선무당이다.
그래서 정한 나의 닉네임은 결국 나 자신을 "공포의 대왕"으로 맹글어 주었다는 사실을 나 자신도 깨닫지 못했다.
결국 나는 공포의 대왕이다. 大치우천황님이 치우이듯이...난 공포의 대왕이 되버렸다. 그렇담 내 신끼의 바탕이 된 그 공포의 대왕은 어케 될까?
간단하다..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대로 그는 "앙골모아 대왕"으로 소생된다......지금 그 소생의 준비를 하고 있다.
●수에 대하여...여섯6
우선 6은 요한계시록의 666이 떠오르는 숫자일것이다.
왜 666세상이라 하였을까. 기독교일부에서 바코드라 본 시각도 틀리지는 않다. 바코드란 컴으로 관리하는 체제를 말한다. 그러니 컴세상을 의미 한것이다.컴세상이 급속도로 발전하며 온것은 역시나 20세기 말이다.
대한민국은 빠른 속도로 인터넷이 보급되었으며 빠른 정보화 사회를 이루었다.
그러나 그 666이란 숫자를 너무 오버하여 이마에 짐승의 표식을 찍는다던지 바이블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오류를 범하여 개인 정보시스템이 인체에 이식되는 날이오면 기독인들은 현대인 이기를 집단적으로 거부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이다.
반기독인이 보기에 그것은 너무도 비상식적이고 무지렁이 같은 사고일것이다..그렇게 요한계시록은 오류투성이, 막무가내의 기독인을 양산해 내고있는 것인가?
그렇담 내가 생각하는 숫자 6에 대하여 말해보겠다.
우선,기독교를 뒤집을려면 그들이 배타하는 종교의 교리와 기독교식 언어와 일치하는 의미가 언어속에 있을 법하다. 바로 숫자 6이다.
기독교는 윤회설을 부인한다. 인생은 일회성 육신의 삶으로,하늘나라에가서는 영원히 사는 것으로 배우므로,, 숫자 6은 영어로 JUNE JU-NE 주운.준..주-네 이다.
준다..줘,,무엇을? 육신을,,,영원한 생명을 준다...호호하하
이렇게 되면 기독교의 영생을 뒷받침 해주는 숫자로 보인다.
아니여,,아니여,,그것이 아니여,,,JU-NE 의 J를 독어식으로 발음해보라.
주운은 유운이 되고,,주네는 유네가 된다. 유네-윤회 이다.
윤회...우리가 수없이 많이 들어본 단어 윤회다.
인간의 삶은 수없이 윤회로서 육신을 새로이 받고 탄생해왔다는 소리다.
믿을 수 없다고라? 다 믿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언어는 그렇게 일목요연하게 진실을 가르쳐 준다. 언어를 고렇게 맹글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 자체에 진실을 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기독교의 오류를 깨주는 데에 언어는 아주 유용하다.
6은 육,肉 고기육이 있다. 육신의 육,,인간은 수없이 육신을 받아 "윤회"의 생산관정을 거쳐 살아왔다
또다른 육에는 어떤 뜼이 담겨있을까
陸-뭍육 이다..뭍-땅-대지 이다.
육지에서는 육신을 받은 영혼들이 생육하고 번성하는 장소가 되었다.
육지-육신,,,育-기를육 이다. 戮-죽일육,살육할때의 육이다.
堉-기름진 땅육이다. 육신의 주검은 또다시 새로운 육신의 부활을 의미한다.그러므로 부활과 영생의 의미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영의 부활이 아니라 윤회를 말하는것이다. 그렇담 666세상은 무엇일까.
바로 999세상을 말한다. 은하철도 999라는 영원한 삶을 갈망하는 소년의 우주여행이다. 그러나 그 영생은 지극히 현실적인 것으로서 인간의 몸을 기계로 바꾸는것을 그 만화에서는 의미했따.
그 은하철도 999에 나오는 주인공소년이름은 "철"이다.
기계인간-철의 인간? 여주인공은 매텔이다.
텔세상,,,매가패스장군이 등장하는 텔세상을 의미한다면 비약일까?
그러나 우리가 즐겨봤던 만화에도 오늘날 상징하는 그무엇이 담겨있을수있다.왜냐면,,,,그 만화를우리가 볼수있도록,,그 만화를 보고 자란 386세대인 나는 대와을 만나서 젤먼저 만화이야길 그럴싸하게 들으며 그당시 잠깐잠깐 놀라웠던 것이다.흠냐흠냐 지금생각해보면 별걸가지고 다 놀랬다.
999세상이라...1999년 7월에 공포의 대왕이 내려온다.
바로 그 시점이 666시점이 아닐런지...컥
밀레니엄을 상징하며 바로 마지막 년,말세를 상징한다.
들려올라 간다던지..지구가 멸한다던지...그런 극단적인 것보다 예언의 실체가 언어,,말로 인해 드러나는 것을 "말세"라 할것이다.
그것을 풀어 놓은 나의 책은 소멸되었으나,,,휴..이곳에서 조금씩 푼다.
그러나 사실 고민된다...라이거의 질문이 생각난다.
글을 쓴다는 것은 알리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니냐고,,,그러나 난 이렇게 대답을 하였다. 파묻히기 위한 글도 있다.
그래..내글은 파묻히기 위한 글이다. 몇 사람에게만 읽히기 위한 글이다.
그래서 난 고민이다..걍 안쓰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기도 하다만 이왕 주어진 "소모임"공간을 부담없이 쓰련다.
러셀님 의견처럼 언어가 기막히게 맞아 떨어지는 부분들 말고,,억지스런 부분들,,그렇다 분명 어거지이며,개인적인 일이다.
휴,,,그러나 어쩌랴..언어가 그렇게 한 사람을 위해 표현된 것이 많은 것을,,그래 어쩌면 내글은 이렇게 내 스스로을 위한 글이 될런지도 모른다.
글을 남기지 않는다면 내가 죽고 난후에도 이글은 알려지지 않게 될것이고,,알려진다면 100년 200년후에 센세이션할 일이 될 수도 있음이다.ㅎㅎㅎ
숫자 6. 일어로 로고이다.
로고로고로고의 시대가 바로 666시대이다.
로고-기업의 로고가 넘치는 시대이다. 기업은 (주)식회사라한다.
주님-주인,,,,돈의 주인이신 하늘이 그 기업에게 기회를 주어야 기업의 생사여패가 갈라진다. 우리나라의 대기업 이름, 외국의 유명회사 이름,다 하늘이 내려준 기업의 이름들임을 난 3년전에 주워 들었따.
숫자-6은 준.주네..윤회로서 새삶을 주네..준다,,준다는 언어다.
숫자-9는 나인 불교에선 왕을 상징하는 숫자라한다.
나인-무수리와 관계,정사를 할수 있는 사람,오직 왕이다.
조선의 왕을 상징하지 않는가...한반도에 왕이 올것을 상징할 것이다.ㅎㅎ
999-구구구 구원을 상징한다. 구구구 비둘기가 우는 소리다.
평화를 상징한다. 비둘기는 평화를 상징하는 새가 아니던가.
그런데 그 그놈의 신은 평화를 줄것인가...그런데 지금까지는 이 지구가 그다지 평화롭지 못하지 않았는가?
평화-PEACE 피있쓰..피로 물들여가며 왔다.
피주고 평화준다? 피맛을 알아야 평화맛을 안다? 그래서일까?
병주고 약준다....
흠냐흠냐,,숫자6을 쓰고 있는사이에 접속하고 있는 JUN3651님...ㅎㅎ
666 공포의 대왕은 666이란 숫자를 젤 좋아한다.
그밖에 999,69,96 696,요숫자를 좋아하는 배경엔 내는 1969년에 태어났다.내 외동딸도 1996년에 태어났다. 모든 숫자가 (1~10) 전부 "하나"를 가리키는 언어이지만 특히 6과 9가 겹치는 숫자를 젤로 대왕이 밝히는 숫자이며, 2와 4도 못지않게 밝히는 숫자이다. 24,42,48,84,,,,
24,42는 사이,,우주공간 "사이"와 불교의 "사리" 이치할때 사리,,
삶을 사리,,또한 이사,이사할 때..이사는 리사-나의 어릴적 세례명이기도 하다. 휴,,,이름과 호를 같이 쓰는 시절에는 두가지 이름으로 나를 표현하였겠지만 현대 와서는 세례명이 또 하나의 나의 이름이 된것이다.
물론 지금은 천주교와 완전 결별을 하였지만 그당시 내가 어떨결에 선택한 "리사"라는 세례명이 훗날 대왕과의 만남에서 새롭게 조명된 이름이 되었다.
특히 우리나라사람들에게 가장 익숙한 2424라는 숫자는 이사짐센타 전화번호이다.
이사는 영어로 removal 이다. 결혼해서 내집 마련할 때까지 이사를 수도 없이 하는 것이 한국의 서민의 생활이다. 나도 벌써 이사를 5번했다.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어릴적 모래밭에서 놀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이사란 언어란 뭔 상관일까마는,,
"모래'란 언어가 이사에 있다.re-mo-val 래-모-발 "래모"-모래 이다.
또한 두꺼비집 놀이는 "손"으로 하는 놀이이다. 그런데 이사란 언어에는 손대신 'val'발 이 있다. 정반대로 "발"로 표현되어 있다. 언어는 그렇게 장난스러울 때가 많다. 왜일까?,,,직선적일 때보다 간접적일 떄가 더 메세지가 강한법이어서 그런가?
두꺼비는 집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두꺼비는 toad 이며,전기집을 두꺼비 집이라 한다.모양이 두꺼비와 닮아서이다. 전기집 두꺼비집을fuse box 라고 한다.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께 새집 다오,,결국 두꺼비란 동물의 이름은 "두꺼비집"이란 언어까지 생겼고,,,퓨즈박스가 두꺼비 모양이므로,,,
두꺼비의 언어 toad 보다 두꺼비집-퓨즈박스가 오히려 더 동물 두꺼비를 바로 보여주는 언어로 되있다.
fuse 가 왜? fu-se 푸-재...모래를 푸재..모래를 푸어 두꺼비 집을 만든다...모래를 부수고 부수고 새집을 만들어 논다. "손을 모래속에 넣고 모래를 쌓아 덮는다.fu-부수고부수고-se 새집을 만든다.어릴적 놀이다. 두꺼비toad는 토드-土드 흙土이다.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이사를 한번 할때마다 작은 평수를 조금더 큰 평수로 옮기고 결국엔 아파트를 분양받고 새집으로,내집으로 이사하는 것이 풍습아닌 풍습이 되버린지 오래다.
그것이 이사와 두꺼비와 관련된 이유가 되지 않을까?
두꺼비는 양서류인데..육지동물이기 전에 양서류인데..그 이름은 土드이다.그 이유는 "모래놀이""두껍아두껍아"이 놀이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어릴적 놀았던 전래놀이의 특징이 그 동물의 이름이 되었을까?
이사란 언어를 유추하다 보니 두꺼비 까지 나왔다.왜 그렇게 까지 유추해야 할까?
넘 쉬운 의미가 나오면 언어학자들은 한반도의 언어의 기원이 길기 때문에 한글과 영어가 자연스럽게 얽혀 있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렇게 언어는 우리가 일상생활에 불렀던 노래나,전래동요나,속담과 동화와 여러 이야기와 얽혀있다. 그래야 수만년전에 언어가 얽힐수 있는 본래의 언어의 기원을 뛰어넘는 신의 기원을 아무도 모르게 담아놓을수 있기 때문이다.
넘 쉽게 해놓은 것들도 많으나,,이렇게 다른것까지 연관된것이 더 많다.
한단계가 아니라 두세단계 뛰어넘어야 그것이 바로 신의 어원이 나온다.
언어는 그렇게 생각있게 만들어졌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그렇다면 이사 말고 이민.이주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아니아니..두꺼비 toad 의 언어에서 나온 전래동화 한가지 더 소개하고자 한다.
"두꺼비가 울면 하늘에서 비가 온데요" 라는 전래동화다.
두꺼비가 울면 하늘이 비를 내린다..하늘이 돕는다는 뜻이다.
to-a-d 잘 보면 도- 았 이란 한글이 보인다..도왔다.
두꺼비는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것을 도왔다..두꺼비가 울어주면 비가 오므로 가뭄해소를 도왔다는 얘기다. 언어가 먼저 만들어졌건 동화가 먼저 만들어졌건,,,이렇게 언어와 연관이 있어야 신의 어원이라 할수 있는 것이다.
이주,이민immigration 이사는 인간에게 있어서 삶의 질을 결정해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운명까지 결정해 준다. 인간은 환경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사,이민,이주는 바로 정해진 운명하에서 이루어진다.
누가 정해줄까? 기독교 식으로는 하나님이 될 것이고,,,내 식으로는 야훼를 맹근 "하느님-천지신명"님이 될 것이다.
바로 "임"이다."임이 그랬숑" immi-gration 임이 이미 그랬숑-이미 그렇게 정해졌숑. 운명적으로 정해 졌다는 뜻이다.
이주-주님이 주께서,,,오호통재라..그 주가 아니라,,천지신명의 주께서,,하늘의 주인께서 그랫다는 뜻이다. 무엇을 근거로 야훼의 "주"가 아니라 주장할 수 있겠는가.
이주-출국하다란 언어를 보면 emigration 이다. emi-gration 에미가 그랬숑..에미...오마니가,,오메가가...
기독교에선 "애미"를 어머니를 찾지 않는다 (천주교는 예외다)
"나는 시작과 끝이다" 끝이란 언어가 "오메가"이다. "오미가"-omega
어머니가,오마니가,어미가,,오매가,,,,바로 어머니란 언어다
그래서 "이주" 이 주꼐서 바로 "어머니'란 뜻인데....호호호
아버지가 아닌 어머니께서,,삼신할미가 바로 인간의 생과사를 주관하기에 이사까지 정해 준다는 얘기다.
"하나님 아버지가 아니란 말씀입니다"
(에구 숫자 6과 9 얘기하다 어케된걸까,,,,요)
(대왕이 좋아하는 숫자,69,24 이야기 하다 여기까지 왔군요)
우연인지 몰라도 (우연이 아님을 알고 있다)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금메달 96개로 2위를 차지하였다고 한다.
또한 북한은 금메달 9개로 9위를 하였다고 한다.한국 금메달96,북한 9
969가 아니던가....호호호
어제 문득 숫자 6과 9를 다루고싶더니만,,,2,3,4,5,를 건너띄고,,69이야긴 귀찮아서 안할려 했더니만(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숫자라서리..)결국 어제밤 금메달 숫자를 보고 오늘 걍 적어보기로 하였다
남북한 봉봉남매가 마라톤 금메달을 땄다. 이 또한 우연이 아님을 알고 있다. 봉봉남매 ㅋㅋ 이봉주-달릴주,,,이름부터가 달리기로 타고나지 않았는가,,ㅎㅎ 달리기 후에 바꾼 이름인가?
六은 文자와 비슷하다. 여덟八자가 크로스 된것이 文이다.
肉 고기육이다. 고기를 거꾸로 해보자. "기고"이다..글 文이다.
666 로고로고로고의 시대..문자의 시대..함축된 문자로 자신을 표현하는 시대이기도 하다. 기업의 이름이 대표적이다.
여섯-six 는 섹스와 발음이 흡사하다. 식스식스식스시대,,가 뭘까
69는 남녀 한 쌍을 의미한다. 666은 남녀 한 쌍이 하닌 삼각관계를 의미할까? 바로 불륜이 난무하는 시대..애인시대를 말한다.
그래서 JMS가 "신랑으로 오리라"를 오버하여 "애인시대"라 주장하여 꽃같은 여대생의 성을 갈취한 것은 아닐까?
대왕과 나와 나의 남편의 세사람의 오묘한 관계가 바로 666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부부-남자 두사람을 사실상 상징한다. 내 남편 신장군은 여자처럼 예쁘게 생겼다. 좋게 봐주면 김석훈,차인표,,,허리도 잘록하고 힙은 여자보다 예쁘다.컥
대왕의 부인아닌 부인이 아니던가. 남자와 남자..그래서 부부다.
지아비부에 아내부,아내婦라는 한자가 생긴 이유다.
내 남편 신장군이 이 사실을 알면 "否認"할 것이다. 내가 왜 그넘 婦人이냐구,,,,실은 내도 부인한다..내가 왜 네넘 부인이냐구,,
그래서 아내-부인은 부인이 되었다..부인,부정하다의 부인이다.
정말 부정하다..볼쌍 사납다..아내-wife 신장군의 아내는 나 이기전에 웃기지만 "대왕"이다. 그래서 wi-fe 이다. wi-위-we-우리-위-하늘 上,,,,
오효효효효 그렇게 웃기지도 않은 기막힌 사연이 있다.
아내-안해,,나 니 부인 안해-아내 이다. 또한 아내는 내 안에 그 가 있다는 소리이기도 하다..그는 사람으로 왔다.사람에게 왔다.
사람人은 또다시 영어-in ~ 안에(아내)란 언어가 되었다.
내 안의 그,,,아니 그 안의 나가 바로 "아내"-안에 ~안에 ~in이다
고기肉 은 몸안에 사람인이 두개가 들어가있다. 한 육신에 인간의 영혼이 두개이다. 내 몸안에 대왕과 나의 영혼, 합이 둘이다.
무당의 巫역시 라틴어로는 하나 일에 사람 인이 두개다.
또한 "공-工장인공안에 사람이 두개다. 왜 장인 工인가?
천지창조,,바이블에 사람을 흙으로 빚었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는 바로 천지장조의 "장인"이다."우리가 우리의 형태로 사람을 만들자" 바로 巫는 장인공에 사람이 둘있다. 바로 "우리"이다.
우리는 영어로 we 이고,"위"라고 읽으므로 하늘 상제 上을 뜻한다.
우리는 하나가 아니라 둘이다..그래서 "하나님"이 아니라,,"두님?"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그것이 바로 "부처님"이다.
아버지와 그분의 처..父妻님. 또는 천지신명,일월성신님이라 해야 옳다.
또한 "하느님"이라 해야한다."둘이 하나로 온것을 인정할려면 "하나님"이라 하라..
"하나로 오시는 이여"
그러나,,,역시 하나이기 전에 둘이므로 "북두칠성님"이 또 옳다
둘이-두二 두드려라 열릴 것이니라...북-drum 두칠성 프로젝트다.
바이블을 마음껏 두들겨라...그래야 우주의 문이 열리나니.
●버섯,,,계집과 남근
음식프로를 즐겨보다 보니 버섯에 대해 관찰하게 되었다.
가장 귀한 버섯,소나무아래서만 자란다는 자연산 송이버섯,,,
그 모양은 "남근"의 모양이었다. 에헤헤헤 남근,,라이거는 모를꺼양
남근의 모양이 궁금하면 라이거야 송이버섯을 보면 된다.
송이버섯은 정말 남근의 모양이다. 그래서 버섯은 "버섯!!!,옷 벗어 ! 가 되었을까?
한글의 어원조차 그렇게 재미나게 만들어 졌을까?
버섯은 사실 "집"의 모양이다. 그러나 그 지붕이 작아지고 뿌리에 붙어버리면 그것은 집모양이 아니라 "남근"의 모양이 되버린다는 사실..
버섯과 비슷한 언어는 "버선"이다.
버선은 신을 신기전 신는 양말이다. 양말은 "싹쓰"이다.
싹쑤가 노랗게 만들어진 버섯-남근의 모양버섯-송이버섯
버섯은 영어로 mushroom 과 toadstool(독이 있는 버섯) 이다.
집과 남근의 관계는 실은 계집과 남근과 관계가 있다.
그런데 버섯은 대체로 집의 모양이다. 그러나 송이버섯만큼은 남근의 모양이다.
그렇다면 팽이 버섯은? 올챙이..아니 정자의 모습일까?
집-계집은 여성이고,남근은 남성이다. 버섯은 두가지 모양을 가지고 있다.
버섯의 영어도 웃긴다. 토즈툴즈는 ,toad-두꺼비 이다.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꼐 새집다오,,,
분명히 두꺼비에 얽힌 우리나라 옛 전래동요가 있다.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서양에도 그런 전래동요가 있을까?
동화에서 집모양의 버섯은 영어로 "두꺼비"로 만들어진 것일까?
또 다른 영어 '무시룸"은 버섯이란 영어다.
무시한다..서로 각방에 들어가 프라이버시가 독립된 생활,,,집을 상징한다.
집-가가호호,,각자의 집
홈-home-가정-가가호호 할떄의 "호"가 바로 '홈"이다.home이다
house의 ho가 가가호호의 호 이다.
버섯은 계집(집)과 남근을 각각 버섯의 모양으로 보여준다.
계집은 알다시피 남근의 집이다. 여성은 남성의 집이다.
개집-개-dog-god의 집-개집-계집이다.
여성도 남성에게 "벗어!" 남성도 여성에게 "벗어!" 라고 말한다는 것을 버섯이란 언어는 보여주는 것일까? toadstools 독버섯 독버섯 같은 여자..
여자의 유혹,toad는 헌집을 새집으로 주는 두꺼비녀석이고,,
tools는 툴즈-둘즈,,둔다..집에 둔다...무엇을? 남근을,,,
계집에 남근을 둔다. 독버섯같은 계집에 빠진 남성,,,,
그래서 독이 있는 버섯의 언어가 되지 않았을까?
오효효효,,,언어학자들이 읽으면 배꼽잡겠따.
●달래마늘
요즘 몸이 안좋아 하루종일 누워지내더라.
누워 있다보니 잠이 솔솔 오더라. 무의미할 정도로 tv채널만 돌린다더라.
케이블방송의 홈쇼핑 채널이 상업성을 목표로 공중파 방송 사이사이에 편성이 되었더라. 공중파를 돌리다 보면 자연히 홈쇼핑채널을 접하게 되더라.으흐흐흐
공중파방송의 "공중파"라는 어감은 왠지 기독교 "구원파""~ 파" 무슨 종파같더라.
청소년들의 우상이 출연하는 "공중파"는 어찌보면 개독의 한 부류같다는 느낌이 드는것은 어쩔 수 없더라.
아흐,,,본론으로 들어가면, 평일 오후에는 전국 네트워크 방송이 나오기 마련인데 바로 엊그제 한 농산물 연구기관에서 "달래마늘"을 개발했다고 나오더라.
그 달래마늘이란 ,마늘을 개량한 것인데.모양은 꼭 달래같더라.
간단히 달래처럼 무쳐 먹을 수 있는 "야채"가 탄생한거더라.
마늘의 특이한 맛은 없으며,마늘의 고유성분은 고스란히 간직했다고 하니 정말 잘 만든 식품이 되더라.
무심코 채널을 돌리다 본것인데..........바로 오늘 새벽,
새벽 5시30분쯤 잠에서 꺠어 이리저리 채널쇼핑을 하고 있는데 "농수산쇼핑"에서 도올김용옥과 같은 강의가 있더라.
웬 쇼핑채널에서 강의를,,,새벽시간이더라도 대목시간일 터인데.....
주제는 "마늘"이더라. 마늘산,달래산 蒜 이란 한자를 설명하더라.
옥편에 보면 원래 달래산이 예전에는 마늘산이라고 했다더라.
그래서 삼국유사에 나와있는 단군신화의 蒜12매 라는 표현은 본디,곰이 마늘을 먹은것이 아니라, 해석과정에서 달래를 마늘로 해석이 된거라 하더라.
마늘은 6쪽마늘은 있어도 12쪽은 없다나,,,달래 12매 라는 것이 옳다고 하더라.
삼국유사를 해석하는 과정에 있어서 달래가 마늘로 변신한거라 하더라.
그런데....................그건 좋은데,,,내가 엊그제 본것은 무엇이던가.
마늘을 야채처럼 먹기좋게 개량하는데 성공하였는데,그 모양이 달래와 같아서 이름을 "달래마늘"이라 붙였다더라.
그렇다면 결국 해석 과정에서 달래산을 마늘산으로 잘못 해석하였다 하더라도 결국 달래를 곰이 먹은들,,,,,오늘날 달래와 똑같이 생긴 "마늘"이 나오지 않았던가.
농가에 보급이 되기까지 시간이 걸릴지언정,결국 달래마늘은 곧 우리의 식탁에 봄나물 달래와 같이 사시사철 올려질 것이렸다.
그렇담,,,,,,,,,왜 곰은 "달래"를 먹었을까.
달래....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달래다" 어린아이 달래듯이 달래다.란 말이 떠오르고 그 담에는 김소월님의 "진달래꽃"이 떠오른다.
진달래꽃은 아리랑과 같이 "한"이 맺힌 노래이다.(시)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나를 두고 가실떄에는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아흐 생각 안난다.
"나를 두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지금 기독교는 단군을 밟는것도 모잘라서 기도회를 갖고 (그들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기도"라는 것이다. 총칼을 들은 행위보다 더 뻔뻔하고 무서운 행위가 바로 기도다..그 이유는 간절히 기도하다 보면 야훼가 다 들어준다고 믿기 떄문이다)
그들은 진달래꽃을 밟고 님을 버리고 가는 님처럼,,,그들은 님의 목을 베려 하고 있다.
그들을 경고한 노래가 바로 한의노래 "아리랑"이다. "진달래꽃"이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알리라...알게 되리라,,,,,
마늘의 주요성분은 바로 "알리신"이다...알게 되는것,,,알려지는것,,마늘이다.
마늘을 표현하기 위해서 한자를 동원하였는데 한자의 소리음을 동원하였다.
그것이 바로 마널 이라하는데,
마널의 널은 바로 '너여"자를 동원하였단다. 너汝 한자음은 "여"인데, 뜻이 마늘의 널-너 와 비슷하다고 해서 "너여"자가 동원되었다 한다.
그런데,,,그렇게 하기 까진 "환인"의 뜻이 들었단 생각이 들었다.
너여,,,의 여는 바로 "여자"웅녀를 상징하지 않는가 ,,
너여자에 乙자가 ㄹ 처럼 생겼다고 해서 결국 마널 널은 너汝+乙을 썼다고 한다. 늘 - 汝乙
마 자는 어떤 한자를 썼는지 기억이 안난다. 마널 마-汝乙 이렇게 된다.
암튼,,,,,한자로 한글을 표기 한것도 결국 웅녀 -여자 의 女자가 들어간 글자가 묘하게 들어갔다.그 점이 내겐 중요하더라.
아,,,,,,,,삼국유사를 해석함에 있어서 달래산을 마늘산으로 잘못 해석한 것일지라도,,,오날날 달래마늘이 개발되었다니 오호쾌재라.
마늘산,,아니,달래蒜의 한자를 잘 보면 보일示가 두개가 있더라.본디 보일示는 신을 상징하는 한자에는 죄다 들어있는 부수자가 되더라.
왜 달래산이 보일시가 두개가 들었을까...그것은 결국 삼국유사의 해석과정에 있어서 달래가 마늘로 둔갑하기 위해서이고,그 마늘의 "알리신"이 바로 "신"을 상징하기 떄문이 아니던가......푸히히히..
암튼 우연히 돌린 채널들속에 발견한 "진리"하나..............
흠흠흠,,,,,,,,,,,,,,,,허접진리 치고는 맘에 들더라.
"환인"은 늘 우리와 함께 하심을 내는 느끼더라.
결코 무시할수 없는 단군의 신화여.........
**서양의 드라큐라를 물리치는 것이 십자가와 마늘이 아니던가. 달래蒜자를 보라,예전에는 달래산을 마늘산으로 표기했단다.
웅녀가 먹었다는 달래산에는 십자가가 두개,신을 상징하는 보일시자가 두개더라.........이것은 무엇을 뜻할꼬.
오날날 마늘에서 만들어낸 달래와 똑같이 생긴 달래마늘은 무엇을 뜻할꼬.
상상의 드라큐라를 물리친다는 십자가와 마늘,,,전부 단군신화와 무관하지 않으리...
그렇담 거짓십자가사기사건을 만든 개독경을 이 땅에 오게 한것도,이스라엘역사를 만든것도 "환웅의 아버지 환인"과 무관하지 않으리..
오효효효효효효효효효효효 내는 그저 재미질뿐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