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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카페 게시글
신화 종교 성화 셀프인터뷰 안젤라의 아찔한~ 한달전 유럽여행기!
Angela★ 추천 0 조회 4,283 06.07.17 13:4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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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17 13:48

    첫댓글 안젤라님 너무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그리고 느낌이 좋은 사진들이 가득한걸요?^^

  • 06.07.17 13:49

    어머, 혼자 가는 여자에게 용기를 주는 글 같아요 ^^ 여행 재미있게 잘하다 오신 듯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작성자 06.07.17 13:52

    ^^ 감사합니당~~~

  • 06.07.17 16:27

    초행길이라 하지만 당찬 모습은 준비된 여행이라 생각되여 집니다. 초심을 잊지 않길 바랍니다.

  • 06.07.17 18:58

    날아간 글 다시 쓰신다고 고생많으셨어요! ^^;; 덕분에 아주 잘~~ 봤습니다. 감사~ 감사~^^

  • 작성자 06.07.17 21:14

    이걸 딱 3번.. 반복했습니다.. ㅎㅎㅎ 3번만에 글이 올라갔네요.. ㅠ_ㅠ 아흑..

  • 06.07.17 22:54

    내가 좋아하는 클림트의 유디트,. ㅋ

  • 작성자 06.07.18 14:46

    단지 클림트의 작품을 보기 위해 9유로나 내고 벨베데레를 씩씩하게 걸어갔던 그날이 생각나요~ ^^

  • 06.07.18 13:38

    사진이 참 인상적이에요..아기자기 하네요

  • 작성자 06.07.18 14:47

    그냥허접디카로 찍은건데...고마워요~ ^^;

  • 06.07.18 13:51

    사진 아기자기하게 잘 정리해서 올리셨네여.^^ 아가타 선물들도 보이고.ㅋㅋㅋ 체리도 보이구~안젤라님의 얼굴도 귀엽구..^^ 글 쓰느라 애쓰셨어여~ㅋㅋ 잘 봤어여~!

  • 작성자 06.07.18 14:48

    아가타는 거의 다 제꺼에요! ㅋㅋ (욕심쟁이죠 -_-;;)

  • 06.07.19 14:35

    오호....다녀오셨군요...한번 연락주삼

  • 작성자 06.07.19 14:45

    ㅋㅋㅋㅋ 부끄러워요 *-_-*

  • 06.07.20 11:23

    우?.ㅠㅠ 꿈에 그리는 나홀로 유럽여행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고민이 안젤라님이 다 하셨던 고민이군요.ㅋ 용기가+ㅁ+ 불끈.ㅋ 역시 자기가 하기 나름인가봐요.ㅋ

  • 작성자 06.07.20 15:07

    제 글에 용기가 생겼다니 다행이에요.. ^^ 파이팅하세용! 아자~~!!!

  • 06.07.23 14:09

    아~ 님의 글에 저도 느무느무 기대됩니다. 일주일 남았어용~

  • 작성자 06.07.23 20:15

    와~ 부러워요~~ 저도 또 가고 싶어요!!! 가방에 꾸겨넣고 따라가면 안될까요? 즐거운 여행,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0^*

  • 06.07.29 12:52

    저는 대구에 사는데요~배낭여행을 하려고 한답니다~위의 글 보고 많이 알게 되었구요 이탈리아, 프랑스, 오스트리아, 체코, 영국, 일본에 가셨던데~ 저도 그 곳 가고 싶은 곳이었거든요 자세한 비행기 경비랑 여행경비들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배낭여행에 관한 책도 너무 많아서 제가 뭐를 사야할 지 모르겠는데 추천도 같이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어요^ㅇ^ 그리고 글 잘 읽었구 정말 대단하시네요^ㅇ^

  • 작성자 06.07.31 11:56

    경비는 일일히 자세히 쓰지 못해서 글에 써있는게 전부에요 T.T 글구 전 100배 즐기기 사가지고 갔는데 다시는 그 책 안살꺼에요.. 숙소정보도 정말 꽝이고.. 많이 고생했어요 그 책때문에..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은 길라잡이인가? 그거가지고 왔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암튼..백배즐기기로 고생한것만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난다는...

  • 06.08.15 09:34

    그렇군요~감사합니다~그런데 책이름이 길라잡이입니까? 제가 본 건 자신만만배낭여행인가? 그런데 괜찮을까요?

  • 작성자 06.08.15 15:44

    저는 100배 즐기기 빼곤 다 좋을것 같아요 ㅡ.ㅡ+ 아직도 화가 난다는.. ㅎㅎ

  • 06.08.31 19:27

    부럽습니다.ㅠ

  • 작성자 06.08.31 23:16

    늦은 댓글에 재빨리 답글다는 센스!! ^^ 깍쟁이님은 아직 여행안가셨나봐여?

  • 06.09.13 13:33

    훗 ㅋ 이제야 읽었네요... 아 갑자기 유럽으로 바꾸고 싶은 맘.. 내가 이래서 후기를 안읽는데 ㅜㅜ

  • 작성자 06.09.14 13:20

    ㅋㅋㅋㅋㅋ 어서 다녀와~~~~ 유럽은..필수야 필수.. 선택,교양 과목 아님 ㅋㅋ

  • 06.09.26 17:27

    혼자서 멋지게 여행 하셨네요. 저는 엄마랑 언니랑 다녀왔는데... 쾰른, 프라하, 뮌헨, 베네치아, 로마, 프랑스까지...4주여행했답니다. 가족 여행도 참 좋더라구요. 밤새 여자들끼리 수다떨고...ㅋㅋㅋ

  • 작성자 06.10.01 01:01

    ^^ 남자들은 잘 모르죠..여자들의 수다떠는 재미를 ? ㅋㅋ

  • 06.10.16 18:12

    난 아는데... 여자인거야?...?

  • 07.06.05 23:54

    잘 읽었어요

  • 07.06.21 15:39

    혼자가 무서웠는데.. 너무나 즐거운 글과 사진에 힘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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