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마지막 안내

[소나무]

1. 2월27일~ 3월 1일까지 제주도 신청하신 분의 룸메이트는 확정되었고 답사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첫날 둘레길만 걷는데 0000로 변경하자든지, 제주도 갔으니 음식은 000을 먹어보자 등 12월까지만 의견제시가 가능합니다. 총 76명

2. 제주도 76명 명단 확정과 3인동안 같이 주무실 룸메이트도 확정되었습니다.  중요한 금액은 다음주 확정하여 금년 중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일정에 대해선 현재까지 단 1명만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바꾸자면 첫 날의 일정을 조정해야 됩니다.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좀더 고민해 보겠으나, 우리문화답사회에서 다녀왔던 곳을 추가할 수 없습니다. 올해 회비가 확정되면 금액과 납부기한을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3. 한라산 등정하지 않을 분은 1월 20일까지 알려주세요. 등산하지 않을 분을 파악하고 등산하지 않는 분들의 의견을 들어 짧은 코스를 등정할지 둘레길 걸을지 관광코스를 둘러볼지 토론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말씀이 없는 분들은 모두 등정할 것으로 알겠습니다.

* 참고로 일반 등산시간은 8시간 우리의 예정 등산시간은 8~9시간이며, 등산예정인 분은 방한복, 스패치, 아이젠 등은 필수입니다.

4. 제주도 세부 일정표와 회비가 산출되어 알려드리니, 참고하여 2016년 2월 2일까지 2차 회비를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5. 한라산을 등정하지 않는 분들은 1월 중 알려달라고 하였는데 현재까지 22명입니다. 등산하지 않는 분들의 일정 논의는 유재경총무에게 하시기 바랍니다. 

 일정표에 있는 둘레길을 걸어도 좋고 현지 여행사에 별도로  스케줄을 잡아 관광 하여도 무방합니다. 그런 논의는 유재경 총무와 하시고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경우 제주도에서 당일 지불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어디를 가고 싶다거나 무엇을 보자는 얘기 등 등산하지 않는 분들끼리 논의 하시고 글을 남기실 분은 여기에 남기세요.

 의사를 밝히지 않은 분들은 아직 기간이 남았으니 등산  여부를 1월 중 알려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제주도일정표.hwp

1. 바빠서 어제 입금하지 못한 분은 오늘(2월 3일) 575-317709-02-001 우리은행 입금요망

2. 한라산 등산하지 않는 분들은 유재경총무와 협의하여 선택관광 등 조정할 것.

* 한라산은 관음사쪽으로 내려갈 수 없으므로 완만한 성판악쪽으로 올라가고 올라간 곳으로 내려옵니다.

3. 첫날 석식은 요즘 갈치가 비싸서 음식이 부실해질 수 있어 그냥 돔배정식으로 합니다. 다만 당초 8,000원을 업그레이드 해서 1만원짜리로 요청했습니다.

4. 세째날 저녁은 자유식이고 1인당 15,000원씩 돌려드리겠습니다.  

카페.xls

한끼를 자유식으로 함에 따라 15,000원씩 환불해 드립니다. 가급적 계좌로 보내드리게 총무에게 문자나 카톡으로 계좌를 알려주세요.

제주도 일정이 일부 수정되었습니다.

비수기라 가파도에서 나오는 배편이 늦어지는 바람에 한라산 등반하는 날 조금 힘들겠지만 오름을 1개 더  오르기로 했습니다. 한라산도 관음사쪽으로 하산이 불가하므로 쉬운 쪽으로 올라가서 쉬운쪽으로 내려오므로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아 붙임과 같이 조정했습니다. 그래서 가파도 가느날 새벽 일찍 나와서 해장국 안 먹어도 되는 조금 여유가 생겼습니다. 김포공항에는 각자 알아서 가시고 발권도 대한항공 KE1205편을 알아서 직접 발권 및 탑승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같이 앉아가고 싶은 분이 있으면 같이 줄서서 같은 좌석 달라고 하는 것 정도는 말 안해도 잘 아시겠지요? 한라산 등산도 아이젠, 스패치, 방한복, 간식 등은 말 안해도 척척 아시리라 믿습니다. 이후에 변동사항이 있거나 추가할 사항이 있으면 알려드리고 없으면 27일 공항에서 뵙겠습니다. 

추자도와 가파도 지도를 카페를 뒤져 올렸으니 참고하세요.

제주도-수정하여 최종.hwp

추자도와 가파도.hwp

2일차는 한라산에 안 오르는 분들끼리 일정을 조율 하라고 했으나, 아직 아무것도 이뤄진 것이 없는 것 같아 독촉합니다. 어떻게 할 것인지 사전에 조율이 되어야 하며 점심도 도시락인데 그냥 도시락으로 할 것인지 등등은 사전에 조율이 되어야할 사항입니다. 복잡하고 짜기 어려우면 당초 제가 말씀 드렸던 14-1코스를 걷는데 전체를 트래킹할 분은 전체 노약자는 절반만 8코스는 이번에 참여하는 회원중에 추천 하였습니다. 붙임의 에코랜드 등은 여행사에서 추천 받은 것이며 에코랜드는 기차도 타고 걷기도 하여 심심하지 않고 2시간 정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소 다음주 화요일까지는 일정이 조율되어야할 사항입니다. 한라산 안 오르는 회원들끼리 협의하시기 바랍니다.  

한라산 안 오르는 사람들.hwp

A팀은 18km B팀은 9km 정도 트래킹

첫날 14코스는 선인장자생지부터 시작하여 B팀은 한림항 지나 대수포구에서 14코스 따라 큰 길로 나와서 버스를 탄다.

A팀은 대수포구에서 계속 한림해안도로를 따라 직진 곽지괴물해수욕장~한담해안산책로를 지나 토비스콘도 앞에서 끝

제주도 마지막 안내입니다.

1. 한라산 등산할 분은 반드시 아이젠, 스패치를 가져오세요. 

    그리고 스틱이 가방에 들어가지 않을 경우 묶어서 가져와서 공항에서 별도로 부칠수 있다고 합니다.

2. 두번째 쎌 맨 아래 우리를 안내할 분의 전화번호이니 참고하세요.

3. 2~3일째 별도 식사 하시는 분은 점심, 저녁식사비 1인당 47,000원인데, 사정하여 1인당 40,000원씩 받아 환불조치했습니다.

   나머지는 제가 어떻게 할 수 없겠으니, 관광하시는 분들이나 개별 여행하시는 분들은 가이드와 협의하든지 도시락을 포기 하시든지 본인이 알아서 하세요.

4. 2일차 한라산 등산하지 않는 분은 첫날 가이드와 상의해서 관광지와 점심식사 등을 조율하세요.

5. 가마오름은 개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5,000원의 입장료가 있으나 일반인은 오름 같은데는 잘 가지 않고 유명한 오름도 아니라 현지 여행사가 빠뜨려서 부득이 공동경비에서 지급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당초 66명일 때 회비를 산출했는데 많이 줄어들어 공동경비 남은 것이 없어 식사 때 술 등을 사드릴 수 없으니 필요하시면 각자 해결하세요.

6. 별도로 오시는 분은 저 또는 현지가이드 전화번호 확인해 두었다가 도착 하시면 전화주세요.  

7. 3번째 쎌에 항공권예약번호가 있으니 확인하시고 발권하세요. 

   오늘까지 기다렸으나 추가로 신청한 최병천, 안영복, 권은시님은 27일은 35분 늦게 아시아나항공으로 와야겠습니다. 돌아올 때는 같이 옵니다.

주섬주섬 적었습니다. 더 궁금하신 분은 문자 또는 메일로 보내주세요.    

최종 제주도 견적서.hwp

제주도여행.xlsx

[이유로]

많은분이참석하시는군요 비행기 전세내야 겠습니다
주는대로 정해지는대로 하겠습니다 선처바랍니다
제주도 간다고 특이한 밥상이 있어도 저렴하고 좋은음식이면 됩니다 비싼음식 사양합니다

[이유로]

이유로 홍의슨, 강중석 이리하지요

[소나무]

그럼 남자는 이유로, 홍의순, 강중석, 박양명, 강선행입니다.
따라서 3인실, 2인실 해야겠습니다.

[소나무]

여자는 한 방으로 허구요.

[이유로]

한라산 등반은 무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다른분들과 함께 가까운곳이라도 다녀보고싶습니다

[이유로]

좋은일정이 나왔습니다 이유로는 장시간 걷기는 무리이고 어려우므로 동산은 못합니다
한라산 등정이 어려우신분은 별도로 코스를 정해서 다닐수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유로]

2차회비 납부했시유..........

[소나무]

1차로 납부 하셨습니다.

[소나무]

현재까지 미등반 의사를 밝힌 분은
김성철, 최경백, 이유로, 이금선, 임경애, 심정화, 황지영, 홍남숙, 최형두, 최예림, 최은진, 김영득, 김태호, 김나영, 유재경, 정창열, 이종숙, 오강석, 김재욱, 신정희, 송정희, 조수남, 안선경, 박민영, 이준기, 김용녀님까지 26명

[이유로]

계획된 둘레길을 둘러보기로 1차로 하고
나머지는 유재경총무가 구청에 있는회원님과 상의해서 결정하면 될듯 합니다 결정에 따르겠습니다

[이유로]

여행사에서 추천한 에코랜드가 좋을듯 합니다 이곳에 한표던집니다

[이유로]

강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준비하시고 연락하시고 우리회원님 박수한번 보내시죠 수고하고 고생했다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