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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북평초등학교 52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 --- 게시판 3월 25~26일 다녀온 춘천에서의 하루밤
최경자 추천 0 조회 303 11.03.30 16:5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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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30 18:00

    첫댓글 나의 자랑스러운 친구 경자~
    이러니, 내 어찌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리......
    두팔 좍~ 벌려 널 안아 주고 싶구나. 수고했다잉~~

  • 11.03.30 18:35

    어찌 경자 글 솜씨 녹슬지 않았네....나의 친구들 사랑한다...

  • 11.03.30 18:28

    경자 친구의 유려한 글에서 그날의 행복한 흔적들이 봄바람 타고 가득 전해 오네.
    같이 못해서 정말 미안하구. 친구들의 건승을 소원하네...

  • 11.03.31 09:43

    친구들 이글 보고 다음엔 꼭 참석하시어 함께하는 우정의 시간이 될수 있도록 바랍니다
    우리들의 흔적을 깔끔하게 정리해준 친구 수고 많았소.....

  • 작성자 11.03.31 14:29

    급하게 쓴 글이라 더러더러 수정들어갑니다. 김상식이 이상식으로, 글구 또 또... 틀린것 있음 얘기해 주세요

  • 11.04.03 12:19

    와~, 총무는 글도 잘쓴다,
    몸은 현실인데,
    생각은 아직도
    그곳에 머물러 있네....
    수고한 임원진과 만나면 좋은 친구들...
    협찬한 친구들에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 한다....

  • 11.04.11 15:36

    아이고 마이도 모디었네....
    춘천이 좋은데인 모양이구먼 .....
    얼굴들 보니 어디서 마이 본 낮익은 친구들이 마이보이는구만...
    좋은추억 만들어가는모습이 좋구먼.....다음에 시간나므 놀러한번 가야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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