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화강을 찾는 학생들에게 자연 학습 승마체험과 태화강의기마문화역사교육-
태화강을 찾는 울산의 청소년 학생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자연학습과 자연 사람 동물이 공존하는 모습을 보고 접함으로서 자연과 동물과의 교감으로 정서 교육 체험으로 인성교육에 이바지 할수있으며 선진국에서는 학교의 교육보다 자연과 동물과의 교감으로 인한 교육을 중요한 교육 목표를 두고 지향하고있다. 그로인하여 청소년 학생들에게 동물과의 교감은 인성교육이며 자연은 인간이 살아가는 환경 공간 속에서의 삶을 방법을 일깨워주는 환경 공동체 생활을 배우게 함에있고 아름다운 울산의 태화강을 체험 함으로 인한 생태공원에서의 자연학습 활동과 환경 보호 학습과 태화강기마환경감시단의 동물과의 교류로 인한 청소년에게 승마 체험과 자연 사람 동물과의 공존 문화가 미래 지향적인 환경 홍보 활동이라고 생각하며 청소년 학생들에게 울산의 항구문화와 기마문화 역사이야기 홍보교육에서....울산의 역사는 태화강 상류에서 자리잡고 발전하여 오다가 세월이 흘러 울산시청의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먼 옛날에는 울산은 항구문화와 기마문화가 태화강의 상류에서 중심이 되면서 항구문화가 발전한 반구대 암각화가 증명되며 기마문화는 태화강 상류 두동 대곡천 중류 기슭 암벽에 기마행열도와 남목의 마성 태화루 나룻터앞 나룻배와 풀을 먹는 말사진(100년전 선교사가직은사진 시청자료)등 이러한 역사 적인 향토 문화를 알리고 현대 청소년들은 태화강기마감시단이 지나가면 청소년들은 로보트가 지나간다.
로보트를 타고 간다고 하기도 하는 청소년들이 간혹있다.그로인하여 청소녕에게 볼거리 제공과 승마체험 제공으로 태화강기마환경감시단이 그 역활을 일임하며 전통 향토 기마문화와 낭만과 풍경이 있는
태화강에 개성 목적으로 활동함에 있어 울산교육청과 울산시의 협조와 역활 분담을 하여야 한다고 본다.
태화강기마환경감시단 단장 이상협
ㅡ 강 ㅡ
강을 좋아하니 내가 살아가고
자연을 좋아하니 자연은 나를 품어주니
자연속에서 삶의 풍요함을 느낀다.
태화강 방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