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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여행기_일상이야기 2009년 11월 17일(화)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
빠다킹 추천 0 조회 1,609 09.11.28 05:1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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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8 07:43

    첫댓글 신부님 감사히 잘 봤습니다

  • 09.11.28 08:32

    하느님께선택밭은멋진신부님들감사~또감사드립니다화이팅!

  • 09.11.28 08:38

    지난주평일미사에 복사단친구들이 복사복이없어서 평상복에 예의를 갖춘걸보고,,맞다!저런것도 필요하구나했더니,신부님께서도 평상복위에 예의를 갖추시고 미사를 집전하셨네요.맞아요!없으면 구하고,구하면 다 통한다는말씀이 생각납니다.여행기 갈수록 흥미진진해집니다.감사합니다.^^

  • 09.11.28 11:24

    뜻밖에 기쁨의 수확을 얻을때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 여행중에도 짬짬히 여행기 작성하는 수고에 무척 감사해요... 그곳은 기름에 튀기는 음식이 많은가보군요.. 소 동상과 의복색상이 일부러 맞춘 것 처럼 똑같으시네요(오늘도 밝고 훤한 얼굴^^)... 뒤에 검은치마 입은 여성들이 유대교여학생들인가보죠?.. 홍해의 어원도 재밌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지금의 우리기준이 아니라 그시대 그지역사람들의 기준인가봐요.. 성서말씀을 잘 이해하려면 우선 그지역 역사와 풍토와 관습을 잘알아야되겠죠.. 소금기둥이 어쩐지 먼곳에 시선을 둔 우리나라 망부석 같아 보이기도 하고요... 풀한포기 안나는 절망이 느껴지는 무덤같아보이네요..

  • 09.11.28 11:27

    그래도 자주 되돌아보며 반성은 교훈으로 삼고.. 좋은 것은 가슴에 새겨야할 것 같아요... 오늘도 자상한 설명이 깃들인 순례기에 감사해요.^^

  • 09.11.28 13:16

    신부님께서 소모양과 함께 찍은 사진속의 뒷배경에 검은치마를 입은 여학생들이 혹시 근본주의 유대교 학생들?^^ 롯의 아내 소금기둥을 보면서 스스로를 반성합니다.

  • 09.11.28 22:44

    힘든 순례중에도 저희을 위해 상세히 사진을 담아 올려주심과 해설 가슴깊이 담았습니다 .대림... 기다림으로 그분을 맞이하겠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09.11.29 01:50

    여행기 쓰시느라 수고하신 신부님 덕분에 저도 다녀온듯 합니다. 또한 건강히 잘 다녀오셔서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시길....기도드려요.*^^*

  • 09.11.29 11:18

    서로 배려하고 불편함을 도와주는 모습은 예수님의 마음 같습니다.
    성지순례가 신부님들 사이에 본드를 발라서 떨어지지 않는 좋은 여행이 되신 것 같습니다.

  • 09.11.30 08:40

    소금 기둥....인상적입니다..

  • 09.12.03 16:42

    무게..ㅋㅋ 살 찌신거 같아요.. 청수성당 신부님~~

  • 09.12.04 10:12

    신부님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 09.12.18 10:05

    오늘은 신부님 뒤를 좇아 하루 여행을 더 하는 복이 주어졌네요..^^* 소금 기둥의 의미를 크게 새길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뒤를 돌아보며 연연해 한 것으로 치면 저의 소금기둥은 수도 없을 텐데...어쩌면 마지막에 제 생애를 다 소급하여 무지막지하게 큰 소금기둥이 될지도 모르니 지나간 날들은 성찰로 정리하여 아름다운 추억으로 저장하고 이젠 앞만 봐야겠습니다..^^*

  • 13.06.08 08:06

    신부님 덕에 신비한 곳으로의 여행 체험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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