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이어진 11일 오전 7시부터 원적로 432번길 앞에서 출근하시는 구민 여러분들께 팻말 인사를 드렸습니다. 시내 버스, 마을 버스, 시외 연결 버스, 자동차학원 버스, 어린이집 버스, 폐기물수거 차량, 화물차, 승용차 등 수없이 많은 차들과 인도를 보행하시는 주민들께 허리 숙여 인사드리고 좋은 하루를 기원하였습니다.

산곡4동이 부평 갑지구로 획정되면서 중요한 지역 가운데 하나로 부각되었으며, 근처 우성 아파트 1,2,3차 그리고 기존의 대림 욱일 한국 대우 동아 아파트가 집결되어 많은 분들이 거주하시는 대단지로 주거 환경 교통 교육 문제가 중요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대림 상가내 부평 대건신협에 들려 지점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사무실로 왔습니다.

오후 2시 30분부터는 부평역 앞 지상 횡단보도 교통턱 앞에서 인사를 드렸으며,

4시 30분부터 잠시 부평지하상가 쉼터에서 팻말 인사를 드렸습니다.

5시 반에 청주한씨 부평구 종친회장님의 예방과 초등학교, 대학교 후배님들의 방문으로, 최근 정국에 대하여 환담하였습니다.

6시부터는 사무실내 회의를 가졌으며 근처 식당에서 명함을 돌리다가 부평농협 제일지점 심재관 지점장님도 만나 인사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