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돌프 누레예프>
<디자인공학과 11학번 장선우>
교학관 정면에 있는 플랜카드 속 두 명의 신입생 중 왼쪽에 있는 바가지머리!
전혀 생각지도 못한 모델이었는데, 웃는 모습을 보고 이 느낌이 왔다
아직 어린아이(?) 어서 웃을 때의 주름살이 표현되지 못한 점,
모작 과제 이므로 1대 1 가르마를 하려다가, 인위적인 모습이 자칫
자연스럽고 은은한 이 미소에서 나오는 느낌을 망칠 수 있다고 판단하여 하지 않았다.
촬영방법은 빛은 간접 조명 두 개를 사용하여 양쪽에서 비추었고,
하얀벽을 이용하여 빛을 정면으로 반사시켰다.
촬영장수 : 120장
첫댓글 선우야 왜 여기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