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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칸차나부리, 파타야 여행사진』 ▲ 김해국제공항 - 방콕 스완나폼국제공항 운항 KE-661 (5시간20분 소요)
▲ 콰이강변 정글내에서 코끼리 트레킹
▲ 칸타나부리 밀림의 코끼리투어 대기중 꽃을꺾어 선물는 이지역 천진난만한 어린들 (얼굴에 바른 하얀흙은 선크림 역활)
▲ 콰이강변 정글내에서 코끼리 트레킹
▲ 콰이강 정글을 따라서 대나무 뗏목 래프팅 체험
▲ 콰이강변 정글내에서 코끼리 트레킹 가이드가 만들어준 열대나뭇과 꽃으로 만든 모자를 쓰고 뗏목 래프팅 (쏨씨가 예술입니다)
▲ 콰이강 정글 뗏목 래프팅
▲ 콰이강변 열대숲 넝쿨애 달려있는 이름모를 열매
▲ 콰이강 죽음의 계곡으로 향하는중 고추를 말리는 주변 민가의 모습
▲ 칸차나부리 콰이강변 죽음의 계곡 입구 상가
▲ 콰이강변 협곡 암벽과 강변 사이로 나무로 만든 죽음의 계곡 철로
▲ 콰이강변 죽음의 계곡 아래로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는 밀립속의 콰이강 전경
▲ 칸차나부리에서 중식으로 먹은 태국 뷔페 메뉴 중 국제요리대회에서 후차례 대상을 휩쓸었다는 TOM YAN KAI 라는 닭고기 요리
▲ 태국 전통음식 비교적 한국음식과 입맛이 맞아 대부분의 일행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 죽음의 계곡 열차 체험을 위해 열차를 탑승한 WANG PHO 역사
▲ 칸차나부리의 시골마을에 있는 WANG PHO 역 철로
▲ 예정 열차시간보다 1시간 30분이나 늦게 기차가 도착 잔여시간을 보내기위해 둘려본 WANG PHO 마을 상가
▲ WANG PHO 역사 앞 광장 정원에 아름답게 핀 꽃
▲ WANG PHO 역 철로변의 오랜세월의 흔적이 있는 물탱크
▲ 시간개념이 그의 없다고 해야할까 예정 열차시간보다 1시간 30분이나 늦게 기차가 들어오고 있다 ▲ 콰이강변 협곡 '죽음의 계곡' 열차체험 (삐꺽~삐꺽 소리를 내며 지나는 나무다리 철길... 관광과 다리보호 목적으로 서행운행 배려)
▲ 죽음의 계곡 철길 아래 아름다운 콰이강변으로 들어서 있는 콘도와 각종 위락시설물
▲ 죽음의 계곡 철길을 막지나며 열대밀림속의 콰이강변의 자연경관은 신비로울 정도로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 칸차나부리역 주변의 가지에서 뿌리가 엄청나게 자라고 있는 열대나무
▲ 2차대전 당시 칸타나부리 콰이강의 다리 연합군 폭격으로 부셔진 일본군 군수물자 수송열차 모습
▲ 제스 전쟁박물관 - 콰이강변의 강변뚝에 위치함 전쟁박물관 일본,영국,오스트렐리아,태국,네들란드 이름 앞글자를 따서 붙인이름으로 포로수용소를 복원것이라 합니다
▲ 제스 전쟁박물관 내부의 전시물
▲ 제스 전쟁박물관 앞에 애완용으로 기르는 어른키만한 '이구아나'
▲ 제스 전쟁박물관 옥상에서 본 칸차나부리 콰이강변의 시가지 모습
▲ 콰이강의 다리 전경
▲ 콰이강의 다리 입구 시가지의 열대과일 노점상 (얼대과일의왕 이라는 크다란 두리안 과 바나나,야자수,잠부,망고가 보입니다)
▲ 콰이강의 다리 초입 철길에 올라 특이한 복장으로 포즈를 위하는 두아가씨 현지 전통복장인지 뭔지 알 수 없지만 한컷
▲ 세계 각지에서 수 많은 관광객이 찾는 주요 관광코스인 콰이강의 다리는 항상 많은 관광객들로 붐빈다고 한다
▲ 영화 "콰이강의 다리" 로 유명한 2차세계대전때 일본군이 연합군 포로를 이용하여 미얀마,인도의 침공 목적으로 태국과 미얀마와 연결하는 콰이강에 놓인 철로
▲ 콰이강의 다리 건설당시 수 많은 사?c들이 목숨을 잃은 죽음의 철로로 복구후에도 침목이 부식해 위험개소가 다수 보인다
▲ 1954,1955년 두차례의 연합군의 폭격으로 파괴된후 전쟁이 끝나고 다시 복구된 현재의 콰이강의 다리 모습
▲ 콰이강의 다리 현재에도 관광객이 붐비는 가운데 열차가 정상 통생하고 있다(경보만 울리고 통제원도 없이 열차가 들어옵니다)
▲ 콰이강의 다리로 열차가 아주 천천히 지나가고 있다
▲ 콰이강의 다리 난간에서 열차 지나는 모습 근접 촬영
▲ 칸차나부리 유엔군 묘지 ▲ 관광버스내 현지 한국가이드 박태현 차장 능숙한 관광안내로 한층 더 여행이 즐거웠습니다 ▲ 파타야 시내에서 2일동안 숙박한 파빌리온 호텔의 실외식당]
▲ 파타야 시내에서 2일동안 숙박한 파빌리온 호텔 정문
▲ 꿈의 휴양도시 파타야 넓게 펼쳐진 아름답고 깨끗한 바다
▲ 산호섬 이동중 스피드 보트 맨 앞좌석 파도를 타고 떨어질때 보트가 파손될것 같은 소리와 충격 빠른 속도감 실감체험중
▲ 관광휴양지 산호섬으로 스피드 보트를 타고 이동중 우측으로 보이는 작은 등대 바위섬 모습
▲ 파타야 휴양지 산호섬으로 이동 스피드 보트 엄청난 속도로 달린다 (사고날까봐 조마조마 하기까지.....)
▲ 20분을 달려 도착한 산호섬이라 불리는 그 유명한 코사멧 해변
▲ 한폭의 풍경화 같은 바다 넓게 펼쳐진 밀가루 같이 부더러운 산호가루 모래섬 산호섬 해변
▲ 도시속의 휴양지 파타야를 떠나 한적한 열대 밀림속의 푸른하늘과 접한 바다 산호모래섬 코사멧 해변
▲ 꿈의 휴양섬 코사멧 해변 선 베드에 안자서 가이드 주의 설명을 들으며....
▲ 바나나 보트 타기전 한컷
▲ 바나나 보트 승선
▲ 출발준비 완로 이때까지만 해도 좋았는데.....
▲ 출발과 동시 전복으로 바다속으로 퐁당 ㅋㅋ 짠물 한모금씩 드시고 에구 사람 살려...
▲ 이거 다시 올라타기가 쉽지 않네....젖먹던 힘까지 끙끙...
▲ 현지에서 조달한 왕새우 구이와 삶은 한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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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물 실컨 먹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