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아래의 月姬 배경지식 Vol.1 27사도

[杉本櫻子 스기모토]

1 / Primate Murder　프라이미트 머더
가이아의 괴물. 영장(霊長)의 살인자.
인류에 대해 절대적인 살해권리를 가지며 그 때문에 최강의 하나로 손꼽힌다.
알트로쥬만을 따르는 하얀 마견(魔犬). 사도는 아니지만, 주인인 그녀의 흉내를 내어 피를 마시게 되었다고 한다.
참고로「Primate Murder」라는 것은「영장의 살인자」에 가까운 뜻을 가지고 있다.

2 / the dark six
최초의 사도이자 최초의 시스템, 미완성으로 현재 소생중인 알 수가 없는 녀석.
소생하면 27조를 묶을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무래도 개인의 이름이 아닌듯하다.

3 / Brunestud　붉은 달의 브륜스터드
얼티메이트 원으로 타입 문. 현재 공석.

4 / Zelretch　마도원사(魔道元帥) 젤렛치
알퀘이드의 천적인 영감으로 5인의 마법사중 한명. 진조의 협력자인 정의의 편.
하지만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붉은 달에게 싸움을 걸어 소멸시켜버렸다는 말도 안되는 영감. 그러나 서로 치명타를 입게 되어 피를 빨려, 사도가 되어버린 듯 하다.

5 / O R T　오르트
서력이전, 남미(南米)에 떨어진 타입 머큐리. 외견은 거미와 닮아 있는 듯 하다.
포획하려했던 이전의 사도 5위를 순식간에 죽이고, 그 후 흡혈종으로써의 능력이 있다는 것이 밝혀져 조(祖)로써 취급된다.
침식고유이계(侵食固有異界)「수정계곡(水晶渓谷)」가지고 있다고 한다. 잡다한 요소를 전부 제외하고 싸우게하면 월희세계에서 가장 강한 듯 하다.

6 / Rizo-Waal Strout　리조-왈 슈트라우트
흑기사. 알트로쥬의 호위 그 첫 번째. 살인귀(殺人貴)의 라이벌.
시간의 저주를 앓고 있기 때문에 불로불사라고 한다. 그렇다는 것은, 다른 사도와는 그 불로불사의 메카니즘이 다르다고 하는 것일까?
마검 니어다크라는 것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7 / Einnashe　부해림(腑海林) 아인낫슈
초대는 알퀘이드를 격퇴하는 것에 성공할 정도로 최면, 기억의 개조에 능통한 마술사. 그러나 후에 렌을 만든 마법사의 협력을 얻은 알퀘이드에 의해 쓰러진다.
2대째는 알퀘이드에게 쓰러진 채 방치되어있던 초대의 피를 흡수한 식물이 환상종화(幻想種化)된 것. 그리고 그 녀석을 중심으로 그 종자가 모여들어、거대하고 움직이며 흡혈하는 숲을 형성. 사고림(思考林)이라고도 불리운다.
일시적으로 불로불사를 얻을 수 있는 열매를 만든다고 한다.

8 / Fina-blood Svelten　피나-블러드 스벨텐
백기사. 알트로쥬의 호위 그 두 번째. 고유결계 퍼레이드를 가지고 있으며, 흡혈귀는 흐르는 물에 약할 터인데도 불구하고 유령선단의 선장 같은 것을 하기도 한다. 어쩌면 물위를 이동할뿐인 배가 아닐지도?
동성의, 특히 미소년으로부터밖에 피를 빨지 않는 듯 하다. 그리고 알트의 호위이기도 하니까, 호모에 쇼타에 로리?

9 / Altrouge Blunestud　알트로쥬 브륜스터드
알퀘이드의 여동생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존재로, 진조와 사도의 혼혈. 사도측의 흡혈귀로, 백색의 알퀘이드와 대비되어 검은 듯하다.
외견은 14세 정도의 가련한 소녀인 듯해서, 많은 팬들로부터 등장이 요망되고 있다.
능력적으로는 불안정. 그러나 이단변신을 하는 듯 하다. 공상구현화는 할 수 없는 듯 하지만, 변신후라면 가능해질지도?
왈라키아에게 힘을 나누어 주는 등, 뭔가 여러 가지 하고 있는 피와 계약의 지배자.

10 / Nrvnqsr Chaos（Nero Chaos）　네로 카오스
체내에 666개의 짐승 인자를 소용돌이치게 하고 있는 혼돈의 무리. 본 실력의 알퀘이드 조차 죽일 수 없다 하는 괴물
만약 계속 살아갔다면 수백년정도의 세월 후에 자아가 없는, 단순한 혼돈이 되어버렸으리라는 듯 하다.
참고로 추정 2미터 이상의 거대한 신체의 소유주이지만, 원래 학자였으므로 거체를 살린 격투 같은 것은 거의 하지 않는다. 전투에서는 대게의 경우 거의 움직이지 않고, 몸으로부터 개방한 짐승들에게 맡기고 있다.
사실 일본에는 인간의 교통기관을 이용해 온듯. 인간이었을 때의　이름은 포아브로 로와인.

11 / Stanrobe Calhin　스탄로브 칼하인
포식공작(捕食公爵). 스탄로브. 백본청본(白本青本)의 사전에는「스탄로브, 칼하인」, 가월의 데일리메세지에서는「칼하인」이라고 표기되어있으므로 정확히는「칼하인」이라 생각했더니, 멜티블러드에서는「Stanrobe Calhin」. 그렇다는 것은「스탄로브 칼하인」?　어느쪽일지.
이미 교회에 퇴치된 조(祖)의 원념이 주위를 파괴하는 힘의 소용돌이가 되었다고 한다.
존재농도가 제로가 될 때까지 앞으로 200년이 걸리는 듯 하다. 귀찮으니까 그때까지 방치되는 건가?

13 / TATARI / Walachia　？？？？？
컷트의 캐릭터. 타타리라던가, 왈라키아의 밤 등으로 불리워진다. 아무도 본적이 없음에도, 존재한다고 취급받고 있다.
본명은 제피아 엘트남 오베론. 상당히 뛰어난 연금술사로, 인류의 파멸을 회피하는 벙법을 찾아내려 하였으나 아무리해도 잘 되지않아, 최종적으로 미쳐버렸다.
존재로부터 현상이 되려 한 조(祖)의 종착역. 제육법(第六法)이라하는 신비에 도전해 패해버렸다고 한다.
특정의 커뮤니티 사이에서 흐르는 소문을 구현화 한다고하는 고유결계를 가진다. 그리고 구현화한 그것이 자기자신이 된다. 그가 출현할 때는 그 커뮤티니가 존재하는 에리어 전체가 그의 고유결계로 변해있는 것이다.

14 / Van-Fem　반 펨
본명 반델슈탐. 거대한 인형을 만드는 것에 있어서는 최고의 인형사.
7대 골렘 “마성(魔城)"을 창조한다. 그러나 그중 하나를 블러드에게 함락당해, 그와는 견원지간이다.
인간사회에 신분을 가지고, 재계의 마왕이라 불리우는 자산가로, 최근 수백년간 몰두하는 취미는 경제인 듯 하다. 어쩐지 이야기만 들으면 그다지 악역같지 않지만…….

15 / Rita Rozay-en　리타 로자이언
엔하운스와는 달리 정식으로 영지를 계승한 2대째 흡혈귀로, 언제나 따분해하는 자칭 예술가이자 귀족님.
완전히 제멋대로 굴고 있는 듯하다. 양성애자이기도 한듯하다.
스미레와는 죽이고 죽임당하고 싶을 정도로 사이가 좋다고 한다.

16 / Gransurg Black-more　그란스르그 블랙모어
흑익공(黒翼公). 붕(鵬), 달을 마시는 자라고도 불리워진다.
현재는 엄청나게 거대한 까마귀로, 마술이기도 한 고유결계 네버모어를 가진다고 한다. 민폐를 끼치므로 교회에 의해 봉인되어 있는 듯 하다. 사도이면서도 사도에 대해서만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고 한다.
참고로「붕」이라는 것은 중국의 상상속의 거대한 새이다.

17 / Trhvmn Ortenrosse　트라핌 오텐롯제
백익공(白翼公). 형식상 27조의 대표이자 최대의 영지와 발언력을 가진다. 실질적 톱인 알트로쥬와는 대립하고 있다.
마술사 출신의 사도는 탐구자로써 활동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지만, 그의 경우에는 탐욕적이다. 같은 마술사라면 공의 경계(空の境界)의 아르바 같은 타입일까나？
진조사냥을 제안한 장본인으로, 언젠가 네로가 소멸된 책임을 지게 되리라 생각된다.

18 / Enhance　엔하운스
복수기(復讐騎). 전 18위의 조(祖)를 죽이고 새로이 그 자리에 올랐다. 엔한스소드(외날）이라고 경멸당하고 있다.
군주(전 18위?)로부터 계승한(빼앗은?) 마건 어벤저를 오른손에, 교회제의 총인 성장포전(聖葬砲典)을 왼손에 들고, 반인반사도(半人半死徒)의 상태인 자신의 몸을 깎아가며 싸운다.
특별한 고유능력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행동력이라면 사도중 제일인 듯 하다. 인간성을 잃은 다른 사도와는 달리, 그 인간적인 행동력이야말로 그의 고유능력이라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월희2에서는 살인귀(殺人貴)와 서로 죽이려하고나 협력하거나 한다고 한다. 총에 대한 인연으로 시엘선배와는 월희의 시점에서 이미 면식이 있는 듯 하다.

20 / Merm Solomon　메렘 솔로몬
4대(四大)의 마수(魔獣)를 만들어 자신의 사지로 삼고 있는 악마사.
사도 27조이면서, 동시에 매장기관(埋葬機関)의 5위이기도 하다. 고금동서 비보의 엄청난 콜렉터로, 교회의 비보 옆에 있고 싶어서 매장기관의 멤버가 되었다고 하는 이상한 자이기도 하다. 하지만 어쩐지 다른 조(祖)로부터는 묵인되고 있다.
시엘에게 있어서는 골치아픈 선배라고 하지만, 이러니저러니 해도 꽤 사이가 좋은 듯한 느낌이다.
숨겨진 알퀘이드 팬.

21 / Sumire　스미레
흐르는 물을 극복한 댓가로 물속에서 나올수 없게 된, 언제나 취해 있는 누님.
실은 상위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잠재력을 가진다. 지상에 올라와 물기가 빠지면 취기에서 깨어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 사도 중에서 유일하게 공상구현화(空想具現化)가 가능한 듯 하다.
취해서 살인귀(殺人貴)에게 휘감기기도 하는 듯 하다.

24 / El Nahat　엘 나하트
1대 1이라면 거의 확실하게 상대를 소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지만, 동시에 자신의 육체도 사멸해 버린다고 하는, 동반자살의 스페셜리스트. 민폐끼치는 도펠군.
소생에는 수십년이 걸린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현재 거울로 된 감옥에 봉인되어 있는 듯 하다.
매장기관의 1위, 2위는 그의 위로 만든, 그의 본체를 불러내는 단말인「위계교전(胃界教典)」을 가지고 전투에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27 / Cauba??? Alcatraz　고바크 알카트라스
자신의 성과인 성전 트라이텐을 지키는 미궁을 만들어 자신이 나올 수 없게 되어버려 최근 수백년간 바깥무대에 등장하지 못하는 개그 담당.
실은 마법사 일보직전의 대마술사인 듯 하다. 하지만 개그 담당.
아무래도 지금의 몸은 자물쇠로, 혼자말을 중얼거리거나 하는 듯 하다. 역시 개그 담당.

ex / Michael=Roa=Valdamjong　미하일 로아 발담용
전생무한자(転生無限者). 아카샤의 뱀. 교회의 사제 출신으로, 매장기관의 원형을 만든 자이기도 한 듯하다. 그리고 알퀘이드의 사도이기도 하다.
「영원」을 고집해, 자신의 연구가 인간의 몸으로는 실현불가능이라고 판단해 어쩔 수 없이 사도가 된다. 그리고 자신이 선발한 태아에의 전생을 되풀이하는 것에 의해「영원」을 실현하려 했다.
초대는 특히 강해, 알트로쥬를 격퇴해버렸을 정도였다. 전생할 때마다 약체화하는 것이 아니라, 그 초대의 잠재력에 필적하는 자가 좀처럼 없었을 뿐.
실은 알퀘이드에게 반해있었다. 그러나, 최후까지 그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마술을 연구해서 된 사도】

ㆍ네로 카오스
ㆍ그란스르그 블랙모어
ㆍ코백 알카트라스

【마술사에서 승격한 사도】

ㆍ제르렛치
ㆍ아인낫슈(초대)
ㆍ네로 카오스
ㆍ왈라키아의 밤
ㆍ반 펨
ㆍ그란스르그 블랙모어
ㆍ트라핌 오텐롯제
ㆍ메렘 솔로몬(?)
ㆍ엘 나하트(?)
ㆍ코백 알카트라스
ㆍ미하일 로어 발담욘

※메렘 솔로몬은 대영박물관을 따분한 곳이다,
라고 마치 거기에 있었던 일이 있는 것처럼 얘기했으므로, 어쩌면 마술을 좀 했었는지도 모른다.

※엘 나하트는 마술사에서 승격한 것이란 게 명확하진 않지만, 위계교전같은 걸 만드는 점으로 보아 가능성은 있을지도.

【신학 관련이기도 했다 라던가 하는 사도】

ㆍ메렘 솔로몬
ㆍ코백 알카트라스
ㆍ미하일 로어 발담욘

【최고참이라 불렸던 적이 있는 사도】

ㆍ리조 바르 슈트라우트
ㆍ아인낫슈(초대)
ㆍ네로 카오스
ㆍ반 펨
ㆍ트라핌 오텐롯제

→ 최고참인 3명?

ㆍ리조 바르 슈트라우트
ㆍ반 펨(?)
ㆍ트라핌 오텐롯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