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이 뭐야
김재열 (이제 9분반 조장 됬음...)
2. 생일은 언제
84년 5월 19일
3. 주거지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낙민동 도시아파트 다동 107호(관이선배랑 원국선배랑 6분반 현민이랑 동래 패거리 조직 할까 생각중~ )
4. 혈액형은(별자리라도)
A형 별자리는 쌍둥이 인지 황소인지.ㅡㅡ;
5. 키는
거의 180에 도달했음...
6. 몸무게는
뭐 그럭저럭..
7. 지금 하는 일은
적으면서 노래 듣기
8. 성격은 어때
나는 내성적이라 생각하는데 친구들은 소심하다고.ㅡㅡ;
9. 앞으로 했으면 좋을 일들이 뭐야
축구!축구!축구!축구! 초최강 축구매니아~~ 전교에서 축구 플레이 타임
최장 시간이라고 자부함.ㅡㅡ;;
10. 첫 가출 & 외박(이유는)
중학교때 집을 나가서 친구들과 ...겜방가서...
11. 취미로 하는 짓은
게임...축구...노래듣기....
12. 좋아하는 노래가 있어
대부분 좋아하는뎅....헤비메탈 같은거 뺴공.ㅡㅡ;;
13. 좋아하는 연예인은
웃긴 연예인...
14. 좋아하는 꽃은
꽃 안좋아 하는데... 싫어 하지도 않음..
15. 가장 잘 먹는 것은 뭐야
여러종류의 우유와 요쿠르트 ㅡㅡ;;
16. 좋아하는 이성상이 궁금해
예쁜사람
17. 지금 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염색+스카치
18.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버스에서 자리차지하려는 아줌마들.ㅡㅡ;;
19. 가장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통신상이면 더 좋아)
당구장 첨가서 흰공쳐야 되는데 삑사리나서 빨간공 쳤을때.ㅡㅡ;
20. 지금 고민은
어떻게 하면 겜을 잘할수있을까.ㅡㅡ;
21. 가장 너랑 닮은 연예인은
없음..
22. 주량(가장 많이 먹고 제정신이 아닌것)
아직 안취해봤는데.ㅡㅡ;
23. 첫사랑은
ㅠㅠ 없었으요...
24. 존경하는 분 (너보다 아래도 돼)
이순신(비웃지 않으시길.ㅡㅡ;)
25. 자신이 잘하는 스포츠는
잘하는거 없음 초초초!!!축구 매니아~~~~
26. 자신의 18번지(자주 가는곳!!!)
집
27. 이런거 배워보고 싶더라 하는 것은
컴퓨터
28. 자신이 스스로 멋지다고 느껴질 때는
거울볼때??(때리지마세요...~~)
29. 관광을 갔는데 나체마을 코스가 있어 어떻게 하겠니
흠...................알아맞춰봐..ㅋㅋ
30. 좋아하는 책은 머니
만화책
31. 좋아하는 숫자는 (그냥좋아하는거니?)
없음
32. 학창시절에 가장 못했던 등수는
흠.. 등수에 별로 신경 안썼는데...
33. 우리 동호회에 대한 느낌
JUST ONE!
34. 거울보고 난 후 자신의 마음은
JUST ONE!
35. 자기가 좋아하는 색깔
검정색ㅡㅡ
36. 자신의 장점
착해
37. 자신의 단점
내랑 지내보고 말해줘.ㅡㅡ;;
38. 술버릇
아직 안취해 봤데두..
39. 가장 우울할때 무엇을 하니?
겜
40. 햇살이 좋니? 비오는 날이 좋니?(이유는)
구름낀 날 눈안따갑고 비안맞고..최강!
41. 요리를 한다면 무엇을 제일 잘하니
계란 볶음밥...라면 분석가 ㅡㅡv
42.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은
음악프로랑 신토불이! 신나는 토요일 불타는 이밤 유후~강호동의 천생연분!!!!
43. 누구랑(어떤 사람이랑)결혼하고 싶어
예쁜사람
44. 텅빈 공간에서 크게 외치고 싶은 말
유~~~후!!!!!!
45. 좋은 친구가 있다면 주고 싶은 물건은
우유
46.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자동차!
47. 사람들하고 대화할때 자주쓰는 말버릇이있니
유후~ 웁스~ 후~아~ 헉!(실제로도 사용..ㅡㅡ;;)
48. 꼭 이루고 싶은 한가지 소원은
복권 함 당첨 되봤으면 천만원 이상짜리..
49. 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
이성에게 말을 거의 못들어봤음.ㅠㅠ
50. 여행가고 싶은 나라
일본
51. 가장 사랑하던 애인이 죽었다면
장례치러 줘야지..
52. 길 거리를 거닐다 복권을 샀는데 4천만원이 되었다면 뭐할꺼니
예금해서 이자 타먹지..
53. 습관/버릇
손톱 물어 뜯기.. 다리 떨기...
54. 추천하고 싶은 장소나 여행지는
별로 가본데가 없어서.ㅡㅡ;
55. 나의 패션
츄리닝~~!
56. 난 이럴때 죽고 싶다
돈 잃어 버렸을때....
57. 지금 가장하고 싶은 말
유~~후!
58. 자신의 나약함을 알았을 때
어딜봐도 강인하게 생겼음.ㅡㅡ;
59. 통일이 된다면
북한사람이랑 이바구 한마당!
60. 동성애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그입 다물라!
61. 비를 맞으면 생각나는 사람
우산
62.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식스센스(끝까지 브루스 윌리스 죽은줄 몰랐음..ㅠㅠ)
63. 자신이 본 영화중 가장 야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가장 야하면 제목은 없을껀데???ㅡㅡㅋ
64. 가장 아팠을 때
어렸을때 개한테 물렸을때 다리에 개 이빨 박히고 기절하고 병원 실려
감.ㅡㅡ;
65. 어떨때 행복을 느끼니
피부가 깨끗할때..
66. 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19번 질문이랑 좀 달라)
볼링 치러 갔다가 볼링공 손가락에서 빠져서 뒤로 날라갔을떄.ㅡㅡ;
볼링공에 머리 박고 죽고싶었음...ㅠㅠ
67. 태양빛이 좋아 아니면 달빛이 좋아
달빛....태양은 눈뜨고 보기 곤란해.ㅡㅡ;
68. 여자와 남자는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하니
글자 여,남 you know??
69. 즐겨먹는 술안주와 술집은
그다지.ㅡㅡ;;
70. 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폭발!!!!
71. 가장 싫어하는 '말'
조랑말(유~후!)
72. 통신에서 누구에게 메일을 많이 보내니?
멜 안써 귀찮아...
73. 잘 생긴남자나 여자를 보면 어떻게 생각해
오~~~좀 생겼네...그거 말곤.ㅡㅡㅋ
74. 약속을 한뒤, 상대방이 나오지 않았다면
담에 우짜나 봐라~!
75. 쌍꺼플이 있는 이성,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상관없는데...
76. 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다면
별로.ㅡㅡ;;
77. 가장 사랑하는 애인에게 다른 이가 생겼을때
사랑얘기 모르겠어....
78. 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다
죽을때까지
79. 산이 좋아 아니면 바다가 좋아
바다
80. 사랑하는 사람에게 생일선물로 주고 싶은 것은
목걸이or반지
81. 살면서 가장 행복했을 때
기억이...가물가물..
82. 결혼상대자로 알맞다고 생각하는 연예인
전지현
83.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구름끼고 비안오는날..
84. 우리 동호회에 들어오게 된 계기?
어디서 주워듣고
85. 약속시간을 언제까지 기다릴수 있어
못온다는걸 알때까지...
86. 다른 곳에서 살고 싶다면 어디니
주택
87. 용돈은
안정해져있음
88.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
피부
89. 좋아하는 계절
겨울 빼고... 추운건 못참아...ㅠㅠ
90. 종교는
들어본적 있을라나?? 無교 라고...
91. 이성을 쳐다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
얼굴형
92. 지금 가장 생각나는 속담
세살 버릇 여든 간다...ㅡㅡ??
93. 지금까지 별명은
말해도 모를껄...
94.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곳
곳이랑 부위랑 뭐가 틀리지.ㅡㅡ;;
95. 자신의 몸 중 가장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ㅠㅠ
96. 사랑이 뭐같애
모른다고 했짜나!
97. 첫키스 경험은
ㅠㅠ
98. 첫 신혼지는(어디로 가고 싶니?)
하와이!
99. 갖고 있는 물건중에 가장 아끼는 것은
컴퓨터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유~~~~~~~~~~~~~~~~후!!!!!!!!!!!!!!!!!
에휴 힘드네...이거도 노동이야 한 500칼로리 정도 소비된거 같네..에구 손가락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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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카페 게시글
내가 누구게~~?
내꺼 진짜 안읽어 준당..ㅠㅠ 9분반 조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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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난 왜이래 조회수가 저조하지..ㅠㅠ
내가 읽어줬다..ㅋㅋ 잘했지~ 나 이쁘지~~ㅋㅋ
헉 고맙다.......ㅠㅠ 눈물날라한다...
재열아!!! 축구동아리들자~!!^__________^크캬캬캬컄ㅋ컄
좋지~크하하하하 축구동아리 같이 들사람~~손들어 보숑!
열아 넘 솔직하게 썻다 특히 고딩때 축구최장플레이타임 이거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