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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하면 모택동과 등소평을 연상 합니다
특히 등소평의 흑묘 백묘는 너무나 유명한 용어가 되어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 입니다
그와 더불어 도광 양회를 기억 하는 이들은 생각보다 너무 적은듯 합니다
이는 힘을 기름에 있어 감추어 아무도 모르게 기른다는 뜻입니다
도광양회가 중국 고사에서도 자주 인용되고 춘추전국 당시에도
이를 전략의 기초로 삼아 성공한 예가 많다고 합니다
우리는 중국을 너무 모르는것 같습니다
저들은 우리에 눈에는 우리보다 아직 멀었다고만 생각 하였으나
지금의 중국은 G2 국가가 될 정도로 약진 했습니다
저들의 경제력 그리고 군사력어느하나 빈틈없이 발전 하고 있습니다
1980년도 개방 개혁 정책의 기조로 삼았습니다
유비가 조조의 식객으로 몸을 움추려있으면서 내일을 기약 한점
제갈공명의 천하 삼분지계는 너무나 유명 합니다
이와같은 바탕이 오늘에 중국을 만들고
또 내일을 위해 지금도 그들은 도광양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속을 알수없을 정도로 꼭 민족성을 대변 하는 듯 합니다
1개월전 중국 운남성을 다녀 왔습니다
도시발전은 물론 오지 까지도 모두 포장이 되어 있었으며
포장된 도로가 대형 운반차량으로 인해 아스팔트가 다 벗겨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차량의 70-80%가 화물 내지는 공사 차량으로
향후 5년후에 이곳에 와 본다면 전혀 다른 세상을 볼것으로 짐작 합니다
그때 우리는 어느 위치에 있을 것인지 매우 염려 스러 웠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너무 안일 합니다
정부나 사회 단체가 국민 의식 개조 운동에 앞장 서야 되리라 믿습니다
지금이 그 시기라고 봅니다
때를 잃으면 뉘우처노 늦어 감당할 길이 없을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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