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천초등학교 3년 최지윤
나는 나는 개그맨
맹구 흉내 내면
깔깔깔 웃고
성대묘사를 해도
깔깔깔
웃는 우리반 친구들
나는 나는 친구들이
웃는게 좋아요
그래서 나는 개그맨이
되고 싶어요
첫댓글 음~ 이쁘고 천진한 글이다. 친구들이 웃는게 좋아서 개그맨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이쁜 지훈이... 무럭 무럭 자라서 꼭 개그맨이 되기를 바란다.
첫댓글 음~ 이쁘고 천진한 글이다. 친구들이 웃는게 좋아서 개그맨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이쁜 지훈이... 무럭 무럭 자라서 꼭 개그맨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