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의 교만과 왜곡
국민특검단 단장.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대표 서석구 변호사. 010-7641-7813. 053-752-0002 saveuskorea@naver.net saveuskorea@hanmail.net. blog.chosun.com/saveuskorea 법률고문 : 구국300정의군 결사대.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네티즌 구국연합.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전교조추방시민단체연합. 박정희 바로 알리기 모임. 정수회. 변론 : 5.18 명예훼손사건. 자유민주주의와 북한인권운동을 하시다가 기소된 분들. 청원 : 민노당 해산 청원. 5.18 단체의 5.18 기록 세계문화유산등재 반대 청원.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이 누군가 하는 넌센스 퀴즈.
해답은 장님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안하무인 즉 눈에 보이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최근 망언은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교만을 들어낸다.
과거 미국 시사주간지에서 80년대 3김을 평가하면서
김영삼은 머리가 모자라고 김대중은 너무 과격하고 김종필은 부패하다고 했다.
너무 과격한 김대중과 부패한 김종필이 DJP연합으로 정권을 잡았고,
머리가 모자란 김영삼도 권력을 잡았으니
그 폐단은 고스란히 국민이 뒤집어쓰게 되었다.
물론 3김이 나름대로 한국의 정치발전에 기여한 바가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미국의 시사 주간지가 평한 풍자는 정곡을 찌른 것이 아닐까?
김종필은 이념적으로 서로 다른 김대중과 연합을 한 것은 김대중의 권모술수에 넘어가 DJP연합을 해 전교조와 민노총을 합법화시켜주고 북한에 천문학적인 퍼주기로 핵과 미사일 개발을 도와준 격이 되었으니 결국 김종필의 부패가 과격한 김대중의 술수에 놀아나버린 것이다.
김영삼은 김대중의 비자금을 알고도 눈감아 주었고 5.18단체의 고소에 대해 무혐의결정을 한 검찰의 결정을 엎어 버리고 5.18 특별법을 제정해 김대중을 민주화의 영웅으로 만들어 김대중에게 권력을 넘겨주었다.
김대중총재 시절 특보와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이강래 의원은 최근 저서에서 97년 대선전의 최대고비로 DJ비자금 의혹사건을 손꼽으면서 YS의 선거중립이 정권교체를 가능하게 했다고 회고했다.
김영삼은 2007.11.22.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극동포럼 초청 특강에서 “내가 대통령 재임중 김대중씨의 1천300억원이 넘는 천문학적 규모의 부정축재 자금문제가 터져나왔다. 검찰이 그 문제를 수사하게 되면 김씨 구속이 불가피할 것이고 대선을 치를 수 없는 대혼란에 빠질 것이라 판단, 검찰총장을 불러 직접 수사유보를 지시했다”며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권력형비리를 숨기고 은폐하고 수사중단을 지시한 것이 자랑할 만한 일인가?
7월 6일 김영삼 전 대통령은 홍준표 신임 한나라당 대표의 예방을 받는 자리에서 “전에는 박정희 등이 쿠데타한 놈들이니 외국정상들이 안왔는데 내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는 서로 오려고 난리였다”고 자화자찬 극도의 교만을 나타냈다.
하지만 김영삼은 해임을 시켰던 전교조 교사들을 복직시켜 전교조 합법화의 기반을 만들어 주었고 재임중 IMF 사태로 국민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준 잘못을 반성하기는 커녕 민주화의 영웅으로 자기도취에 빠져있다.
1980년 봄 김영삼 김대중은 권위주의정권을 비판하지만 5.16 이전의 민주당 신구파의 격렬한 권력투쟁과 5공이전의 김영삼 김대중의 격렬한 이전투구 권력투쟁이 5.16 박정희정권과 전두환정권을 자초한 것이다.
박정희 전두환 권위주의정권의 잘못이 적지 않지만 한강의 기적이라는 놀라운 경제발전으로 민주화의 기반을 조성하였다.
박정희 정권의 새마을운동은 전세계 견학의 대상이 될 정도가 되었다.
하지만 김영삼 전 대통령은 아들 현철이 배석한 자리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을 놈이라 부르다니 기가 막힌다.
과거 아들 현철이 권력형비리 몸통으로 구속이 되어 유죄판결을 받았던 것이나 김대중의 권력형비리 수사를 중단시킨 권력남용을 부끄러워해야 할 것이다.
라이트코리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들의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한 격렬한 규탄시위나 보수논객들의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교만과 역사왜곡에 대한 시의적절한 비판이다.
신임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저희들은 ys KIDS라고 하거나 각하께만 큰 절을 올린다고 말한 것은 지나친 표현이다.
한나라당을 지나치게 비판을 하기 때문에 마음을 돌리려고 하는 정치술수인지는 몰라도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김영삼 각하께만 큰 절을 올린다고 표현한 것은 홍준표 대표에게 표를 준 분들에게는 결례가 아닐까?
그가 ys KIDS(김영삼의 귀여운 자녀들)라 표현한 정치인들은 아마 홍준표, 안상수, 이재오, 김무성, 김문수, 손학규 등을 말한 것이리라.
하지만 아무리 김영삼 전 대통령이 공천을 주었다고 하더라도 한나라당은 민심을 떠난 정당이라고 면박을 주는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 ys KIDS라고 표현한 것은 한나라당 대표로서의 자존심을 버린 망언이자 의례적인 예의의 차원을 넘는 지나친 아부다.
최근 김영삼의 자식이라고 친자관계확인 소송까지 제기당해 패소를 한 김영삼 전 대통령이 한나라당은 민심을 떠난 정당이라고 막말을 하는 데도 그의 KIDS라고 자처하고 그의 KIDS 처럼 당을 끌고 간다면 총선은 보나마나 크게 패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최소한의 자존심까지 버린 그런 아부가 김영삼 전 대통령을 더욱 교만하게 하고 나라를 힘들게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홍준표 당대표는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 끌려다니는 정치인이 아니라 그에게 많은 표를 준 분들의 뜻을 정책에 반영하고 당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헌신하는 정치인이 되기를 바란다.
한나라당은 ys의 KIDS가 아니라 국민의 KIDS, 자유민주주의와 도덕성을 지키려는 세력의 KIDS가 되어야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친이코드 위주가 아닌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전 대표, 친이 친박, 선진당, 보수세력 대연합 공천 자유민주주의 대연합에 의한 총선과 대선승리를 기하여야 할 것이다.
역대 대통령 인기조사에서 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놈이라고 치부한다고 해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인기가 올라가는 것으로 착각하는 교만을 제발 고치기 바란다.
국정운영 가장 잘한 대통령!
지난번7.3일 투표에 이강성 1번 유승민의원 투표는 참 잘했지만 2번
홍준표 의원 투표는 매우잘못 한것을 심히 후회한다.
영삼이와 같은 노망자를 찾아가 넘죽 절하며 ys KIDS(김영삼의 귀여운 자
녀들) 대통령각하 나! 홍준표 당대표 먹었습니다 라고 고하는 홍준표 당대
표 과연 믿을수있을까?
한나라당과 대한민국 앞날을 걱정하지 않을수 없게되었다.
큰 일이다!
유승민 최고위원과 나경원 최고위원에게 큰 기대한다.
지난번 7.3투표에 나경원 최고위원에게 투표하지못한것 후회 하면서
염체없지만 유승민 최고위원과 나경원 최고 위원께 간절한 마음으로
한나라당과 대한민국을 올바로 이끌어 주시길 소망한다.
유승민 최고위원! 나경원 최고위원!
유승민 최고위원! 나경원 최고위원! 두분의 눈부신 활동사항이
나라와 당을 구할수 있기 때문이다!
홍준표 한나라당 신임대표와 김영삼 전 대통령 대담.
홍준표 대표 과연 믿을수 있을까?
(어제 상도동 김영삼 자택)
홍준표~김영삼 대통령 각하
제가 당대표에 당선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사차 방문했습니다.
김영삼~박정희는 쿠데타해서 대통령되어 외국정상한테 인기가 없었
는데내가 대통령되니까 외국정상들이 내만나려려고 줄을 서데...
홍준표~요즘 건강하시지요.. 아주 혈색이 좋아보입니다
김영삼~박정희보다 내가 더 건강했지...나는 역대 대통령중 가장 장수할거야...
홍준표~제가 큰절 올리는 사람은 각하 밖에 없습니다
김영삼~박정희놈은 독재의 원흉이요...
그리고 내가 당신 국회의원 공천주었지?노무현 이인제도 내가 발탁했
지 하하하
홍준표~각하 앞으로 한나라당을 잘 이끌겟습니다...건강하십시요
김영삼~박정희는 나쁜사람이요.. 수고하시요.
아무리 박정희대통령을 물어뜯고 생난동을 부려도대한민국 국민 절
대다수가 지지를 한다....
그런데도 김영삼은 홍준표가 대표당선 인사차 방문한 자리에서묻지
도 않았는데 갑자기 박정희 욕을 한다 ..
그리고 느닷없이 자기자랑을 한다.
국민의 지지를 제일 못받는 꼴찌가 압도적 지지를 받는 1등 지도자를
욕하는 희안한 세상이다.
이것은 대다수 국민들을 완전 바보 卒로 보는거와 진배가 없는 것이다.
즉 국민들을 모독하는 것이다.
0.1 퍼센트 지지를 받는 이재오빠들이 40 퍼센트의 지지를 받는
박근혜를 날만 새면 욕하는 것도 어이 없기는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