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기수 34방 정미애 섬김 간증🌹
이은옥 인도 선교사님을 통해 세여리를 알게 된 것이 제게는 하나님께서 야베스의 기도를 응답하신 것과 같이 제게도 기도의 지경을 넓히고 사역의 지경을 넓히며 사명과 비전의 지경을 넓히시는 응답입니다.
33기수 때는 뭐가 뭔지 모르고 시작했습니다.
성령께서 마음 속에
40일 전체 아침 금식을 작정하게 하셨고 너무나 쉽고 기쁘게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새로운 기도용사를 찾아 연결하고자 열심을 내었습니다.
그러면서 깨달은 것 한 가지는 기도용사로 부르시는 것 하나 하나에 사랑의 하나님의 치밀하신 계획 속에 이루어짐으로 하나님께만 영광 영광되어야 함을 체험했습니다.
이번 34기 주제 테마는 너무 크고 훌륭합니다.
코르나로, 팬데믹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 염려와 자기 중심적으로 행하고자 할 때,
정신을 차리고 더욱 기도로 돌파하라, 전진하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특별히 이번에 제게도 급한 기도제목이 있어 제시카 코디님께 기도제목을 올려 같이 기도하게 하셨고,
기도응답으로 조카 정수윤 (신경섬유종 수술) 일사천리로 잘 이루어 졌으며 가족 모두 감사로 하나되고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고3 대학입시를 앞두고 있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정수윤되길 계속 기도해 주시기 원합니다.
또한 제게 섬김이로 오후 4시 열방기도를 올리게 하신 것도 은혜였습니다.
나라와 민족과 열방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선한 역사가 온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코로나로 위경에 계시는 선교사님들과 사역지를 놓고 뜨겁게 기도하게 하셨고 즉시 응답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다음 기수가 시작될 때까지 흐트러짐없이 성령의 사람으로 서 있겠습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모든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2021.6.12
🌹34기수 34방 정미애 섬김 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