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09년 8월 1일 (토) 당일 오후2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2. 장소 :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641번지 벨라지오
3. 대상 : 모든 친구들
4. 회비 : 없음. 친구들 식사대접 및 숙박제공
친구들을 찾아 다니 면서 밥 사줄 시간은 없고 정성을 다 하여 한 장소에서 식사와 술,음료 숙박을 마련 하였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옛 추억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즐거운 번개 모임이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 임니다.
찾아 오는 곳은 강촌역 다음 백양리역에서 하차 북한강을 따라 서울 방향 300메다 떨어진 골짜기 초입구 벨라지오 위치 자연
경관이 아름답고 죽여주는 계곡수가 흐르고 푸르른 나무숲이 울창한 곳 이기도 하며 기차 소리와 풀 벌래 소리가 음악 소리
로 착각 할수 있는 장소임니다. 친구들이여 오염되지 않은 계곡물에서 가재가 기어 다니는 모습들을 보고 싶지 않은가?
오후2시부터 숙박시설에서 여장을 풀고 쉬면서 흰 쌀밥과 함께 감자를 쪄서 자기들 각 자 취향에 맞게 소금.고추장.된장에 비
벼서 먹어보고 옥수수도 한잎 , 압강에가서 투망도 해 보자구나, 이것도 저것도 싫은 친구들은 자전거를 타면서 젊은 지난
시절에 강 옆에서 달팽이 와 고기도 잡고 친구들과 캠핑을 하며 마냥 즐거웠던 장소임에 모래 사장을 거닐던 옛 추억 의 발자국
을 따라 하이킹을 해 보고 싶지 않은가?
( 숙박 시설은 50명 정도 입실 할수있는 두개의 넒은 방이 있으며 감자,옥수수.호박잎.고추장,된장.소금 푸짐하게 친구들 배고
르지 않케 준비데어 있고 하이킹 자전거도 충분히 준비됨 다음으로 강촌 CC클럽의 골프는 각자의 부담으로 함 )
나무그늘 의자에서 오손 도손 옛 추억의 지난 날 이야기를 해 보구려
저녁에는 돼지 바베큐로 식사와 술 ( 맥주.소주 ) 음료수가 준비 되어 있으며 캠프 화이어 시간도 있슴을 알려 드림니다.
( 맥주.소주.음료수 푸짐하게 준비되 있고 돼지고기는 맛 있는 부위로 푸짐하게 하였음 )
다음날 아침에는 해장국을 먹고나서 각자 가야 할 곳으로 가면 되지 않을까?
단, 개인들 소지품과 건강은 각자의 책임 임을 꼭 알아 주시기 바람임니다.
이어서 타 학교 출신 초청 친구 유순상, 변현근, 김인호, 이진일 친구 방문시 반갑게 환영의 박수를 부탁 드림니다.
끝으로 양구군청 인사계장 임태용을 추가하며 기타 초청 친구중 누락된 친구가 있다면 전화 주시면 추가 초청 친구로 하겠습
니 다 그점 널리 양해를 바람니다.
위 결정은 박세근 본인 단독으로 하였으니 부족함이 있더래도 널리 이해를 꼭 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임니다.
박세근 친구 연락처 : 011ㅡ 9799ㅡ 8885.
벨리지오 대표 임병채 : 033-261-6070
첫댓글 참석합니다~미리 올려줘서 고마워~^^*
이날은 춘천고속도로를 달려보겠네~
이날 울 동창들 다 모여 세근이 기둥뿌리 함 뽑아보장... ^^&
재동아 그날 꼭 오렴
재동인 꼭 갈거여...로 바꾸었슴..ㅎㅎ
옛추억을 생각 하면서 옥수수, 감자 쪄먹으면 맛나겠다~^^*
나는 왜 초청 명단에 안 올려서 기분 나쁘다는 친구의 불만의 소리가 귓가를 간질 간질 들리는 구려 미안해 안 올려서 친구야 너와 나의 관계가 돈톡 한데 무슨 안 올렸다고 섭섭해 하지 말고 마음의 영원한 초청 친구로 생각하고 시간 내서 꼭 오면 되지 않을까?
완존 잡종 번개모임 되갔어! 양구, 비봉, 도촌,광덕 ...
인재를 널리 구함 ^&^
친구 들아 사랑한다~~죽도록 보고 싶구나 ~~~생각은 혼자의 생각이 아님을 널리 ~~ 바람니다. 친구들이 주절주절 ~~~모임은 번개 모임 임을 널리 이해 해 주면 안돼겠니~~~
번개 때문에 제발 죽지 마라... `@@@@@@@@@@@@`
진짜 신경이 많이 가는 구려~~
그럼 신경 안정제 20알 먹고 푹 자봐바....ㅋㅋㅋ
상징이의 배려가 돋보이는 대목이다...한 200알 이라고했으면 번개고 뭐고 자애약방에 뛰어갈뻔했다.... 방형 안정제 몬사게...ㅋㅋㅋ
친구들아~~~ 친구들을 위한 춘천 번개의 장소가 ~~~불편한 점이 없도록 재 점검을 하였음을 알려 드림니다.
네팔 카트만두에서 만두 보내줄께......
얘들아~ 내일 보자꾸나....
언제 동숙의 글을 읽었냐에 따라서...한달후에 오는 아이들도 있겠다 ㅋㅋ
다시 내일 보자꾸나~
박이사...준비하랴..친구들 챙기랴..고생했다. ㅇ덕분에 친구들과 좋은 시간보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