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와플클럽] 사랑과 은혜의 법칙 Waple은 Wise People(현명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2006년4월27일 조선닷컴에 2003년 12월 11일 가입하신 현명한 사람(Wise People) 최연(ychoi0205) 회원님께 드리는 '와플레터(WapleLetter)' 서비스 입니다 사랑과 은혜의 법칙 by 한비야 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 “네에? 뇌에 기생충이 있을지도 모른다구요?” 자꾸만 현기증이 나서 뇌 사진을 찍었다가 날벼락을 맞았다. 해외 오지나 긴급구호 현장에서 잘 익히지 않은 고기를 먹었으면 만에 하나 그럴 수 있다면서, 당장 몇 가지 정밀검사를 해야 한단다. 바로 입원하여 등뼈에서 척수를 빼서는 기생충 검사를, 눈에 형광물질을 넣고... [음악] “저도 한때 어렵게 독학했기에…”.. 김성현 [여행/취미] 이미지로 본 오세훈 씨네마야 [뉴스관련글] 2015년 줄기세포 3대강국 추진 이영완 [생활/건강] 한국 VS 일본 승무원 피부보습 노하우 신경원 [생활/건강] 10년전보다 10센티 짧게.. 초미니 핫팬츠 인.. 이자연 [자동차 세상] 열아홉의 욕망과 성장-피터팬의 공식 최원석 [러시아 모스크바 리포트] 모스크바서 돈자랑하다간 뺨맞는다? 정병선 [언제나 영화처럼] '나니아'를 찍은 뉴질랜드 대자연을 찾아 이동진 [디지털 세상] TV가 모바일로 간다 박창신 [언제나 영화처럼] 영화감상에 대한 평 모듬편... 이정생 돈 버는 기쁨... 색연필 컨설턴트 ? 내 직업 얘기 [끝] 김의순 이웃 다사랑 아! 우리 어머니 이영혜 장미 許睿元 바람의 현(絃) 창가에 부활의 아침 휘 Toni Braxton - Breathe Again 보라빛겨울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연란 * 개포동 대치 아파트 공사 두 번째 sui chosun.com | 회원가입 | 회원정보수정 | 와플뉴스 | 와플에세이 | 수신거부 | 회원가입해지 이 메일주소는 발신전용이므로 문의에 답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61번지 디지틀조선일보 (02-3701-2207) 대표자 : 김찬 / 사업자등록번호 : 104-81-37808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제 02593호 Copyright (c) 2005 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독자센터 문의 for more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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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청훈 수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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