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논란이 한창일 때 이영미 원장이 코로나 백신 성분을 배양하여 뭔가가 움직이면서 구조를 형성하는 과정을 촬영해 공개한 일이 있습니다. 당시에 민주당 지지자들의 공격을 받으면서 과학이 아닌 정치 이슈가 되었고 결국에는 제대로 된 조사조차 없었습니다. 정치에 미친 인간들은 답이 없습니다.
스페인의 La Quinta Columna에서 동일한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공개한 영상은 당시의 영상과 다르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히 이 입자의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추정만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백신과는 분명히 다릅니다.
Latest sent to me from the La Quinta Columna study of the Pfizer fake vaccine in an incubator at body temperature. Whatever it is continues to expand and grow. pic.twitter.com/RoW2zQ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