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5년 3월입니다😊
3월의 첫 출근 날 전국적으로 눈이 펑펑 내렸네요.
펑펑 내린 눈도 봄이 오는 걸 막을 순 없다는 듯 기온이 차갑지 않았어요.
오히려 눈비가 내려 미세먼지가 사라져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어 너무너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맑은 공기가 봄을 알리니 봄맞이 대청소를 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를 들으며 청소하면 청소 시간이 더 즐거운 것 같아요.
즐거운 새노래를 같이 들어 보아요
https://youtu.be/axwfifzy7_M?si=lekAbZCt5a0Ks8_i
첫댓글 경쾌한 새노래로 청소도 즐겁게 하네요^^
시온에서 청소할때 새노래 틀어놓고 했었는데 힐링이 됬어요 청소도 빨리 하고요^^
맞아요!!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를 들으며 청소하면 청소 시간이 더 즐겁지요^^
3월 초에 잠깐 추웠는데, 이제는 따뜻한 날씨만 올 것 같아요. 어느 순간 봄이구나 하는 때가 오겠죠?
새노래는 노동요도 되고, 길을 걸으면서 듣는 응원가도 되고....어떤 상황에서든 좋은 에너지가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