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일전쟁에서 일본이 러시아와 목숨걸고 싸워준덕에
러시아 식민지 된것을 피한것은 조선 입장에서는
정말 하늘이 도운 천운이었다
이때 일본이 져서 러시아 식민지 됐으면 아무리
빨라도 소련해체되는 90년도까지 최소 70년간
러시아 식민지 됐음 그렇다면 한국이란 나라가
온전히 남아 있을까?
언어도 지명도 이름도 모든게 러시아식 이었을
것이고 시베리아로 조선인 다 쫒겨나고
한반도에 러시아인 대거 몰려와서 인종 희석되서
한민족이라는 정체성도 사라지고,
독립 했어도 한국이라는 나라 존립 자체가 불가능
했겠지 그나마 일본 식민지됐으니까 같은 인종이라
사람 대접 해주고 미국에 패망한 덕에 빨리 식민지
탈출해서 한민족 정체성이라도 지켰지
러시아에 건너간 고려인들 무늬만 고려인이지
1세대가 가기도 전에 조선말 잊어버리고
이름도 알렉세이, 안톤으로 다 바꿈.
부동항 덕후 러샤는 크림반도 처럼 틀림없이
한반도에 슬라브족 알박기 함.
역사에 만약이란건 없겠지만
그 당시 한반도 역사상 최악의 막장국가 조선을
둘러싸고 있던 일본 러시아 중국 세 국가 중에 일본이
한반도에 들어온건 솔직히 지금 보기엔 최고의 운이었음
민족자체가 그냥 소멸이었음. 똥양인들 똥덩어리땅으로 강제이주시킨다음 농장 노예로만들고
로스케들이 살기좋은 평양,부산에 살았겠지
본은 한국을 그대로 흡수하고 싶어했음 자기나라로 이름때문에 차별을 당할것 같으니까
일본이름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해주었고 이것저것 도로와 철로같은것도 깔았음 일본이라 생각하고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자기 집이니까 인테리어 하지 남의 집 전세 살면서 인테리어 하는 놈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