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목걸이나 십자로 성호를 긋는다거나, 십자가 묵주나 모두 다 그들의 생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묵주는 이교도에게서나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가까운 예로 불교의 염주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천주교는 십자가 모양의 여러가지 물건을 사용하여 그들의 신앙생활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한 것은 이교도들의 종교적인 것들을 도입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물론 그들의 마음에 안정을 가지기 위해 그들은 어떠한 눈에 보이는 것들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목에 거는 그러한 십자가나 묵주에 달린 십자가는 엄연히 우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때 사용한 도구를 숭배하게끔 한 적이 없습니다. 예를 들면, 히스기야왕 당시에 모세의 놋뱀을 깨뜨린 것을 보십시오(열왕기 상 18장 4절)! 그 구절에서 모세가 당시에 하나님을 원망하던 사람들이 불뱀에 무려 죽어 갈 때 하나님의 말씀하신대로 만들어 높이 들고 그 놋뱀을 보는 자마다 살게 하였던 바로 그 놋뱀을 히스기야 때 까지 사람들이 그 놋뱀에 향을 사르고 숭배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그 놋뱀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상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예언하는 물건이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싫어 하셨고 히스기야가 그것을 깨뜨리자 히스기야왕을 심히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어떠한 형상이라도 싫어하시는 분이십니다. 이는 십계명에서도 나타나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달리신 십자가이지만, 그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모두의 그 수많은 모든 죄들을 모두 다 단번에(한번에-at once) 담당(용서)하셨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그 십자가를 숭배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들이 모두 다 없어졌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그 십자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 십자가에 누가 달려 죽으셨는 가가 중요한 것이요, 그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들을 담당하신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구교나 신교의 교인들은 그 십자자가의 형상을 세우거나 가지고 다니려 하지만, 실상 그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한 죄 용서의 역사는 깊이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그들은 자신들의 죄를 하나님이나 신부 앞에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습니까?
십자가모양의 물건을 가지고 다니거나 걸고 다니거나 십자가모양의 것을 만지거나 예배당에 높이 매달아 놓거나 예배당안에 십자가를 많이 걸어 놓는 것을 하나님께서 원하시겠습니까?
결코 아닙니다.
그러나 이교도나 로마 캐토릭은 그 의미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십가가의 의미가 있다고 낭송한다 할찌라도 그들 개개인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하신 일을 확실히 깨닫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그들의 성덩이라 불리우는 곳 지붕에 세워둔 십자가는 사실상 태양신을 섬기는 십자가입니다. 그들의 십자가를 자세히 보세요! 십자가와 원이 함께 하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 원은 태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태양과 십자가가 함께 한 교가 태양신을 섬기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그것을 로마 카토릭이 가져온 것입니다. 로마 카토릭의 예수님과 마리아 그림을 보면 그것을 다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얼굴 주위에 어떠한 것이 그려져 있습니까? '원'이 그려져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태양을 가리킵니다. 이는 이집트의 태양신을 숭배하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며 로마 당시의 태양숭배를 도입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십자가여서 하나님을 떠 울린다고 생각하거나 예수님을 떠울릴 수 있다고 사람들은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것들을 통하여 예수님의 하신 일을 떠 올리시는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들은 성령님으로만 떠 올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십자가 모양을 통하여 예수님의 죽으심을 알 수는 있을 지 몰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하신 일은 성령하나님으로만 확실히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하신 일은 성령님으로 그러한 십자자가 모양이 없어도 더 많은 감화가 일어나게 되어 있고 그 은혜가 넘치거 기쁨이 넘칩니다. 십자가 모양의 것들을 보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떠울릴 수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달리신 실제 그 십자가를 보존하셨겠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여러가지 형상들을 사용 후에는 폐기하셨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통하여서는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첫댓글 잘 알겠습니다.~~~
ㅗ
네
오잉
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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