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FBOYEQmxYA
안녕하세요. 한국농아방송 리포터 김우경입니다.
오늘은 전주역 앞에서 ‘그래도 좋아’ 카페를 운영하는 농인이 있다고 해서 직접 만나러 왔습니다.
‘그래도 좋아’를 운영하는 김다예씨는 다른 일을 하던 중 어떤 아주머니께서 주신
원두를 맛보고 커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여 친언니와 함께 카페를 직접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농인이 직접 카페를 운영하기까지 쉽지만은 않았을텐데요.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저와 함께 만나러 가볼까요?
들을 수는 없지만, 볼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말하는 김다예씨는 ‘그래도 좋아’ 카페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꿈과 희망을 나누고 싶다고 합니다. 앞으로 꿈이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김다예씨를 응원합니다.
첫댓글 저두 나중에 한번 놀러 가봐야될거 같네요.!
저도 가보고 싶네요.
오늘 이 동영상으로 공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