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25세,SK텔레콤)이 LPGA 투어 진출 4년만에 '메이저 퀸'에 등극했다.
최나연은 이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블랙울프런 골프장(파 72,6954 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대회에서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마침내 메이저급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서 최나연은 세계랭킹 2위로 도약하게 되었다.
출처: 가야고 17기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김칠용
첫댓글 드라곤님 방갑습니다~더운 날씨에 별일 없으시죠?내내 건강 하시고 좋은 소식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장마철 건강에 유의하십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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