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공천룰'을 확정했다.
민주당은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위원회를 열고 내년 총선 경선룰을 확정했다. 당은 여성·청년·장애인·공로자에 대한 가산 범위를 최고 25%로 올렸다. 현역 기초단체장이 중도 사퇴하고 경선에 나설 때는 25%를 감산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발표된 공천룰은 현역 의원도 경선을 기본으로 하고, 청년·장애인 등 정치 신인들이 경선에서 현역 의원에 밀리지 않도록 가산점을 주는 것이 골자다. 정치 신인들이 현역 의원에게 도전할 수 있는 '바탕'은 마련됐지만 권리당원 명부를 확보하고 있는 현역 의원들 벽을 정치 신인들이 넘기 어렵다는 상반된 지적도 나온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민주당은 60여 년 정당 역사상 가장 단결된 힘을 보여주고 있다. 저는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국민만 보고 달려가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이번 경선룰에서 여론조사(적합도 조사) 방식을 '권리당원 50%'와 '국민안심번호(일반인) 선거인단 50%'로 구성했다. 이는 각 지역구 당 후보를 뽑을 때 일정 기간 당비를 낸 당원(권리당원)에게 절반을, 나머지 절반은 해당 선거구 일반 유권자에게 묻겠다는 뜻이다.
하지만, 터무니없는 문제점들은 차고 넘친다. 이미 비대권력화된 여성이기주의론자들(페미니스트들)의 든든한 빽 역할을 해 온 자들이 바로 현여당인 민주당이다. 이미 페미들은 오로지 자신들의 이해관계만 생각하며 자신들의 특권늘리기에만 급급한 이들이었다. 상식적으로 여자로 태어난 자체로 가산점을 받는 것이 말이나 될까? 국회의원들은 성평등의 용어가 기본개념조차 전혀 모른다. 그저 과거에 차별 받아왔고 가산점 주어서 여성들 정계에 진출시켜야 성평등 사회가 오는줄 안다. 페미니스트들은 여자들이 아니라 사회암적인 존재들로서 사회를 소리없이 망치는 악성기생충보다 더 독한 자들이다. 요약하자면, 여성정계 진출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이기주의자들 뽑아서 만신창이사회를 더더욱 가속화시키는 꼴이다.
이런자들이 무슨 국민의 대표란 말인가? 남성들의 권리를 뺏고 여자 망신 다 시키는 패륜아들이다. 페미들이 정계를 완전장악하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한 정책들만 남발하여 회생불능의 망국사회로 나가는 것 뿐이다. 말도 안되는 짓을 버젓이 자행하는 행위는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이럴 거면 여초화 직장도 마찬가지로 남성25프로 남성할당하고 가산점도 줌이 옳다. 여성도 국방 25프로 병사로 의무복무 보내는 것도 당연히 이루어져야 한다. 능력과 그동안 쌓아온 경력으로 뽑아야 옳다.
아무 것도 모른 채 감성적인 정치로 일관하는 이들로 가득찬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오직 청년 아닌 남성만 제외한 나머지 모든 계층에게 특권과 가산점을 주니 청년 아닌 남성들이 약자다. 국가 공동체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 사람을 끌어모으는게 아니라 특정 사상 특정 학파 사람들 같이 시위하고 언론 장악력 있는 세력만을 위한 대한민국평등이란 이름을 가지고 오히려 불평등을 더 심화시키는 국회의원들이랑 이에 호응하는 국민들부터 전부 싹 갈아엎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