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칼로오칸시티 교도소, 경찰서 유치장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필리핀 칼로오칸 교도소,
칼로오칸 경찰서 유치장 형제님들을 면회하기 위하여 칼로오칸시티 교도소를 방문하였다.
교도소, 유치장에서 필요한 물품이 쌀, 치약, 칫솔, 비누 라고 하여 수용되어 있는
형제님들 모두에게 생필품을 선물해 드렸다.
그리고 교도소에 갇혀있는 1300명에게 맛있는 빵과 요구르트를 넣어드리고
200명에게 영치금을 선물해 드렸다.
첫댓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한결 같고 변함없이 처음 그대로의 모습으로 교도소 형제님들에 대한 후원과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필리핀에서도~브라보~
여긴 겨울이라 반팔차림이 생소하긴 하지만.. 얼마나 더우실지.. 사랑으로 하시는 일이시겠지만..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사진보며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교도소형제들을 위한 감동의 사랑실천..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날개없는 천사십니다.
국제적인 사랑 나눔~ 두분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그리고 모니카님... 세분이 가난한 이웃들과 제소자들을 위해 바쳐온 세월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 분의 무한체력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요? 하하~ 부러워요..
민들레 교정사목이 이렇게 해외에서도 이루어지니, 새롭게 느껴지네요.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훌륭하십니다!
참사랑과 참나눔이 무엇인지 배웁니다.. 마음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만 볼 수 있는 사랑... 맘껏 누리고 갑니다.
칼로칸시티 교도소의 가난한 재소자들에게 행복한 하루였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을 나누는 모습은 언제 봐도 감동이네요.
편견과 선입견으로 보지 말아야겠습니다. 위로하고 격려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손길이 희망을 느끼게 해줍니다^^
필리핀에서도 교정사목을 하셨군요. 참 의미깊은 일을 하셨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필리핀에서도의 교정사목을 놓치지 않으셨네요. 칼로칸시티 교도소의 가난한 재소자들에게 행복한 하루였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을 나누는 모습은 언제 봐도 감동입니다^^
필리핀의 교도소가 참 열악하네요. 이런 환경의 재소자들에게 민들레의 선물이 참 의미 깊었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필리핀에서도 교정사목을 하시다니 놀라워요..필리핀 형제님들에게도 헌신과 사랑으로 수용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따뜻한 천사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필리핀에서의 교정사목 또한 감동입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항상 외롭고 힘든분들을 섬겨 주시는 마음이 깊으신거 같아요. 감사드립니다.사랑을 제 안에 새기고, 민들레국수집을 따라 걷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모든것을 포기하고, 남의 위해 한평생을 산다는것! 두분의 행복한 미소를 보면 이해가 갑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감사드립니다.
어떻게라도 도와주시려는 천사같은 서영남 선생님의 마음과 베로니카님의 아낌없는 나눔에서 커다란 교훈을 얻고 있습니다. 더운 필리핀에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사랑하는 일에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지 원장님의 시간처럼 저의 시간도 조금씩 사랑의 나눔으로 쓰여지고 열려 있길 기도하면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쉴틈없는 베베모 사랑! 항상 힘이 드실 것 같지만, 그래도 파이팅!! 입니다.
필리핀 교도소까지 도우시고 너무 감동이 큽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뜨거운 사랑! 열정! 희생! 헌신! 제 가슴에도 그런 사랑과 열정, 희생, 헌신이 넘쳐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힘드신 여정을 하신게 아니신지 두분의 건강도 염려됩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필리핀 교정사목 화이팅 !!
한국이나 필리핀이나 모든 제소자들이 더 깊은 나락으로 빠지는 일은 제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열심히 살면 응원해주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민들레 덕분에 저도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사람들의 웃는 모습이 가득합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무조건적인 사랑! 서영남대표님에게서 많은 것들을 배우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베풀고 사는 모습과 사랑으로 함께하는 모습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늘 그 부지럼함에 존경하는 마음이 큽니다. 필리핀에서의 교정사목 또한 감동입니다!
오늘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동안 못 읽었던 민들레 일기와 희망센터 일기, 교정사목 일기 구석구석 감동으로 읽습니다. 파이팅!!
우리나라 교도소도 아닌 타국의 교도소에서 귀한 사랑 베풀어주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존경심이 생깁니다.
많은 사람들이 차가운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까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따스하게 품어 주십니다. 그리고 결국은 변화를 이끌어 내시기도 하시고요. 참으로 놀랍고 깊은 사랑입니다♥
첫댓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한결 같고 변함없이
처음 그대로의 모습으로 교도소 형제님들에 대한 후원과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필리핀에서도~브라보~
여긴 겨울이라 반팔차림이 생소하긴 하지만.. 얼마나 더우실지..
사랑으로 하시는 일이시겠지만..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사진보며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교도소형제들을 위한 감동의 사랑실천..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날개없는 천사십니다.
국제적인 사랑 나눔~ 두분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그리고 모니카님...
세분이 가난한 이웃들과 제소자들을 위해 바쳐온 세월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 분의 무한체력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요? 하하~ 부러워요..
민들레 교정사목이 이렇게 해외에서도 이루어지니, 새롭게 느껴지네요.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훌륭하십니다!
참사랑과 참나눔이 무엇인지 배웁니다.. 마음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만 볼 수 있는 사랑... 맘껏 누리고 갑니다.
칼로칸시티 교도소의 가난한 재소자들에게 행복한 하루였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을 나누는 모습은 언제 봐도 감동이네요.
편견과 선입견으로 보지 말아야겠습니다.
위로하고 격려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손길이 희망을 느끼게 해줍니다^^
필리핀에서도 교정사목을 하셨군요.
참 의미깊은 일을 하셨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필리핀에서도의 교정사목을 놓치지 않으셨네요.
칼로칸시티 교도소의 가난한 재소자들에게 행복한 하루였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을 나누는 모습은 언제 봐도 감동입니다^^
필리핀의 교도소가 참 열악하네요.
이런 환경의 재소자들에게 민들레의 선물이 참 의미 깊었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필리핀에서도 교정사목을 하시다니 놀라워요..
필리핀 형제님들에게도 헌신과 사랑으로 수용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따뜻한 천사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필리핀에서의 교정사목 또한 감동입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항상 외롭고 힘든분들을 섬겨 주시는 마음이 깊으신거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제 안에 새기고, 민들레국수집을 따라 걷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모든것을 포기하고, 남의 위해 한평생을 산다는것! 두분의 행복한 미소를 보면 이해가 갑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감사드립니다.
어떻게라도 도와주시려는 천사같은 서영남 선생님의 마음과 베로니카님의 아낌없는 나눔에서 커다란 교훈을 얻고 있습니다. 더운 필리핀에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사랑하는 일에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지 원장님의 시간처럼
저의 시간도 조금씩 사랑의 나눔으로 쓰여지고 열려 있길 기도하면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쉴틈없는 베베모 사랑!
항상 힘이 드실 것 같지만, 그래도 파이팅!! 입니다.
필리핀 교도소까지 도우시고 너무 감동이 큽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뜨거운 사랑! 열정! 희생! 헌신!
제 가슴에도 그런 사랑과 열정, 희생, 헌신이 넘쳐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힘드신 여정을 하신게 아니신지 두분의 건강도 염려됩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필리핀 교정사목 화이팅 !!
한국이나 필리핀이나 모든 제소자들이 더 깊은 나락으로 빠지는 일은 제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살면 응원해주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민들레 덕분에 저도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사람들의 웃는 모습이 가득합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무조건적인 사랑! 서영남대표님에게서 많은 것들을 배우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베풀고 사는 모습과 사랑으로 함께하는 모습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늘 그 부지럼함에 존경하는 마음이 큽니다.
필리핀에서의 교정사목 또한 감동입니다!
오늘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동안 못 읽었던
민들레 일기와 희망센터 일기, 교정사목 일기 구석구석 감동으로 읽습니다. 파이팅!!
우리나라 교도소도 아닌 타국의 교도소에서 귀한 사랑 베풀어주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존경심이 생깁니다.
많은 사람들이 차가운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까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따스하게 품어 주십니다.
그리고 결국은 변화를 이끌어 내시기도 하시고요.
참으로 놀랍고 깊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