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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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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교정사목 2015. 2. 23 ~ 3. 5 - 필리핀 칼로오칸시티 교도소 & 경찰서 유치장 봉사활동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364 15.03.08 14:3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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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08 15:24

    첫댓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한결 같고 변함없이
    처음 그대로의 모습으로 교도소 형제님들에 대한 후원과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필리핀에서도~브라보~

  • 15.03.08 15:53

    여긴 겨울이라 반팔차림이 생소하긴 하지만.. 얼마나 더우실지..
    사랑으로 하시는 일이시겠지만..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사진보며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 15.03.08 20:29

    교도소형제들을 위한 감동의 사랑실천..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날개없는 천사십니다.

  • 15.03.09 16:58

    국제적인 사랑 나눔~ 두분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15.03.09 18:40

    서영남 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그리고 모니카님...
    세분이 가난한 이웃들과 제소자들을 위해 바쳐온 세월에 박수를 보냅니다.

  • 15.03.10 16:23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 분의 무한체력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요? 하하~ 부러워요..

  • 15.03.10 17:18

    민들레 교정사목이 이렇게 해외에서도 이루어지니, 새롭게 느껴지네요.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훌륭하십니다!

  • 15.03.11 15:22

    참사랑과 참나눔이 무엇인지 배웁니다.. 마음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15.03.11 19:25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만 볼 수 있는 사랑... 맘껏 누리고 갑니다.

  • 15.03.12 21:05

    칼로칸시티 교도소의 가난한 재소자들에게 행복한 하루였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을 나누는 모습은 언제 봐도 감동이네요.

  • 15.03.13 13:49

    편견과 선입견으로 보지 말아야겠습니다.
    위로하고 격려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손길이 희망을 느끼게 해줍니다^^

  • 15.03.13 17:41

    필리핀에서도 교정사목을 하셨군요.

    참 의미깊은 일을 하셨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15.03.14 17:24

    필리핀에서도의 교정사목을 놓치지 않으셨네요.
    칼로칸시티 교도소의 가난한 재소자들에게 행복한 하루였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을 나누는 모습은 언제 봐도 감동입니다^^

  • 15.03.14 19:52

    필리핀의 교도소가 참 열악하네요.
    이런 환경의 재소자들에게 민들레의 선물이 참 의미 깊었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 15.03.15 15:31

    필리핀에서도 교정사목을 하시다니 놀라워요..
    필리핀 형제님들에게도 헌신과 사랑으로 수용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따뜻한 천사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 15.03.15 16:24

    필리핀에서의 교정사목 또한 감동입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15.03.16 17:12

    항상 외롭고 힘든분들을 섬겨 주시는 마음이 깊으신거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제 안에 새기고, 민들레국수집을 따라 걷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15.03.16 20:58

    모든것을 포기하고, 남의 위해 한평생을 산다는것! 두분의 행복한 미소를 보면 이해가 갑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감사드립니다.

  • 15.03.17 13:49

    어떻게라도 도와주시려는 천사같은 서영남 선생님의 마음과 베로니카님의 아낌없는 나눔에서 커다란 교훈을 얻고 있습니다. 더운 필리핀에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 15.03.18 12:57

    사랑하는 일에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지 원장님의 시간처럼
    저의 시간도 조금씩 사랑의 나눔으로 쓰여지고 열려 있길 기도하면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 15.03.18 18:00

    쉴틈없는 베베모 사랑!
    항상 힘이 드실 것 같지만, 그래도 파이팅!! 입니다.

  • 15.03.19 19:49

    필리핀 교도소까지 도우시고 너무 감동이 큽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뜨거운 사랑! 열정! 희생! 헌신!
    제 가슴에도 그런 사랑과 열정, 희생, 헌신이 넘쳐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5.03.20 18:10

    너무 힘드신 여정을 하신게 아니신지 두분의 건강도 염려됩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15.03.21 18:29

    필리핀 교정사목 화이팅 !!

  • 15.03.22 16:38

    한국이나 필리핀이나 모든 제소자들이 더 깊은 나락으로 빠지는 일은 제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살면 응원해주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민들레 덕분에 저도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 15.03.22 18:14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사람들의 웃는 모습이 가득합니다.

  • 15.03.23 15:56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무조건적인 사랑! 서영남대표님에게서 많은 것들을 배우네요.

  • 15.03.24 16:00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베풀고 사는 모습과 사랑으로 함께하는 모습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 15.03.25 17:40

    늘 그 부지럼함에 존경하는 마음이 큽니다.
    필리핀에서의 교정사목 또한 감동입니다!

  • 15.03.26 16:52

    오늘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동안 못 읽었던
    민들레 일기와 희망센터 일기, 교정사목 일기 구석구석 감동으로 읽습니다. 파이팅!!

  • 15.03.27 18:38

    우리나라 교도소도 아닌 타국의 교도소에서 귀한 사랑 베풀어주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존경심이 생깁니다.

  • 15.03.28 15:16

    많은 사람들이 차가운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까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따스하게 품어 주십니다.
    그리고 결국은 변화를 이끌어 내시기도 하시고요.
    참으로 놀랍고 깊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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